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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남산타워 조명으로... 대기오염 정보를?

by 21기김명현기자 posted Jan 24, 2022 Views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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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1-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도인 서울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이러한 서울의 야경을 관람하고, 서울의 밤을 밝히고 있기도 한 대표적인 랜드마크에는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용산의 남산타워, 여의도의 63빌딩이 있는데, 2015년 들어 서울의 밤의 아름다운 야경이 가려지는 일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야경을 가리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미세먼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년 365일 서울특별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나쁨 및 매우 나쁨의 해당하는 일수가 2015년 44일, 2016년 73일, 2017년 64일, 2018년 61일, 2019년 64일, 2020년 46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평균 60.5일을 달성했다. 이는 1년 12개월 중 2개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인체의 영향을 줄 정도의 농도였다고 할 수 있다.

미세먼지2-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서울시는 이러한 미세먼지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2011년 5월부터 남산타워의 조명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PM-10)에 대한 정보를 알려왔다. 남산타워의 조명이 파란색인 경우는 좋음, 초록색인 경우는 보통, 노란색인 경우는 나쁨, 빨간색인 경우는 매우 나쁨으로 활용하였으며, 2015년 서울시가 조명 표출 기준을 미세먼지의 해당하는 입자(PM-10)에서 초미세먼지의 해당하는 입자(PM-2.5)로 변경하였다.


미세먼지 야경.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김명현기자]


통계청의 통계와 남산타워의 조명 표출 기준을 보았을 때, 2015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좋음이거나 보통인 경우는 평균 1년 365일 중 305일,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나쁨이거나 매우 나쁨인 경우는 평균 60일로 전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하였을 때 상당한 수치라 할 수 있다.


이세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는 "초미세먼지가 어린아이의 폐 성장 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차후 성장하면서 만성 폐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다양한 합병증을 비롯하여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예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남산타워의 정식 명칭은 남산서울타워이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전망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에 개장하여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근래 지어지는 타워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산서울타워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를 알리며 서울의 야경을 빛내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1기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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