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2016년,고1 고2의 마지막 전국모의고사 D-1

by 3기최서영기자 posted Nov 22, 2016 Views 2387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메시지.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11월 17일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사실상 전국의 고1은 고2로,  고2는 고3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수능 이후로 6일뒤인 11월 23일 전국의 고1 고2 학생들은 2016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이번 2016년 전국 연합 학력평가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한다.

 모의고사의 시간표는 1교시는 국어로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된다.  2교시는 수학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00분 동안 30문항을 보게되고 단답형이 30%포함되어있다. 3교시는 영어로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되고 듣기평가로 17문제 포함되어있다. 듣기평가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이내로 실시한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으로 한국사는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30분동안 20문항을 보게된다. 탐구영역은 두가지 영역을 선택해서 각각 30분 동안 20문항씩을  보게된다. 수험생들은 모두 8시 10분까지 교실로 입실해야한다. 그리고

이번년도의 고2학생들부터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고1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국어I 국어 II 에서 출제가 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학I 전 범위와 수학II(수열-1.등차수열과 등비수열)에서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실용영어II 와 실용 영어 회화 그리고 실용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째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중학역사교육과정을 반영하며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고2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문학, 독서와 문법, 화법과 작문에서 출제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가형은 미적분I 전 범위와 미적분II 삼각함수까지 출제된다. 나형은 수학II 전 범위와 미적분II 적분법 1.부정적분까지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실용 영어 회화, 영어Ⅰ,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재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611344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77573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991004
소수의 권력층에 의해 행해지는 전쟁, 그 참상에 대하여 file 2022.04.01 강도현 10499
GOS 게이트 톺아보기 file 2022.03.28 이준호 22069
뉴욕 연은 총재 빅 스텝 가능성 시사…본격적 긴축 시작되나 file 2022.03.28 윤초원 9243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강남 집값 상승 전환 file 2022.03.28 송경원 13261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원자재 수급 불안 가속화하다? file 2022.03.25 이성훈 11290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대한 각국의 반응은? file 2022.03.21 이유진 13454
이란, 이라크 이르빌 향해 미사일 공격 file 2022.03.16 권강준 9928
제2 벤처붐 분다 file 2022.03.15 류민성 9244
실업의 종류와 대책 -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실업자 급증 file 2022.03.10 권나연 12278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은 누가 이끌어갈 것인가? file 2022.03.08 강준서 7682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file 2022.03.07 윤초원 8251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13631
우크라이나 사태와 반도체 기업 file 2022.02.28 이준호 8167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11671
'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file 2022.02.28 김준기 9206
이별 후 과도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이제는 형사처벌까지? file 2022.02.25 김명현 11786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11291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22.02.24 강민지 8429
국민연금, 대표소송 통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나서나 file 2022.02.22 류민성 8861
지정학적 위기부터 연준의 긴축 가능성까지 … 증시 ’긴장’ file 2022.02.21 윤초원 9118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일본.. 이대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나? file 2022.02.08 이성훈 11650
강원도 스키 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file 2022.02.07 오경언 9376
드디어 임박한 토론, 후보들의 앞에 놓인 과제는? file 2022.02.03 김희수 13858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9620
예멘 후티 反軍, 아랍 에미리트 향해 미사일 공격 1 file 2022.01.27 권강준 9005
인류가 맞이한 최대 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결책은 '회복 탄력성'... 그렇다면 한국은? file 2022.01.27 한승범 14352
안철수 딸 안설희 박사,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큰 힘이 될까 file 2022.01.25 윤성현 33408
광주 학동 참사에 이은 화정아이파크의 붕괴...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은? file 2022.01.24 김명현 16321
기업의 물적분할,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2.01.24 류민성 11841
고1 당원 배지, 고3 금배지 다는 시대가 다가온다 file 2022.01.24 강준서 12969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17726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48639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12876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10166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30408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7833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9379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9352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10218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11305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9887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15513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11303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11112
중국 대출우대금리 0.05%인하…이유는? file 2021.12.22 윤초원 8338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대로 경기는 나아질까 file 2021.12.20 박서빈 10273
윤 후보,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현 경찰제도에 대해 논의 file 2021.12.08 이승열 14271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118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