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황수민기자]
중앙사랑의 앙랑선배 2명씩 한 조를 맡아 하루 동안 오픈 캠퍼스 투어를 담당하면서 조를 이끌었다. 중앙대학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조언도 많이 해주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활동이었다. 조별 활동을 통해서 같은 조원끼리 많은 얘기도 나누고 좋은 기회가 되는 활동이었다. 일년에 단 두 번 중앙대학교 홍보대사 중앙사랑이 기획하는 오픈 캠퍼스 투어는 중앙대학교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활동이다. 직접 신청부터 활동 일정도 스스로 조원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인 활동이다. 이번 동계 오픈 캠퍼스 투어는 제 12회 오픈 캠퍼스 투어였다. 아직 12번의 활동만이 진행되었다. 때문에 오픈 캠퍼스 투어에 대해 잘 모르는 고등학생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로 중앙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란다. 학창시절이 지나가기 전에 참여해보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황수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