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국제교류의 장(場), 전북외국어고등학교

by 7기오예은기자 posted Oct 24, 2018 Views 42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년 상반기, 전북외국어고등학교(이하 전북외고)는 총 네 차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하나조노 고등학교, 독일 김나지움 카를리움 고등학교, 스페인 폼페우 파브라 고등학교 그리고 Youth Ambassador로써 대한민국을 방문한 미국의 학생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전북외고는 영프랑스어과, 영일본어과, 영중국어과, 영스페인어과, 영독일어과의 5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국제교류에는 교내 일본어과 학생들이, 독일 교류에는 독일어과 학생들이 주도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본교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하는 언어의 나라 학생들이 방문해 올 때마다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사회를 보고, 전공어로 학교 소개를 하고, K-POP 공연과 전공어 합창을 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였다. 외국 학생들도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한국 인기 아이돌의 댄스 공연과 우리나라 전통 민요인 아리랑 제창으로 화답하며 전북외고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회를 맡은 독일어과 2학년 학생은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1년간 갈고닦은 전공어 실력을 뽐낼 수 있어 뿌듯했고 그 나라의 친구를 사귀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Youth Ambassador 학생들은 특정 선발 시험을 통과한 엘리트 학생들로,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 있어서 '청소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들은 첫날에는 한 명씩 각 반에서 야외활동, 딱지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고, 저녁부터 이튿날까지는 전북외고 학생들과 1대1 버디를 맺어 군산 선유도 관광, 농구 경기 등 알찬 활동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미국 친구와 함께 지내서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북외국어고등학교는 2016 3 8일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상호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활발한 국제 교류 활동과 월드 랭귀지 스쿨 등의 다양한 특색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 양성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다.


보정본일본.png

[이미지 제공=전북외국어고등학교,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음]

전북외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하나조노 고등학교(2018.03.31.)


미국보정.jpg

[이미지 제공=전북외국어고등학교,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음]

Youth Ambassador로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엘리트 학생들(2018.03.31.~04.01.)


스페인보정보.jpg

[이미지 제공=전북외국어고등학교,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음]

전북외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스페인 폼페우 파브라 고등학교(2018.7.23~7.27)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7기 오예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선배님들, 재수 없으니깐 원하는 대학교로 꺼지세요 file 2018.11.28 이귀환 2513
해룡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생과일', 천연 지시약을 이용한 카멜레온 볼 만들기 2018.11.28 우문영 4198
'2018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광 연합 음악회' file 2018.11.27 김민성 2974
경기외고의 영상 제작 CAS, COMMA file 2018.11.27 이혜림 2474
가을을 알리는 옥현음악제 file 2018.11.26 계진안 2296
영동고등학교의 CIC 동아리 file 2018.11.26 차유진 2500
울산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 일본 문화의 날 체험 행사 개최 file 2018.11.23 윤정인 3464
마음껏 날아오르다, '세종국제 치어리더!' 1 2018.11.21 박소향 2629
선덕고등학교 1학년, 3박 4일의 오사카 수학여행 file 2018.11.19 이준영 5171
계원예술고등학교 39기 공간과 인물을 재해석하다-DRAWING EXHIBITION 2018.11.15 김수현 3013
대광고등학교, '개교 7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가져 file 2018.11.15 김민성 3746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 3D 프린터로 소녀상 제작하다 file 2018.11.14 최은섭 3814
현대청운고 학생들,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다 file 2018.11.12 이채은 5190
충북고, 구본권 작가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file 2018.11.12 허기범 2456
수원 수일고등학교, 수일 한마음 축제 개최! 2018.11.09 박종운 3750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입시다! 경북 구미중학교 'JTS'동아리 file 2018.11.06 이재혁 3320
서울 신동중학교 체육대회 개최 file 2018.11.05 정수민 3091
느리게, 바르게, 기쁘게 걷는 방법을 배우다 file 2018.11.05 하예원 3661
충주예성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 캠페인'으로 역사를 외치다 file 2018.11.02 김지은 3704
한 마음 한 뜻 <이심-전심 들뫼소리축제> file 2018.11.02 강민주 2579
포항 대동중학교, 열정의 체육대회 개최 file 2018.11.02 김도경 3459
지혜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file 2018.11.02 김민서 2520
안동역 앞에서 독도사랑을 외치다 2018.11.01 권나영 2655
협동, 배려, 이해 공존했던 고림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8.10.30 유서현 2912
홍성여자고등학교, 참학력 특공대의 2018년 마지막 활동 현장 file 2018.10.30 박지후 2613
근화여자고등학교, '꽃들에게 희망을' 통해 면생리대 지원 file 2018.10.30 이예승 2747
장훈고등학교 화학동아리 '화학영재실험반'을 소개합니다! file 2018.10.29 최재원 4138
천안불무중, 설레는 스포츠 리그전이 개최되다! file 2018.10.29 노연주 2837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자기주도의 길을 열다 2018.10.26 김나연 3209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 '와우! WOW! 축제' file 2018.10.26 반유진 3473
동화고등학교 정치 자율동아리 '역전재판' 2018.10.26 신유빈 2990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한글날 572돌 행사 성황리 마무리 file 2018.10.25 배성희 3513
대전대신고등학교, 책과 함께 밤을 보내다! file 2018.10.25 유제혁 3504
국제교류의 장(場), 전북외국어고등학교 2018.10.24 오예은 4294
대방중 모의유엔 동아리, 청년실업에 대해 토의하다! file 2018.10.24 손정민 3238
특성화고,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의 자랑 '경제 탐구 동아리' file 2018.10.24 윤여진 4314
'코르셋 교복'의 변화 시작 file 2018.10.24 이선정 4154
추운 가을에도 따뜻한 초당중학교의 아침맞이 file 2018.10.22 김승연 3571
그들만의 특별한 강연, TEDx: 언어에 녹아들어있는 차별과 편견 file 2018.10.19 윤세민 2960
장안고와 함께 나르샤...토론배틀 개최 file 2018.10.19 윤현정 2452
대전가오중학교 D.I.Y 문화적 교류에 한 발 내딛다 1 file 2018.10.15 임세진 2958
충주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물음,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2018.10.02 정하영 3624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우리의 무대는 이곳입니다" 2018.10.01 정수빈 5265
야구 교육 기부 프로그램, GIANTS G-IRLS DAY file 2018.09.28 서유진 2346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3072
성모여자고등학교, 부산진구청장의 명사초청 특강 진행 file 2018.09.27 이서영 3580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근처 공사, 언제쯤 완벽히 될까 file 2018.09.27 윤서연 3594
여기가 해외인 줄 알았다, 성광여자고등학교의 Immersion Day! 1 file 2018.09.21 임태희 4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