청소년 언어문화의 문제점
청소년들은 알수없는 많은 줄임말들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준다.
그리고 맞춤법에 맞지않은 말들을 사용해 언어를 파괴하기도 하며 많은 욕설을 사용해 듣는이가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
청소년 언어문화의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언어문화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 사례로 KBS 아나운서들은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인 '2014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을 통해 전국의 학교들을 찾아가 강의를 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국립국어원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것이 그 예이다.((http://youthkorean.c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동영상, 사진 등 활동자료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공익광고 협의회에서 만든 '어서 말을해'라는 공익광고도 청소년들에게 인상이 깊게 남아 언어문화 개선에 보탬이 될 수도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9KWSa5WeL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