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9교시 등교

by halfwing posted Sep 22, 2014 Views 245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9시 등교의 모순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추진한 9시 등교가 9월부터 여러 학교에 대해서 차례 차례 시행되고 있다.


9시 등교는 학생들이 느끼는 피로 등을 겸감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재도라고 크게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고 많은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 하자면


혼란을 겪고 이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는 학생은 드믈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등교시간이 회사원들이 출근 하는 출근 시간과 겹치게 되서 길거리의 도로를 더 붐비게 되었으며


러시아워를 피해 등교시간은 예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시간으로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점심시간 또한 늦어진 등교시간에 마추어 늦어진 학교가 많았다.


평소에 먹던 시간에 점심을 먹지 못한 학생들의 피로는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제도의 시행하는 의견은 좋으나 실상을 알지 못한 제도는 안하니 못하다고 말 할 수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606553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77087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985979
끝나버린 탄핵심판...포기하지 않은 그들 file 2017.03.25 이승욱 12730
로봇으로 대체되는 인간의 삶, 더욱 필요해진 로봇세 file 2017.03.25 임선민 15472
민주주의의 심장 런던 겨눈 차량테러… "세계에 대한 테러다" file 2017.03.25 안호연 13658
세월호 인양, 장미대선의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인가 file 2017.03.25 최푸른 15629
푸른 하늘에 뜬 노란리본, 세월호를 기억하다. file 2017.03.25 최윤선 12813
3월, 어느 봄날의 노래 file 2017.03.25 박승연 12064
떠오르는 세월호 떠올라야 할 진실 file 2017.03.25 김지원 12097
인류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 file 2017.03.25 노태인 12855
나라 싸움에 등터지는 학생들 file 2017.03.25 김윤혁 15110
대한민국 국민과 언론이 타협하여 찾은 진실, 미래에도 함께하길... file 2017.03.25 김재원 11938
유럽 최초의 평화의 소녀상! 세계의 소녀상의 위치는? 2017.03.25 강지오 17265
'런던 테러' 배후에 선 IS file 2017.03.24 류혜돈 13491
미국과 중국의 총알 없는 전쟁 file 2017.03.24 김미성 12978
중국인 관광객, 있다 없으니까 4 file 2017.03.24 이동욱 12462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행보 1 file 2017.03.24 윤희수 12533
세월호 인양, 현재 상황과 의혹들 1 file 2017.03.24 민병찬 13753
대한민국의 하늘은 무슨색으로 물드나, file 2017.03.24 장채린 12903
평택 평화의 소녀상,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3 file 2017.03.24 장수임 14343
승리의 촛불, 광장을 메우다 20차 촛불집회 4 file 2017.03.23 박소윤 20560
이화여대 총장 선출, 학생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2 file 2017.03.23 박하연 13274
잊혀지지 않을 참사, 세월호 참사 3주년을 앞두고 되짚어 보는 팽목항의 비극 3 file 2017.03.23 박아영 14605
대학교 군기문화 해결방안은 없는 것인가? 6 file 2017.03.23 박민서 17280
중국발 미세먼지에 앓는 韓,日 file 2017.03.23 김경미 12254
대한민국의 탄핵 사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 file 2017.03.23 박수민 11491
꺼지지 않는 촛불들이 가져온 승리 file 2017.03.22 김예찬 12390
사드, 그리고 각국의 시각 3 file 2017.03.22 김규리 13891
날로 심해지는 중국 내 반(反) 사드운동. 새 정부가 해결할 수 있을까? file 2017.03.22 장진향 14450
문재인의 번호와 참여정치 2 file 2017.03.22 최우혁 11985
'장미대선'을 앞둔 안철수의 교육정책,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file 2017.03.22 홍정민 21819
국민을 위한 공약제안 '대선공약 더불어 온라인 국민제안' file 2017.03.22 박천진 13076
정치인의 길 file 2017.03.22 윤영민 11924
제로금리에 가까웠던 美 기준금리 7년 만에 인상, 우리나라에 미치는 엉향은? file 2017.03.22 이승희 13518
대학원 조교들의 현실 2 file 2017.03.22 최동준 15262
좌파가 정말 몰락하고 있을까? - 대중영합주의에 대한 유럽의 반발 file 2017.03.21 신연수 12854
다시 한번, 국민의 힘을 증명하다. file 2017.03.21 정영우 13176
피의자 신분 박 전 대통령의 첫 검찰 수사 1 file 2017.03.21 최지오 13453
세월호 인양작업... 또 다시 지연 2017.03.21 황서영 11627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14266
탄핵, 그 후 경제는? file 2017.03.21 장혜림 12336
美 4월 환율조작국 발표…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file 2017.03.21 정단비 19016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65850
야자 폐지, 석식 중단, 꿈의 대학, 과연 꿈의 교육 실현 가능할까? 2 file 2017.03.20 윤익현 15653
“사람이 다스리지 말고 법이 다스리게 하라” 1 file 2017.03.20 이윤영 13186
촛불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file 2017.03.20 김윤영 11370
사교육 이대로 가도 문제없는가..! file 2017.03.20 이현 11706
청소년들, 사드(THAAD)를 어떻게 생각할까? 1 file 2017.03.20 4기이예인기자 13011
참여의 결과. 기쁘지만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 file 2017.03.19 김유진 12475
탄핵 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들 file 2017.03.19 박윤지 14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