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3월, 새로운 시작의 달, 학생들을 위한 선물

by 3기최서영기자 posted Mar 13, 2016 Views 180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벌써 2016년의 6분의 1이 지나고 3월이 찾아왔다. 3월은 1월 2월의 재정비기간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해의 시작을 하는 달이다.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 친구들, 선생님,등 새로맞이하는 것이 정말 많다. 3월의 중반이 다가온 이시점에서 학생들의 신학기를 위한 선물을 몇가지 추천하려고 한다.


학용품.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1.학용품.

학생들이 가장많이 필요로하고 사용하는 것이 학용품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학생들은 새학용품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도 많다. 필통, 볼펜, 샤프, 공책 등 선물의 범위도 다양하다.


2.문화상품권

새로운 학년을 맞아서 문제지, 책 등을 사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문제지나 책을 사도록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주는것은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3.신발

신발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신발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신학기인 만큼 새신발로 학교를 등하교를 한다면 학생들은 정말 기분이 좋을것 이다.


4.노트북

노트북은 대학교를 입학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선물중 하나이다. 강의를 들을때와 과제를 할때 꼭 필요한것중 하나가 노트북이다. 성인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새학교를 가는만큼 노트북이라는 선물은 대학생들에게 뜻깊다.


5.책가방

신학기를 맞아 가게들이 가장 신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세일제품이 많은 것중 하나가 가방이다. 그만큼 책가방은 학생들이 많이 사고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신학기에는 새출발을 하는 시기이다. 그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위에처럼 신학기 시작을 위해 선물을 해주는것도 뜻깊고 좋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힘이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김윤정기자 2016.03.18 20:08
    정말 새학기 필수아이템들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
    3기이은경기자 2016.03.20 00:39
    어렸을 때는 당연하게 받기만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선물이었던 거 같아요ㅎㅎ
  • ?
    3기임하늘기자 2016.03.20 01:10
    모두 현재 고등학생인 저에게 필요하고 갖고싶어지는 물건들이네요! 특히 노트북이 가장 필요하고 갖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교는 과제도 많고 ppt를 만들어야할 일이 참 많아서 지금 갖고 있느 노트북보다 가볍고 베터리가 오래 가는 노트북을 갖고 싶네요.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 ?
    4기한세빈기자 2016.03.20 12:50
    요즘 노트북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수행평가 때문에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200967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219597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632726
“웃음과 함께,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 ? 광명시 ‘나름데이’ 행사 1 file 2016.04.25 양소정 17810
영화 '감기', '컨테이젼' 현실이 되다 file 2020.03.09 조은솔 17813
'하나의 모자가 한 생명을 살립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모자 뜨기 캠페인 file 2017.05.08 최윤경 17815
청소년기 담배, 피울 것인가? 5 file 2017.06.20 서상겸 17815
손으로 만드는 작은 기쁨,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2 file 2017.03.23 박하연 17817
"열려라, 청주읍성" 탈환 425주년 기념 청주읍성큰잔치 성료 file 2017.09.05 허기범 17817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버스정류장 기부 6 file 2017.02.19 4기기자전하은 17819
WWDC 2017 애플 또 다른 변화 file 2017.06.06 한윤성 17821
기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부박수 337! 1 file 2017.02.22 최찬영 17822
걸어서 동화속으로, 파주 프로방스 2 file 2017.03.22 인예진 17823
예술인을 위한 복지제도, ‘예술인 창작지원금’은? file 2021.07.06 김민아 17825
대한민국 청소년의 해외 파견 봉사활동 "나는 국가대표다" 6 file 2017.03.23 임형수 17827
‘세상의 틀을 깨다, 내 삶을 깨우다’, 새만금 노마드페스티벌 개최 file 2018.08.30 조햇살 17827
청소년들이여, 자신의 주장을 펼쳐라! -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장발표대회 열려 file 2017.05.27 장서연 17829
즐겨라! 제12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 file 2017.09.29 최은수 17832
동장군이 찾아왔지만, 청주시 야외스케이트·썰매장 북적거려···· 1 file 2018.02.02 허기범 17833
[공지]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콘텐츠 업데이트 일자 안내 4 file 2017.01.06 온라인뉴스팀 17835
2017 공감영화제, 배리어프리 영화를 아시나요? file 2017.09.08 주진희 17836
화재 경보, 그는 양치기 소년인가 1 file 2017.04.25 김대홍 17838
대한항공,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인천-양양 국내선 운항... 효과는? 4 file 2018.01.09 마준서 17839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나서다 file 2018.10.01 김예림 17840
행복 누리 축제로 초대합니다. file 2017.04.25 임성은 17841
사랑이 꽃 피는 교실 - 지역협동조합 자원봉사 활동 취재 file 2016.07.24 이지은 17856
코스프레, 이색적인 모두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다. file 2018.03.03 김진영 17857
삿포로 눈축제를 다녀오다! 2018.03.07 김유리 17858
'제5회 포항 운하 축제' 개최 2 file 2018.09.28 정수민 17859
배구계 새로운 국제대회, 'VNL'에 대하여 2018.08.08 김하은 17860
[책] 사람을 대하는 기술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 file 2018.07.11 최미정 17863
개고기 식용 아직 풀지못한 과제 4 file 2017.08.06 김도연 17864
[5.17~5.19] '약속의 땅 포항' 삼성, 한화에 위닝시리즈 1 2016.05.25 백소예 17868
MUN 101, 청소년들의 모의 유엔 1 file 2017.08.17 고주연 17870
도심 속 작은 힐링을 마주하기 file 2016.10.26 강예린 17871
에코맘코리아 팀장 연수 file 2017.04.16 김태호 17873
미래를 이끌 사람은 바로 우리! 공주시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식에 가다! file 2017.04.17 정가영 17873
서울디저트페어에 다녀와서 1 2019.09.09 김효정 17873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청소년들, 남양주시 청소년 자원봉사 홍보단! 1 file 2017.02.22 정현지 17875
삶에 색깔을 더하다:팬톤이 정한 올해의 색 그리너리(Greenery) 4 file 2017.04.16 김가빈 17875
'#셀피 나를_찍는_사람들' 하나의 해쉬태그로부터 예술이 되기까지 file 2017.09.26 오주연 17875
2016 서울세계곤충박람회를 다녀와서 ~~ file 2016.08.14 홍준영 17877
나라 사랑 캠페인, 그리고 애국 file 2016.05.23 이지웅 17878
사라져가는 비디오 대여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돌아오다 13 file 2017.02.21 백지웅 17883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는 곳, ‘두란노 자원봉사 센터’ file 2017.10.16 이유빈 17884
7년이란 세월을 버텨온 당신께, 이제는 웃는 7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11 file 2017.02.03 임하은 17888
쉽고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죽공예! 3 2017.02.22 김다정 17892
한국영화의 미래, <아이 캔 스피크> 2 file 2017.11.13 김서영 17893
'스포티파이', 드디어 대한민국에... 여전히 없는 '아이유' file 2021.02.18 최다빈 17894
매일 밤 기억을 잃는다면? - 책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 file 2021.12.27 김하영 17894
치매, 치료의 길 열린다! file 2017.03.18 장현경 178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