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주학년, ‘더보이즈(THE BOYZ)’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

by 6기박지연기자 posted Aug 16, 2017 Views 1849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7M-net에서 방영됐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상암 요정’, ‘제주 소년등의 별명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크래커 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습생 주학년이 더 보이즈(THE BOYZ)’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당시 주학년은 안타깝게도 최종 순위 19위로 데뷔 멤버가 되지 못해 많은 대중들과 팬한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주학년의 소속사인 크래커 엔터테이먼트는 주학년의 방과 후 일상, 연습생 패치 등을 공개하며 당시 가칭 크래커즈에서 데뷔할 것임을 알렸다.


기삿기사.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박지연기자]


더 보이즈(THE BOYZ)는 총 멤버 12명으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 , 주학년, , 선우, 에릭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722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서프라이즈 이벤트 당시 주학년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또 아이돌 최초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데뷔 리얼리티 꽃미남 분식집을 운영했다. 당시 리얼리티 참여 예약이 3000건이 넘어 다시 한번 더 보이즈의 폭팔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들의 분식집 운영 모습은 823일 수요일 830MBC MUSIC, 11MBC every1에서 방송되며 NAVER 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요즘같이 새로운 아이돌이 끊임없이 나오는 아이돌 홍수시기에 주학년이 소속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이먼트의 첫 보이그룹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더 보이즈(THE BOYZ), 그들의 활약은 기대해볼 만 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박지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5기송예림기자 2017.08.15 12:21
    프로듀스101시즌2보면서응원했던주학년친구가더보이즈로데뷔를하는군요!
    안타깝게최종11인안에들지는못했지만더보이즈라는그룹으로데뷔를장식한다니...기쁘네요ㅎㅎ...
    앞으로더보이즈친구들모두꽃길만걸어요~!화이팅
  • ?
    4기최영인기자 2017.08.16 21:01
    프로그램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참가자의 반가운 데뷔소식이네요. 참가자 본인의 가수로서의 삶에 대해서 의미있는 큰 도약이 되길 바랍니다.
  • ?
    6기박세진기자 2017.08.17 11:10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더보이즈!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해봅니다 ㅎㅎ
  • ?
    6기김나연기자 2017.08.18 20:21
    프로듀스 101시즌 2에서 아쉽게 11인안에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더보이즈로 데뷔한다하니 너무 기쁘네요 ㅎㅎ 더보이즈 기대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195059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213882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627737
주관적인 KITAS 2017 TOP3 2017.08.30 권윤주 18108
'고양호수꽃빛축제'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다 1 file 2018.01.30 김태정 18108
가요계의 봄 file 2016.03.24 이나현 18109
5월 5일 어린이날 영월에서는? file 2019.05.13 이지수 18109
예술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하라, 동부중학생 음악경연대회 1 file 2016.11.07 오시연 18111
KBO리그 개선이 시급합니다. 2 file 2016.12.16 최호진 18116
두산베어스 또 한번 정상에 서다 1 file 2016.11.04 김나림 18117
전농로 벚꽃 축제, 외국인도 즐기고 싶어요! file 2016.05.28 임주연 18119
순항하지 못한 벤투호, 아시안 컵 8강 탈락 file 2019.01.31 김유미 18120
힐링이 필요해 2017.11.28 이지혜 18121
'인생꿀로윈 디저트 페스티벌' 즐기러 송도 가자 1 file 2017.10.17 김민 18123
제 4회 Y-kiki 선한음악회 1 file 2017.03.26 정수민 18124
2020년 정부 기관이 바라본 국내외 게임 동향은 어떨까? 1 file 2021.02.01 김동명 18125
2017 경향하우징페어 In 킨텍스 file 2017.02.27 장지민 18126
꿈의 컴퓨터, 양자 컴퓨터 file 2019.08.27 김채운 18128
열세였던 팀을 구해낸 무리뉴, 승리의 핵심은 무엇이었나 file 2020.11.26 황동언 18128
예비 선교사들, 3월 16일 친목과 교육 가져 file 2016.03.22 최선빈 18131
1987년 여름, 그들은 무엇을 위해 거리로 나왔을까? 6 file 2018.01.24 박환희 18132
여의도 불꽃축제, 서울시의 실수 그리고 발견한 아름다움 4 file 2016.10.25 김현승 18136
배고플때 짜증이 난다? file 2017.03.25 진다희 18136
제로에너지 주택, 에너지 절약의 첫 걸음이 될까? file 2017.08.25 강지석 18138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언제든 1388 캠페인’ 실시 file 2018.08.06 디지털이슈팀 18138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버이날 2 file 2016.05.09 3기전재영기자 18139
“담쟁이가 그린 세상”에 가다 1 file 2017.12.04 오태윤 18141
세계, ‘혼자’의 편견을 부수다! 22 file 2017.02.03 강건화 18142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과학체험의 장을 열다. file 2017.04.24 김세영 18142
‘제21회 한국 결정성장 콘테스트’ 설명회 서울대에서 열려 1 file 2017.04.05 진다희 18143
자전거, 이제 도난 위험 없이 등록하고 타자! 1 file 2017.06.20 신지혁 18143
“양극화 사회에 전하는 공감과 소통” 푸른숲주니어, '네가 속한 세계' 신간 출간 file 2021.01.11 디지털이슈팀 18144
5.18의 정신, 하나로 달리는 마라톤 file 2016.05.22 3기김유진기자 18149
존 카니, 음악과 영화 file 2016.07.22 서지민 18150
미세먼지, 그 해결책은? 4 file 2017.04.02 박민경 18152
영원히 기억해야 할 우리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file 2019.01.29 정하현 18154
안양 한라, 폭발적인 13연승 5 file 2017.01.25 김연수 18157
귀여운 테디베어를 보고싶다면, 테지움으로~ 1 file 2016.07.18 이지수 18158
과학에 대해서 궁금하면?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file 2017.10.25 이예준 18160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별고을 나들이,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 1 file 2017.05.19 김나현 18166
코로나 악조건 속 흥행 중인 영화 소울, 어떤 영화길래? 2021.01.27 유채연 18166
'AI' 어디까지 왔나 2017.05.24 임승연 18167
짧음의 미학? 길이가 줄어드는 웹 콘텐츠 file 2016.07.25 이나현 18169
부산 기후변화체험교육관 3 file 2017.02.15 전제석 18170
특성을 살린 봉사, 서울시 청소년 외국어 봉사단 file 2017.04.16 임소진 18170
내가 쓰는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2 file 2021.01.20 강대우 18170
기성용의 현재날씨는 '구름많음'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총결산 ?기성용] file 2016.05.25 이진호 18171
“나도 성악가” 부천 소사에서 펼쳐지는 가곡교실 4 file 2017.02.16 김준희 18172
'2017 함평군 농·축협인 한마음 상생대회' 통해 팀원 간 친목 다지기 file 2017.04.24 정상아 18172
김해시 대학병원 유치 실현에 시동걸어 2 file 2017.05.05 김규리 18172
스트리밍, 음반 시장을 바꾸다 1 file 2016.05.21 권용욱 181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