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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단국대학교 축제 용인의 밤을 불태우다!

by 4기박승재기자 posted May 20, 2017 Views 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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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박승재기자]


2017년 5월 17부터 5월 19일까지 용인 단국대학교 캠퍼스에서 대대적인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이름은 CASS DREAM FESTIVAL로 청춘 및 청소년들이 꿈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린 축제였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단국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홍보할 수 있었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축제라는 자신감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학교 학생뿐 아닌 용인에 사는 누구나 올 수 있어 이번 축제는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뜨겁고 활기찼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달구기 위해 3일간에 걸쳐 장장 한 라인업으로 연예인들도 왔습니다. 첫 번째 날에는 소란, 장기하와 얼굴들이 왔고 두 번째 날에는 볼빨간 사춘기, 산이, 다이나믹 듀오가 공연을 해 엄청난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세계적인 스타 싸이가 와서 용인 주민들과 단국대학교 학생들 모두를 들뜨고 화려한 축제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깔끔한 뒤처리와 자신이 먹었던 음식들과 쓰레기들은 모두 처리하는 듯 정갈한 시민 정신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5월은 가정의 날이고 일 년 중 축제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하다.

단국대학교 축제와 더불어 앞으로 남은 모든 축제도 시민 정신으로 모두 잘 이루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박승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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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건학기자 2017.05.23 11:08
    아는 선배가 SNS에 올린 축제 사진과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사고없이 좋은 분위기에서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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