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1월 20일 부터 01월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데레사 여자 고등학교와 일본의 준심여자고등학교가 일본자매교류활동을 하였다.
이 국제교류활동은 데레사여자고등학교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대략 2012년 부터 올해까지 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화가 되어가고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중요한 교류활동으로 보인다.
[이미지 제공=데레사여자고등학교 일본자매결연 담당교사]
따사로운 5월 중에는 준심여자고등학교의 학생 15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하였고 이번 1월 20일 부터 4박 5일동안에는 데레사여자고등학교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일본 나가사키 시에있는 준심여자학교 방문과 홈스테이를 하였다.
[이미지 제공=일본자매결연 학생]
데레사여자고등학생들은 나가사키시에 있는 평화공원, 하우스텐보스등을 방문했으며 준심여자고등학교에서 준비한 기모노입기 체험, 일본예절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하였다.
또한 4박 5일동안 준심여자고등학생들과 데레사여자고등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가정문화를 배우게 되었다.
국제교류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배우게 할 뿐 만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점에서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학생들이 많은 국제교류활동을 체험 할 수있도록 국제교류활동을 늘여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4기 김서영기자]
꼈을 듯 하네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