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

by 이강찬대학생기자 posted Jun 21, 2021 Views 104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최근 마트에 가보면 계란, 대파 등 가격이 확 뛴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파는 최근에야 가격이 조금 안정화되었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금파'라고 불리었을 정도로 가격이 뛰었었다. 통계청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가 구입하는 대표적 재화와 서비스의 전반적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인 CPI(Consumer Price Index) 즉,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5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20124월 전년 동월 대비 2.6%가 상승한 이후로 10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이다. 정부가 확장 재정 정책을 시행하면 총수요가 증가하여 물가수준이 상승할 수 있는데, 현재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으로 인해 물가수준이 상승했다고 보는 견해들도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경기를 풍부한 유동성으로 극복하기 위해 통화 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이자율을 낮추는 저금리 정책을 시행하면서 총수요를 증가 시켜 물가수준이 상승했다고 보는 견해들도 있다.


KakaoTalk_20210620_154520283.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기 이강찬 대학생기자]


이러한 물가수준 상승이 계속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인 Fed(Federal Reserve)616일 제로금리 수준인 현행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지만, 2023년 말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신호를 보내 미국 나스닥 지수 및 다우지수 등 미국 증시들은 영향을 받아 하락했었다. 또한 2022년 말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한 위원이 7명이나 되어 금리 인상이 예상했던 것보다 앞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견해도 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의지도 세계 각국에서 긴축정책 의지가 확고히 되면서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특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611통화정책을 적절한 시점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2기 대학생기자 이강찬]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8670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25476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67444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file 2022.03.07 윤초원 4090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5973
우크라이나 사태와 반도체 기업 file 2022.02.28 이준호 4001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5855
'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file 2022.02.28 김준기 4408
이별 후 과도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이제는 형사처벌까지? file 2022.02.25 김명현 6512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6943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22.02.24 강민지 4186
국민연금, 대표소송 통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나서나 file 2022.02.22 류민성 4202
지정학적 위기부터 연준의 긴축 가능성까지 … 증시 ’긴장’ file 2022.02.21 윤초원 3895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일본.. 이대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나? file 2022.02.08 이성훈 5716
강원도 스키 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file 2022.02.07 오경언 4758
드디어 임박한 토론, 후보들의 앞에 놓인 과제는? file 2022.02.03 김희수 7067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5506
예멘 후티 反軍, 아랍 에미리트 향해 미사일 공격 1 file 2022.01.27 권강준 4424
인류가 맞이한 최대 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결책은 '회복 탄력성'... 그렇다면 한국은? file 2022.01.27 한승범 6523
안철수 딸 안설희 박사,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큰 힘이 될까 file 2022.01.25 윤성현 27026
광주 학동 참사에 이은 화정아이파크의 붕괴...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은? file 2022.01.24 김명현 11824
기업의 물적분할,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2.01.24 류민성 7451
고1 당원 배지, 고3 금배지 다는 시대가 다가온다 file 2022.01.24 강준서 7787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11438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42614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8491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5518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26346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4292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5103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5234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5327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5828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5283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8195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7135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5421
중국 대출우대금리 0.05%인하…이유는? file 2021.12.22 윤초원 415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대로 경기는 나아질까 file 2021.12.20 박서빈 6356
윤 후보,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현 경찰제도에 대해 논의 file 2021.12.08 이승열 9247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5686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4667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4905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4489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7317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11302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11450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6689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7857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 file 2021.11.08 송운학 60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