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by 20기고대현기자 posted Feb 25, 2022 Views 19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2년 3월 재보선.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기 고대현기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비교적 대선에 많이 편향되는 한편, 3월 9일, 같은 날 실시되는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 대해서 알아본다.

선거 실시 지역으로는 서울 종로, 서울 서초, 대구 중구-남구, 경기 안성, 충북 청주 상당구 등이 있다.
먼저 재보궐선거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화제 중인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다.

종로에서는 전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前  의원이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의원직 사퇴를 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치 1번지라는 선거구 특성상 각 당의 주요 인사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민주당은 종로, 안성, 청주에 후보자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차기 대선주자로 유력한  최재형 前 감사원장을 전략공천했다. 그 외에도 전 종로구청장 김영종 후보, 진보 4당의 단일 후보, 정의당의 배복주 등 7개 정당과 3명의 무소속 후보까지 현재까지는 10명의 후보가 출마 확정하였다.

두 번째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이다. 서초구에선 국민의힘 윤희숙 前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인해서 사퇴한 것으로 인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민주당에선 이정근 서초구 갑 지역위원장이 출마 확정하였고, 국민의힘에선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출마 확정하였으며, 그 외에도 국민혁명당 구주와 대변인 등이 출마 확정하였다. 이 지역은 서울 속의 TK급 이기에 국민의힘에 공천을 받는 즉시 당선 확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번째로는 대구광역시 중구-남구(이하 중남구)이다. 중남구에선 前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아들의 수억대 퇴직금 논란으로 사퇴하여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이 때문인지 국민의힘에선 무공천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국민의힘에서 중남구 공천을 희망하던 후보들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반면, 민주당은 백수범 대한변호사협회 이사를 전략공천했다. 그 외에 국민의당 권영현 중남구 지역위원장, 무소속으로 임병헌 前 남구청장, 주성영 前 국회의원 등이 현재까지 출마 확정하였다. 대구 중남구는 원래 영남권이면서도 국민의 힘의 텃밭이라 민주당에선 향토 후보자를 내지 않고, 인재영입으로 특정 인물을 전략공천한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로는 경기도 안성시이다. 안성시에선 민주당 이규민 前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재보궐이 치러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서 언급했듯이, 민주당은 무공천을 선택하였고, 이어서 국민의힘에선 김학용 전 국회의원을 후보자로, 정의당에선 이주현 안성시 위원장, 무소속 이기영 前 안성시 의원 등이 현재까지 출마 확정하였다. 이에는 정의당이 양자구도로 대항해 얼마만큼의 득표율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이다. 상당구에선 민주당 정정순 前 의원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재보궐이 치러지게 되었다. 민주당은 무공천을 선택하였고, 이어서 국민의힘에선 정우택 前 원내대표, 무소속으론 김시진 前 김병우 교육감 정책비서 등이 출마 확정하였다.

결과적으론, 3개월 뒤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해 5석 모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치러지게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3곳에 무공천, 국민의힘에서 1곳에 무공천을 선언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사실상 압승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20기 고대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71604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123537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80768
청년 인재들을 위한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 사회 문제 분석 보고서 발표 file 2022.05.23 이지원 153
코로나19가 당뇨발생 위험률 높인다 2022.05.16 신은주 648
HDC현대산업개발 '광주화정아이파크' 전면 재시공 file 2022.05.09 김명현 63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는 어디로 정했나? file 2022.04.26 강준서 817
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행해지는 전쟁, 그 참상에 대하여 file 2022.04.01 강도현 838
GOS 게이트 톺아보기 file 2022.03.28 이준호 12503
뉴욕 연은 총재 빅 스텝 가능성 시사…본격적 긴축 시작되나 file 2022.03.28 윤초원 518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강남 집값 상승 전환 file 2022.03.28 송경원 1612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원자재 수급 불안 가속화하다? file 2022.03.25 이성훈 1086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대한 각국의 반응은? file 2022.03.21 이유진 1383
이란, 이라크 이르빌 향해 미사일 공격 file 2022.03.16 권강준 830
제2 벤처붐 분다 file 2022.03.15 류민성 983
실업의 종류와 대책 -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실업자 급증 file 2022.03.10 권나연 1655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은 누가 이끌어갈 것인가? file 2022.03.08 강준서 598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file 2022.03.07 윤초원 571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1401
우크라이나 사태와 반도체 기업 file 2022.02.28 이준호 537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1346
'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file 2022.02.28 김준기 868
이별 후 과도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이제는 형사처벌까지? file 2022.02.25 김명현 1714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1948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22.02.24 강민지 643
국민연금, 대표소송 통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나서나 file 2022.02.22 류민성 749
지정학적 위기부터 연준의 긴축 가능성까지 … 증시 ’긴장’ file 2022.02.21 윤초원 577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일본.. 이대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나? file 2022.02.08 이성훈 1515
강원도 스키 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file 2022.02.07 오경언 891
드디어 임박한 토론, 후보들의 앞에 놓인 과제는? file 2022.02.03 김희수 1717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1781
예멘 후티 反軍, 아랍 에미리트 향해 미사일 공격 1 file 2022.01.27 권강준 928
인류가 맞이한 최대 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결책은 '회복 탄력성'... 그렇다면 한국은? file 2022.01.27 한승범 1413
안철수 딸 안설희 박사,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큰 힘이 될까 file 2022.01.25 윤성현 6168
광주 학동 참사에 이은 화정아이파크의 붕괴...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은? file 2022.01.24 김명현 6152
기업의 물적분할,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2.01.24 류민성 3028
고1 당원 배지, 고3 금배지 다는 시대가 다가온다 file 2022.01.24 강준서 2823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5021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31908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1987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1651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21028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1314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1249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2010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2092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1465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1585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3637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2037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1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 Next
/ 5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