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2016년,고1 고2의 마지막 전국모의고사 D-1

by 3기최서영기자 posted Nov 22, 2016 Views 2389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메시지.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11월 17일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사실상 전국의 고1은 고2로,  고2는 고3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수능 이후로 6일뒤인 11월 23일 전국의 고1 고2 학생들은 2016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이번 2016년 전국 연합 학력평가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한다.

 모의고사의 시간표는 1교시는 국어로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된다.  2교시는 수학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00분 동안 30문항을 보게되고 단답형이 30%포함되어있다. 3교시는 영어로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되고 듣기평가로 17문제 포함되어있다. 듣기평가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이내로 실시한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으로 한국사는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30분동안 20문항을 보게된다. 탐구영역은 두가지 영역을 선택해서 각각 30분 동안 20문항씩을  보게된다. 수험생들은 모두 8시 10분까지 교실로 입실해야한다. 그리고

이번년도의 고2학생들부터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고1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국어I 국어 II 에서 출제가 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학I 전 범위와 수학II(수열-1.등차수열과 등비수열)에서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실용영어II 와 실용 영어 회화 그리고 실용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째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중학역사교육과정을 반영하며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고2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문학, 독서와 문법, 화법과 작문에서 출제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가형은 미적분I 전 범위와 미적분II 삼각함수까지 출제된다. 나형은 수학II 전 범위와 미적분II 적분법 1.부정적분까지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실용 영어 회화, 영어Ⅰ,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재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61221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77665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991880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9893
서울연구원,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국토계획법 및 서울 도시계획' 주제로 세미나 개최 file 2022.12.14 이지원 9888
인도의 "검은 곰팡이균" file 2021.06.14 이채영 9880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효과가 있었나 file 2021.03.02 이효윤 9863
청년세대 10명 중 6명 "원하는 직장 찾을 때까지 취업 N수할 것" file 2023.04.19 디지털이슈팀 9862
"도난 당하면 학생 책임"...논쟁에 선 광주교육청 노트북 대여 정책 file 2023.12.04 도예은 9860
백신, 안전한가? 1 file 2020.10.22 홍채린 9852
수도권 고3 제외한 유, 초, 중, 고 원격 수업 file 2020.09.01 박정은 9851
평등의 바람,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file 2021.06.28 백정훈 9850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9842
이란교민 전세기 귀국 2 file 2020.03.25 신동민 9839
환경실천연합회, 대기 환경 개선 위한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 서포터즈 모집 file 2022.06.13 이지원 9833
의도적인 트럼프의 발언? 1 file 2020.03.06 권수현 9827
'임금 체불 의혹' 웨이브에이전시 송모 사장, 보조 출연자들에 폭언 일삼아 file 2023.11.05 김진원 9823
美 보건당국, 실내 '노마스크' 허용 file 2021.05.24 양연우 9822
코로나19 백신,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어떻게 다를까? file 2021.02.26 김정희 9822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9813
삼성은 반도체 패권을 가져갈 수 있을까? file 2021.05.26 이준호 9807
민식이법 시행, 달라지는 것은? file 2020.04.03 한규원 9807
국내 인구 60%가량 접종할 백신, 그 효력은? 1 file 2020.11.19 임윤재 9800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9799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9798
청년, 공공주택과 위기의 징조들 file 2021.07.19 전인애 9781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1 file 2020.10.29 박정은 9779
국내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소재 형성 과정 밝혀내... file 2021.04.14 한건호 9778
최대 90% 효과? 코로나 백신 화이자 1 file 2020.11.26 김태완 9777
마스크의 대란 어디까지인가 2020.03.18 김도연 9768
70% 더 빨라진 전파력,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 file 2020.12.22 박수영 9767
대법원, 이기택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28일 후보자 추천 시작 file 2021.06.11 김준혁 9765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9760
집주인의 거주권 VS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file 2021.03.30 조혜민 9759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9747
코로나19 뉴노멀 file 2021.03.02 박현서 9744
코로나 백신, 가능할까? 1 file 2020.11.13 이채영 9735
광복절 집회에 대한 법원의 판결, 적절한가? file 2020.08.31 김근영 9733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폭발이? file 2020.08.10 허예진 9728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9724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9719
게놈,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키 file 2020.09.07 김정원 9699
저버린 이성, 다시 확산된 코로나 2020.08.26 박성현 9679
뜨거운 감자 기본소득제, 정말 불가능한 정책일까? file 2021.09.01 최서윤 9675
아프리카 말리의 장기집권 대통령 무사 트라오레 사망... 향년 83세 2020.10.08 박재훈 966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열흘 만에 휴전 합의 맺어 file 2021.05.24 고은성 9664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개최 file 2021.09.27 이지은 9647
청와대, "5월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file 2020.05.04 박가은 9646
HDC현대산업개발 '광주화정아이파크' 전면 재시공 file 2022.05.09 김명현 9642
법무부, '로톡'-'변협' 갈등 중재에 나서나… file 2021.08.26 오정우 9639
코로나 시대.. 울고웃는 지역경제 file 2021.08.20 이성훈 96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