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만방국제학교의 NEC 동아리, 한국 첫 개설!

by 16기전민영기자 posted Nov 10, 2020 Views 24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NEC는 'National Economics Challenge'의 약자로, 중국과 미국 등의 다양한 나라에서 열리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회이다. 만방국제학교에서는 매년 유익한 동아리를 개설하는데, 올해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경제 대회를 같이 준비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NEC 동아리를 개설하였다. 한국에서 전 세계를 향해 도전할 자랑스러운 동아리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해 보았다. 


Q : NEC가 국내 소재 대회가 아닌데 어떻게 동아리 개설을 생각하셨나요?

A :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지난 학기에 NEC라는 대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참가해보니 배운 것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이 대회를 통해 경험한 경제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하는 개념이었습니다. 또한, 경제 이론들을 알아갈수록 세상을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더 많은 친구와 나누기 위해 경제 동아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 이 동아리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 먼저, 기본적인 경제 이론들을 배우고, 경제 관련 문제 풀이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접목한 경제 현상에 대한 토론이나 영화, 시사 등에서 등장하는 여러 경제 현상들을 연구하고 토론도 하고 있습니다. 


Q : 이 동아리를 설립할 때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무엇이고, 현재 뿌듯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많은 학생이 편견으로 경제라는 과목을 기피하며 동아리를 들어오지 않을 것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들어오고 나서도 익숙하지 않은 이론들에 대해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략 50명 정도의 친구들이 동아리에 들어와서 함께 도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제를 배워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아주 뿌듯합니다. 


NEC.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전민영기자]


Q : 굳이 동아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경제를 대하는 청소년들의 태도에 대해 조언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 비록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 생각할지라도, 경제는 실생활과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고 알아갈수록 일상생활의 당연한 현상들이 더 신기해 보일 수 있습니다. 경제를 단순 학술로만 여기지 말고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알수록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순 학업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전문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의 일상을 더 빛내는 NEC 동아리 학생들을 응원한다. 새로운 동아리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6기 전민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경기외고 '환경미화' 행사로 연중행사 대체 file 2020.11.27 유민지 132
중국에서 코로나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청운 모의유엔(MUN) file 2020.11.27 김수임 118
학생들은 “환호” 이제는 고등학교에서도 헬로윈 파티 즐겨 2020.11.27 송성준 99
죽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탁구 랠리’ file 2020.11.26 전혜원 86
이화여자대학교, 하버드의 국내 유일 HCAP 파트너 file 2020.11.25 김세현 243
과천외고만의 특별한 행사, '전공어의 날'을 아시나요? file 2020.11.24 김우정 170
배화여고 애플데이, 사과와 고마움을 동시에 file 2020.11.16 김근영 2246
만방국제학교의 NEC 동아리, 한국 첫 개설! file 2020.11.10 전민영 246
용인 서천고등학교,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개최 file 2020.11.09 최준서 229
여천중학교,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명량운동회' 개최! 2020.11.09 김도원 180
‘친구야, 반갑다!’ 대전대신고등학교 IVECA 국제학교에서 만나는 지구 반대편 친구들 file 2020.10.30 이재윤 285
부산국제고의 영자 신문부, KEEN을 만나다! file 2020.10.26 차민경 290
서로의 전하지 못한 진심, '사과데이'로 전달하다 2 file 2020.10.26 한나킴아벌레 250
다르이히 초등학교를 아시나요? 성수여자고등학교 희망교실 캠페인 file 2020.10.26 김하은 279
인천해송고, <여풍당당 리더십 멘토링>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해 file 2020.10.05 임솔 324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학교의 모습 file 2020.09.28 임지윤 549
코로나19, 온라인 축제 가능한가? 2 file 2020.09.28 박아현 1145
진로 체험, 성북미래학교 file 2020.09.28 박아현 270
용맹한 사자의 첫걸음 file 2020.09.28 박도현 247
인문학과 친구 되기, 성서중학교 교내 인문학 PT 대회 개최 file 2020.09.24 권나영 722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하는 동아리, '유노이아' file 2020.09.22 정진희 458
학교에서 재판이 열렸다고? file 2020.09.07 손하겸 474
올빼미 독서교실,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2020.09.07 이수미 333
미래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자율 동아리, EDC 2020.09.03 김나희 489
경쟁을 넘어, 교학상장을 이루다! 배움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 1 file 2020.09.01 이연수 439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구성고에서 열린 위안부 캠페인, 史랑방 file 2020.08.27 백서준 673
브니엘여자고등학교, 대의원회를 가지다 file 2020.08.27 김유진 385
"영어 토론, 이제는 도전해보세요!" 1 file 2020.08.25 김아현 474
우리 모두 인사하면서 등교해요, 경북외국어고등학교 file 2020.08.18 이다원 615
2020 English Speech Contest가 열린 경북외국어고등학교 1 file 2020.08.18 이다원 747
스마트폰 시대 속 사고력의 한줄기 빛, 배화여고 '인문 논술 경시 대회' file 2020.08.13 김근영 643
코로나 이후, Tianjin International School 개학 첫날 file 2020.08.13 차예원 1035
유튜브 채널이 포트폴리오가 된다? 3 file 2020.07.31 박아연 4115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최초로 온라인 모의 MUN...학생들은 색다른 경험 3 file 2020.07.29 오수빈 2187
다가오는 기말고사... 학생들이 꼭 지켜야하는 유의사항 2 file 2020.07.20 이채원 2531
재외 국민 입장에서 본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국민 통제, 그 정답은? file 2020.06.29 김수임 822
중학교 신입생의 첫 등교 file 2020.06.26 우선윤 745
청소년영어미디어동아리 'NOPE'에 대해서 알아보자 1 file 2020.06.02 송은재 1825
어딘가 불편한 온라인 개학, 문제점은? 1 file 2020.05.04 박소명 1304
작은 모니터 안의 큰 교실 -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수업 2020.04.29 오윤성 1346
전주솔내고등학교의 1년을 다 담았다, 솔내음 가득한 <송향> file 2020.03.27 신시은 1475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학교의 혼란 2 2020.03.26 김연경 1730
연태미국국제학교 토론/모의UN 동아리 file 2020.03.24 김수진 1273
“숙제 사진 찍어서 보내” 중국 내 한국학교의 원격수업 9 file 2020.03.19 김수임 2412
영어로 소식을 알리다, VERITAS file 2020.03.17 홍세은 1410
전주솔내고등학교에 나타난 쓱싹요정들! 1 file 2020.03.16 신시은 2612
경북외고의 스물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솔숲지'를 만나다 2020.02.28 이다원 1254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올해의 스터디 플래너는? 2 2020.02.28 이다원 18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