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진학&진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이하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by 4기이태양기자 posted Mar 28, 2017 Views 1137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기사1.jpg

[이미지제공=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은 2017학년도 꿈의학교을 320일날 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학교는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반학교에서는 꿈이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낮지만 꿈의학교는 진정으로 원하고 꿈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꿈장학생 및 꿈지기교사와 힘을 합하여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학교이다. 그리고 꿈의 학교는 현재(3.11) 모집예정중이며 경기 마을교육공동체(http://village.goe.go.kr/)에서 지원 신청서를 받아 볼수있다.


하지만 경기도내 중고등학교학생들은 꿈의 학교에 대부분 어떤 활동으로 구성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2016학년도 연천고등학교 꿈짱 박고은,조수민 학생의 "니하오 워더 몽시앙!"(안녕 나의꿈!) 꿈의학교를 참가하여 활동 하여보았다. 먼저 꿈의학교 모집은 1학기 초에 모집을 공고한다. 하지만 작년도 꿈의학교는 각 시군 마다 학생들이 잘 모르고 어떤 활동을 구성되고 진행 되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직접 꿈의학교를 참가한 후 꿈의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꿈꾸는 수업을 받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실제로 꿈과 관련된 행사에 참가하고 "니하오 워더 몽시앙"(안녕 나의꿈!)학교에서는 날로 발전해가는 중국의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중국어강사 초정 등 일반학교에서 하지 못할 활동을 하여 꿈짱학생과 꿈지기선생님을 비롯하여 꿈의학교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내 중고등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리더쉽 또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는 모든 학생들이 꿈의 학교에 대한 관심을 키워 "21세기에 맞게 차세데 글로벌 역량과 꿈의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 밝혔다.


기사.jpg

[이미지 제공=니하오! 워더 몽시앙 학교 꿈짱 박고은,조수민]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4기 이태양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찾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행한다! 제주 학생부 종합전형 박람회 file 2017.05.20 김이현 8759
대학 진학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대학 진학 박람회로 ~ 9 file 2017.05.13 김보미 8263
[인터뷰] 88개의 건반 위에서 미래를 꿈꾼다.-예비 피아니스트 들의 이야기 1 2017.05.07 박윤서 9612
다른 시각, 새로운 시작, 본질의 회복 1 file 2017.04.23 배유진 8261
'N수생'은 열정과 도전이다! 9 file 2017.04.22 강건화 10082
잡콘서트로 가자! 능력중심으로 잡자! 2 file 2017.04.22 정세은 8863
4월, 다시 돌아온 교생실습 시즌! 23 file 2017.04.12 서경서 16994
단순한 견학? 이제는 멘토 시스템까지 갖춘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견학가자! 1 file 2017.04.04 최지민 8604
자꾸만 어려워 지는 기능사 시험 왜 일까? 1 file 2017.03.31 김수빈 7757
경기 꿈의 대학, 정말 꿈꿀 수 있을까? 9 file 2017.03.31 김서연 12464
유학에 관심이 있다면? "THE UNIVERSITY OF AUCKLAND" 4 file 2017.03.30 신승아 8696
한국 과학 영재학교 입학 설명회에 가다! 2 file 2017.03.28 김소정 10088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이하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file 2017.03.28 이태양 11378
진리는 나의 빛! 서울대학교 2월 정기견학 file 2017.03.27 정동주 8342
금방 지나가버린 3월 학력평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 2017.03.26 한유진 8478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였던 '3월 모의고사' 4 file 2017.03.25 안현진 7594
서울대학교 토요과학 공개강좌를 듣고... 2 2017.03.24 이종현 8378
외국인 학생들의 늘어가는 한숨... 6 file 2017.03.23 김리아 84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9 Next
/ 2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