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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의 실상을 고발한 영화 <미쓰백>

by 9기이민주기자 posted Oct 18, 2018 Views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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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민주기자]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주연, 이지원 감독의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만나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아동학대의 실상을 다룬 영화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아동 보호 센터는 노래방의 수보다 더 적고 피해 아이를 센터에서 재울 공간도 없다고 한다. <미쓰백>은 이런 사회의 허술한 안전망의 실태를 고발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예고편에서는 "네 옆에 있을게. 지켜줄게."라는 대사로, 포스터에서는 '나와 닮은 아이를 만났다'라는 문구로 영화를 알 수 있게 하며 '내가 선택한 이름'이라고 <미쓰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이지원 감독은 자신의 옆집에 살던, 아동 학대의 피해자였던 아이가 이사를 간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후 그 아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미쓰백>의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며 이 영화는 그 아이에게 늦게나마 내미는 사과의 손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독과 한지민('백상아'역), 김시아('김지은'역)는 <미쓰백>이 관객들로 하여금 주변과 '지은'이들을 돌아볼 계기가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백상아'라는 인물이 기존의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이지만 매끄럽게 표현해 내었고, 김시아는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첫 캐릭터인 '지은'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었다. 제작보고회에서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배우들과 이지원 감독은 각각 <미쓰백>의 의미를 희망, 이웃, 용기,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미쓰백>은 10월 11일에 개봉하여 10월 1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약 22만 명으로, 손익분기점인 약 80만 명을 향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9기 이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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