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리우 올림픽의 새로운 기술들

by 3기황지혜기자 posted Aug 11, 2016 Views 19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4년 전 올림픽보다 더욱 발달 된 기술들


제목 없음.png


[이미지 제공= IT과학부 황지혜 기사 제작]

리우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자다가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도 하고 고등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결과를 확인하며 매 시간 리우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리우 올림픽은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4년 전 올림픽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4년전 '신아람의 1초'로 슬픔을 같이 나누웠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신아람의 1초가 나오지 않도록 펜싱 규정이 바뀌면서 IT의 발달로 경기 시간에 10초 미만이 남았을 경우 0.01초 단위까지 계측이 이루어 지고 100분의 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주심의 경기 재개 구령을 들은 별도의 기록원이 계시기 작동을 이번 대회에서는 심판이 직접 예비 구령에 이어 곧바로 스타트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양궁은 '블트 인 스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화실이 과녁에 적중하면 두 개의 스캐너가 중심점으로 부터 떨어진 화살의 가로와 세로 거리를 분석해 인간의 눈이 감지 하지 못하는 0.2mm까지 정확성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 화살이 과녁에 맞은 순간에서부터 1초 이내에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와 같이 4년 만에 많이 발전한 IT로 올림픽을 개최하여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기대되고 기술 발달로 인해 4년 전의 아픔이 나오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 =3기 황지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이채린기자 2016.08.13 17:36
    신아람 선수ㅜㅜ 정말 안타까웠는데 이제라도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일이 없을거라니 다행이네요!! 다만 첨부된 이미지가 기사 내용과 좀 더 밀접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
    3기황지혜기자 2016.12.11 14:51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37077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385244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806776
리우 올림픽, 정말 끝일까? 4 file 2016.08.25 신수빈 23800
누구든지 그림 동화책 작가가 될수 있어요! file 2016.08.25 이도균 20970
잠은 보약이다 file 2016.08.25 목예랑 20621
한 생명을 위한 다른 생명을 이용하는 일, 당신은 동의합니까? file 2016.08.25 전지우 27484
'자살', '살자' 1 file 2016.08.25 최호진 22339
동화같은 스위스마을로 떠나보자! file 2016.08.25 손제윤 21377
인간이라면, 잊어서는 안 되는 일, 위안부 file 2016.08.25 전지우 20988
UNICEF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인천광역시 서구! file 2016.08.25 이준성 22555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찾아서,서대문형무소 1 file 2016.08.25 이다혜 23003
새로운 시장의 형태, 신자유주의 1 2016.08.25 유승균 19974
간판 교체, 도로 정비, 배수로 설치...현대화로 한층 새로워진 상계중앙시장 file 2016.08.24 김태경 28075
레슬링 김현우, 오심에도 값진 광복절 세리머니 1 file 2016.08.24 장은지 22720
청소년들이 모르는 ‘청소년증' file 2016.08.24 정현호 23891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제주 올레길 6코스 걷기 file 2016.08.24 박정선 23390
흐름 속에 알찬 지식 의왕 철도산업홍보관 1 file 2016.08.24 박도은 24725
한국에서 외국문화 즐기기 1 file 2016.08.24 강예린 23754
하와이에서 실제 우주복 입고 체험한 '가상 화성 생활 file 2016.08.24 노태인 22881
도시 속 숨쉬는 역사;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이야기 part 1 file 2016.08.25 최원영 25925
국회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1 file 2016.08.24 조민성 21126
전 어디에 가야 하나요? file 2016.08.22 박나영 20709
방치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file 2016.08.22 박지혜 22380
청소년들의 꿈이 있는 곳, 여수 국제 청소년 축제! file 2016.08.22 민유경 20810
굿네이버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개최를 시작하다 file 2016.08.22 김가흔 21595
[오피니언] 바보야, 문제는 법이야. 법은 생명(동물)을 존중하지 않는다. file 2016.08.22 오성용 22972
뜨거운 올림픽의 열기. 식어가는 민족의 열기 4 file 2016.08.21 한종현 17314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 file 2016.08.21 박채운 22662
영자신문, 새로운 영어공부법으로 공부하기! 4 file 2016.08.21 지다희 26066
제19회 화려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제! 3 file 2016.08.21 문근혜 19049
무한리필, 무한선택 탄산음료 5 file 2016.08.21 조은아 22860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 설명회 2016.08.21 신경민 18683
갤럭시 노트 7, 삼성의 부활인가 2 file 2016.08.20 황지원 20809
[현장취재 특집] 2016 여수국제청소년축제 그 뜨거웠던 날들.. file 2016.08.19 박성수 17287
우리도 떠난다! 우리만의 여행! file 2016.08.18 이봉근 18108
잊고 있었던, 하지만 계속 되는 것 _ 4.16세월호 참사 3 file 2016.08.17 김미래 16785
해운대의 여름 바다!!! file 2016.08.17 이서연 19223
스포츠 산업과 미디어가 만나다! ‘그들의 긴밀한 관계…’ file 2016.08.16 한세빈 24439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21071
한국 로봇 융합 연구원, 로봇교육실 상설 운영 file 2016.08.14 이민정 21525
2016 서울세계곤충박람회를 다녀와서 ~~ file 2016.08.14 홍준영 19394
현대자동차,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개최 file 2016.08.13 김나림 20767
제주 ADRF 학생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모금활동 진행 1 file 2016.08.13 임주연 20464
문화의 날이 열리는 그 곳 1 file 2016.08.12 박지우 19728
워싱턴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 행사 개최 1 file 2016.08.12 김현승 19244
쉐이커스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08.11 김나림 19878
리우 올림픽의 새로운 기술들 2 file 2016.08.11 황지혜 19007
계양 Wise 청소년 상상 캠프 file 2016.08.10 최찬영 19871
신한그린愛청소년환경자원봉사캠프, 제천시민을 위해 떠나다! 1 file 2016.08.08 백현호 20746
의왕시&아칸소주 홈스테이 교류! EP01 1 file 2016.08.07 김성현 193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