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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가장 많이 하는 PC게임 "롤" 혹시 내 자녀도?

by 15기신준영기자 posted May 06, 2020 Views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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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이란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라는 명칭이며 게임 종류 중에 AOS라는 분류에 들어간다. 게임 방식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5대5 협동게임이며 한 팀이 지면 다른 한 팀이 이기는 것으로 끝이 난다. 상대팀 주요 건물을 부수면 끝나는 게임인데 그 과정에서 상대팀 챔피언을 제압할 수 있다. 제압하면 끝나는 것이 아닌 부활을 통해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신준영기자]


 롤이라는 게임은 자기가 직접 조종하는 챔피언(한국 서버 기준 2020-03-28 14:50:22-0900 시점으로 세트까지 총 148명의 챔피언이 존재한다) 중 하나를 선택에 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 시작을 하면 자신에 챔피언이 정말 약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챔피언은 성장을 하면서 레벨과 돈으로 아이템을 사면서 점점 강해진다. 이 게임은 평균 게임 시간이 20분~40분이며 가장 길게 갈 경우에는 한판에 1시간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피씨방 점유율 1등을 하고 청소년과 20대 30대 성인들도 즐긴다는 롤이라는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하지만 롤에 대한 반대편에 있는 부모님의 시선은 영 좋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롤이라는 게임은 만들어 진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잘나가고 있는 게임 중 가장 인기 있는 유명한 게임이다. 왜 사람들은 롤을 많이 즐기는 것일까? 롤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중독성을 크게 불러온다. 그렇다면 왜 롤이라는 게임에 중독이 될까?

사진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신준영기자]


 일단 이 게임은 사람들이 중독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 이유로 1번째는 자신이 직접 조종하는 챔피언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지는 모습에 사람들은 희열을 느끼게 된다. 2번째는 혼자가 아닌 5명이 한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번째에는 많은 전략이 필요하다. 롤에는 전략을 세워 게임을 이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마다 다른 전략을 쓰면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각 전략을 한 게임마다 세울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은 재미를 느낀다. 4번째로는 롤을 만든 회사 라이엇 게임즈에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적용시킨다는 것이다. 롤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불평을 하나하나 반영하는 속도가 다른 게임들과 차원이 다른 속도를 보여주기에 많은 사람들은 게임에 대한 불평이 다른 게임들에서 비해 훨씬 적다. 5번째는 상대방 챔피언을 제압한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이 게임은 상대방의 챔피언을 제압하면 제압할수록 자신의 챔피언을 강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에 상대방 챔피언을 제압하면 유리하다. 많은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상대방에 챔피언을 제압하였을 때 쾌감이나 희열을 느낀다. 위와 같은 5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롤이라는 게임에 쉽게 빠진다. 

그러면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피씨방 점유율을 확인하면 롤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하게 많다. 부모님이 게임을 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게임을 못 하게 할까 봐 일부러 자신이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런 경우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하지 마 당장 꺼!"가 아닌 "일주일에 몇 시간씩 하는 것이 어떠니?" 혹은, "네가 이걸 다 하면 게임 몇 판 시켜줄게."와 같은 제안을 하면서 제어를 해주는 방법이 가장 좋다. 많은 청소년들은 공부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 청소년들도 있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제재하는 경우는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부모님이 직접 계획을 세워주고 책임감을 심어준다면 게임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5기 신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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