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by 윤초원대학생기자 posted Mar 07, 2022 Views 14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거래소는 4 국내에 상장된 유일한 러시아 ETF  KINDEX 러시아MSCIETF(합성) 대한 거래를 7일에 중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ETF 특정 지수나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로써,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이다.

 

KINDEX 러시아MSCIETF(합성)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러시아의 대표 종목을 선정하여 만든 지수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부터 러시아의 증시가 폭락하였고, 지수는 산출할 없을 정도로 가치가 떨어졌다. 이에따라 MSIC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를 결정하고, ETF 편입된 러시아 주식은 0.001달러로 평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림1.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지가단 윤초원 대학생기자]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INDEX 러시아MSCIETF 3거래일 이상 지수와 실제 가격의 차이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거래중지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래 정지를 결정했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러시아의 퇴출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국 지수회사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러셀에서도 7일부터 모든 신흥시장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3 신용평가사라고 불리는 무디스(Moodys),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피치(Fitch) 모두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다. 무디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aa3(투자적격)’에서 ‘B3(투자주의)’, 피치는 ‘BBB’에서 ‘B’ 낮추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 낮췄다. 3 신용평가사 모두 러시아의 신용 등급을 투기등급으로 낮춘 것이다.

 

글로벌 대기업들에 이어 세계 금융시장에서 러시아를 향한 이른바 손절 이어지면서 러시아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벌인 것에 대한 막대한 손해를 입을 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4기 대학생기자 윤초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3.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120003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17014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27308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은 누가 이끌어갈 것인가? file 2022.03.08 강준서 1425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file 2022.03.07 윤초원 1420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2761
우크라이나 사태와 반도체 기업 file 2022.02.28 이준호 1430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2509
'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file 2022.02.28 김준기 1856
이별 후 과도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이제는 형사처벌까지? file 2022.02.25 김명현 3187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3371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22.02.24 강민지 1418
국민연금, 대표소송 통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나서나 file 2022.02.22 류민성 1513
지정학적 위기부터 연준의 긴축 가능성까지 … 증시 ’긴장’ file 2022.02.21 윤초원 1333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일본.. 이대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나? file 2022.02.08 이성훈 2409
강원도 스키 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file 2022.02.07 오경언 1656
드디어 임박한 토론, 후보들의 앞에 놓인 과제는? file 2022.02.03 김희수 2755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2708
예멘 후티 反軍, 아랍 에미리트 향해 미사일 공격 1 file 2022.01.27 권강준 1687
인류가 맞이한 최대 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결책은 '회복 탄력성'... 그렇다면 한국은? file 2022.01.27 한승범 2360
안철수 딸 안설희 박사,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큰 힘이 될까 file 2022.01.25 윤성현 18868
광주 학동 참사에 이은 화정아이파크의 붕괴...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은? file 2022.01.24 김명현 8106
기업의 물적분할,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2.01.24 류민성 4328
고1 당원 배지, 고3 금배지 다는 시대가 다가온다 file 2022.01.24 강준서 4034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6744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37810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5117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2764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22449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1923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2058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2770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2784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2387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2266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4682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3123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2166
중국 대출우대금리 0.05%인하…이유는? file 2021.12.22 윤초원 1396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대로 경기는 나아질까 file 2021.12.20 박서빈 3285
윤 후보,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현 경찰제도에 대해 논의 file 2021.12.08 이승열 6444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2672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1828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2221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2003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2907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7277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7977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3983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50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