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공연

우연히 당신의 손 안에 들어온 '마녀의 초대장'

by 8기윤지원기자 posted Oct 24, 2018 Views 13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81021_21302565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윤지원기자]


"우연히 당신의 손안에 들어온 초대장, 다름 아닌 마녀 마을에 들어갈 수 있는 초대장입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문구가 적혀있다. 바로 9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강남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마녀의 초대장' 전시회의 입구 모습이다.


이번 강남미술관에서는 '마녀'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라푼젤, 헨젤과 그레텔 등에 나오는 우리에게 친숙한 마녀와 그 외 우리가 몰랐던 마녀들에 관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신비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특정한 마녀에 관한 포토존이 있기도 하고, '마녀의 옷장', '마녀의 거울'과 같이 마녀의 방을 포토존으로 만든 곳도 있었다. 이 전시회의 포토존에서는 신비로운 배경과 준비되어있는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는 형식이다.


KakaoTalk_20181021_21302429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윤지원기자]


포토존의 형식은 다양한데, 거울이 있는 방, 소품이 있어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방, 그림자를 찍을 수 있는 방 등등 여러 포토존과 화려한 조명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방들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특히 소품에는 마녀의 모자나 망토, 빗자루 등이 준비되어있어 마녀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 공간 대부분이 화려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갖고 있어 사진 찍기에도 최적화된 공간이다.


인테리어와 소품을 보다 보면 다음으로 벽에 적힌 짧은 글들이 보인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잠시 쉴 수 있는 글들을 읽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강남미술관의 '마녀의 초대장' 전시회 관계자에게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두었던 부분에 대한 짧은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학업과 직장에 힘든 학생과 직장인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마녀'라는 주제가 사실은 판타지적 요소지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존재임을 알고, 동시에 예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말,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마녀의 초대장을 받아 마녀 마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윤지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윤지원짜란다 2018.10.24 15:54
    1빠 찍고!! 크으~~~~ 사진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게다가 그냥 미술관도 아니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주제라니!!! 너무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 ?
    8기조우진기자 2018.10.25 20:34
    학업과 직장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주제가 넘 매력있고 따뜻해요~!!

  1. 마녀로부터 온 초대장..혹시 당신도 마녀?, 강남미술관 <마녀의 초대장>전

    Date2018.11.16 Views661
    Read More
  2.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속이는 거야

    Date2018.11.15 Views493
    Read More
  3. 어느 날 당신의 우편함에 마녀의 초대장이 도착한다면?

    Date2018.11.12 Views549
    Read More
  4.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Date2018.11.05 Views362
    Read More
  5. 2018 슈퍼 펫 쇼를 다녀오다

    Date2018.11.05 Views575
    Read More
  6. '관객들이 곧 살인사건의 목격자' 대학로 연극 '쉬어매드니스'

    Date2018.11.01 Views419
    Read More
  7. 'Megan Hess Iconic 展' 그녀들의 당당함을 엿보다

    Date2018.11.01 Views498
    Read More
  8.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Date2018.10.30 Views1516
    Read More
  9. 러브레터로 자유연애 살려낸, 경성여고보 학생들

    Date2018.10.30 Views445
    Read More
  10. 미(美)의 발자취를 걷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Date2018.10.30 Views437
    Read More
  11. 패션과 예술 그 어디쯤, 메간헤스 아이코닉展

    Date2018.10.29 Views622
    Read More
  12.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손열음, 모차르트를 연주하다

    Date2018.10.29 Views387
    Read More
  13. 부산, 아름다운 멜로디로 잠기다

    Date2018.10.26 Views422
    Read More
  14. 국립과천과학관, 청소년 뮤지컬로 재현하는 '더 캣' 공연

    Date2018.10.26 Views831
    Read More
  15. 마음속 깊은울림...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Date2018.10.24 Views480
    Read More
  16. 우연히 당신의 손 안에 들어온 '마녀의 초대장'

    Date2018.10.24 Views1319
    Read More
  17. 진정한 황금의 의미를 찾아서.. '황금문명 엘도라도'

    Date2018.10.22 Views419
    Read More
  18. 아동학대의 실상을 고발한 영화 <미쓰백>

    Date2018.10.18 Views62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