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지진' 여파로 수능 연기… 23일 시행

[속보] ‘포항 지진' 여파로 수능시험 일주일 연기… 2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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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023.04.11	나윤아	61580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2021.11.22	김명현	78047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2018.05.31	디지털이슈팀	995787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2018.11.08	김란경	429082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2021.09.02	이성훈	260933
ISIS' cultural atrocities in the Middle East 1	2016.06.25	정채현	167746
"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15	2016.02.22	김현승	160273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2021.08.27	김해린	135930
미 증시 S&P500 신고가 경신…지나친 낙관적 태도 자제해야	2020.08.21	이민기	118228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2021.04.29	하상현	116511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2021.04.26	백정훈	112466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2021.07.20	김해린	99820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2021.07.07	한형준	99421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2021.06.28	김민성	96478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2021.06.24	오지원	95016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2016.10.25	김나연	72074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2017.10.30	주진희	70566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 발표 ··· "죄송하며 감사하다." 3	2017.01.23	이정수	67985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65889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2018.01.02	이지현	62710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2016.03.25	조해원	60554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4	2016.09.25	노태인	58136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2014.07.27	이동우	56078
Greatest Fakes, China	2016.08.25	정채현	55728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2017.02.11	서상겸	55207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3	2016.03.20	정아영	48967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2022.01.20	고대현	48676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2016.05.28	임지민	45203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2015.02.24	황혜준	44332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2015.08.24	김동욱	43084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2015.02.10	이광제	42669
미국의 양원제 상원, 하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7.12.26	전보건	41811
외국어 간판이 ‘갑’, 쫓겨난 한글 간판 8	2016.03.19	반나경	41754
미래의 물병, '오호'	2019.05.20	유다현	41302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2019.04.25	박서연	39641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2016.02.19	박소윤	39364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2017.01.17	신호진	39063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미국 대선 8	2016.02.29	송채연	38046
CGV 좌석차등제, 영화관 좌석에 등급이 웬말인가 5	2016.03.20	정현호	37738
학생이 스스로 쓰는 '셀프(self)생기부', 얼마나 믿을 만 한가? 7	2017.07.30	서은유	37509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2015.02.25	김종담	37247
여전한 아동노동착취의 불편한 진실 2	2016.09.24	노태인	37037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2019.09.20	정예람	36900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2	2015.02.23	김다윤	35760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2014.07.31	이가영	35746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014.07.31	1677	35732
물의 하수 처리과정을 살펴볼까요? 6	2015.11.01	홍다혜	35640
트럼프의 악수에 담긴 의미? "내가 갑이다" 4	2017.02.23	박유빈	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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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