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양구 문화 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양구군이 주최하는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가 열렸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김민지기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김민지기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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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쿠스틱밴드인 새벽달의 공연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마지막 공연은 무대와 객석 사이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불렀다. 이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 단계 높여 문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5기 김민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