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화담 숲, 다녀오셨나요?

by 4기장지민기자 posted May 20, 2017 Views 164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화담 숲 에 다녀오셨나요?

화담 숲은 관람객들이 산책을 하면서 식물을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원지형을 토대로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를 배치한 수목원입니다.

17여개의 다양한 테마정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약 4,300종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곳곳에 쉼터가 많아서 천천히 자연을 즐기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기에 정말 적합한 곳입니다.

몸과 마음에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곳입니다.



화담 숲은 특성화 테마원 과 차별화 테마원 등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진 총 17여 개의 테마원이 있습니다.

철쭉, 진달래, 만병초, 벚꽃, 아이리스, 수련 등 가지각색 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계곡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어서 마치 계곡물이 길을 인도해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은 그간 다른 식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합니다.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서식하는 동물도 정말 많습니다.

화담 숲 지역에는 다람쥐, 고라니, 뻐꾸기 등 많은 포유동물과 조류가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72호인 원앙과 제 453호인 남생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담 숲 안에는 여러 체험관이 있습니다.

민물고기 생태관, 곤충 생태관, 그리고 특별한 체험학습관 등 알차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가는 곳 보이는 곳 어느 곳 빠짐없이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어 보입니다.



화담 숲의 매력에 빠져서 정신없이 구경하면 걷다보니 어느새 출구에 도착 해 있었습니다.

6월에는 반딧불이 체험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가고 싶은 서울 근교 경기도 피크닉 장소로 손꼽히는 화담 숲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곤지암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장지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김사랑기자 2017.05.21 21:45
    이번 기사를 통해 화담 숲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추연종기자 2017.05.22 00:21
    서울에 이런 장소가 있다니 처음 알게되었네요, 가족들과 나들이 갈때 정말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5월도 다 가는데 가족들과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갑니다.
  • ?
    4기이건학기자 2017.05.23 11:01
    화담 숲이라는 이름에서 이야기가 피어나는 그런 장소가 떠올랐는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간다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197589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216367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629851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2 file 2017.08.18 디지털이슈팀 16988
서울삼육고등학교배 축구대회 개최! 2016.05.25 임은석 1698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공연의 열기 고조 file 2018.03.02 박소현 16987
백신,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file 2021.02.03 김해승 16983
'제5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1 file 2017.05.25 김예원 16982
내 손으로 만드는 가습기 file 2016.11.26 이지은 16982
인동고 과학동아리 MBC, 구미 청소년 문화존에 참가하다 file 2017.05.24 김민정 16981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16980
서울 ADEX, 수출과 관광 모두 잡다. file 2017.10.26 신유림 16978
조선 최고의 식목왕, 정조 4 file 2017.02.28 최지민 16977
ios14 베타 버전, 먼저 사용해 보니... 1 file 2020.08.10 김승준 16976
오픈런 연극, 웃음과 혐오 사이 file 2019.03.04 이채은 16974
<7년-그들이 없는 언론> 관객과의 대화…"일시적이지 않고 꾸준한 언론을 기대해야" 6 file 2017.02.07 백민하 16974
손 끝에서 자연을 창조해내는 예술가, 훈데르트 바서 6 file 2017.01.31 최다인 16974
2017 제21회 한국 결정 성장 콘테스트에 대하여 file 2017.04.24 유승민 16972
영화 ‘모아나’를 통해 알아보는 자신의 꿈을 향해 걷는 방법 2 file 2017.02.25 이예인 16969
봄과 함께 찾아온 <진해군항제> file 2018.04.11 서한슬 16968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을 꿈꾸다...“물산업 혁신 창업 대전” 첫 개최 2020.11.30 이호성 16967
청소년들의 꿈, 그 꿈을 펼칠 기회를 잡아라! file 2017.09.01 김성근 16967
금정세계시민포럼(GGCF), 세계시민을 말하다! file 2017.02.24 조묘희 16964
97년전 오늘... 9 file 2016.03.03 이송림 16964
故 최덕수 열사 29주기 정신계승 정읍시민문화제 1 file 2017.05.21 이시온 16963
맛있는 것을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 거야! 2017.10.24 박승미 16960
Earth Hour : 지구촌 전등 끄기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다 file 2017.03.25 장예진 16960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성장을 말하다 2021.08.17 최윤희 16956
전 세계 사람들의 의미있는 순간을 담았다! [LOOK SMITHSONIAN:스미스소니언 사진展] 1 file 2018.02.20 엄윤진 16953
'2017핸드메이드 코리아 SUMMER' 성료 1 file 2017.08.06 정상아 16953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 6 file 2017.10.16 정다윤 16951
한국 영화산업, 세계로 나아가나 2017.08.11 김정환 16951
책으로 떠나는 '언택트 피크닉' 5 file 2021.02.25 정다빈 16946
[KS특집 1. SK와이번스] 6년 만의 한국시리즈, 8년 만의 우승 이끌 수 있을까 1 file 2018.11.07 정승호 16946
미래를 위한 도약,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30 장서진 16941
'No Brand'제품, 당신은 YES or NO ? 3 file 2017.05.22 이윤지 16940
기부자님들, 모발기부는 이렇게! 7 2017.02.13 김승연 16940
나눔 히어로즈가 되어주세요. 4 file 2017.02.16 윤하은 16940
서울시 청소년의 의견, 청소년의회가 담는다 file 2016.10.23 김태윤 16939
2018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다녀오다 file 2018.07.24 이예은 16935
녹둔도를 아시나요? file 2017.05.24 유한나 16934
도심의 한복판에서 휴식을 찾다 1 file 2016.05.21 민원영 16934
똑똑한 물건들의 향연, 2017 스마트 디바이스 쇼 file 2017.08.29 윤혜수 16931
평범한 일본 시민이 5년 동안 전기세를 내지 않고 생활한 비결은? 2 file 2017.08.24 이윤희 16929
'youth-청춘과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청춘을 일깨우는 전시회 file 2017.02.25 김보은 16927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다 1 file 2018.06.05 정재은 16926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연수 개최 1 file 2018.05.02 조예린 16923
경기도. 청소년 버스요금을 줄입니다! 2 file 2017.05.25 이은혜 16922
안산 시민이라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 '다온' 1 file 2020.01.31 이도현 16920
드디어 찾아온 봄, 2017년 봄 노래의 주인공은? 4 file 2017.03.17 정인영 16920
다문화의 재능을 살려...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리다 1 2018.11.13 조정원 169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