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우리의 무대는 이곳입니다"

by 8기정수빈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88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6th_pc.png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을 소개한다.


 2015년에 개설된 이 동아리는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18년 7월 27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 예선 대회, 본선 대회에 출전해 '왜 이토록 아프게 태어났나'라는 작품으로 각각 대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가평고등학교 가이사 축제와 동아리 발표회에서 공연을 펼친다.


KakaoTalk_20180921_16342246.jpg

[이미지 제공=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연극부 부장직을 맡고 있는 2학년 현태섭군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시작했으나 여러 활동과 대회를 통해 적성을 찾았으며 배우가 되고 싶다. 연기란 것은 끝이 없으며 상대와의 호흡과 소통에 마찰이 생기면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풀어나가며 성장하는 느낌이다. 후에 연극영화과에 진학, 배우가 돼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가평으로 돌아와 연기사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부장으로서 부원들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책임감을 느끼며 이것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KakaoTalk_20180921_163422768.jpg

  [이미지 제공=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연극부 2학년 박 모 양은 "원래 연극에 관심이 많고 진로가 연기 분야이며 연기를 하면서 나의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다. 내가 맡은 역할 하나하나에 감정을 갖고, 모두 소중해 가장 인상 깊었던 역할을 하나만 고를 수 없다. 연기라는 것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므로 그 자체가 복잡하고 힘들지만 그 보다 끝난 후의 보람, 교훈, 팀원들과의 정이 더 커 참을 수 있으며 후에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해 연극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모 양은 2018년 7월 27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에서 우수연기자 상을 수상했다.


 연극부 'KHAN'의 담당 선생님은 "수업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연습 때는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담당 직을 맡은 지는 얼마 안 되나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교구나 간식 등을 지원하고, 대회 공지를 바로 알려 연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학생, 교사 포함 17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50.9%의 학생이 'KHAN'을 알지만 49.1%의 학생들은 모른다. 또한 77.8%의 학생이 공연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이에 개선방안으로 홍보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연극부 부장 현태섭 군은 "교내 활동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인문계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무대 시설이 부족하다. 다음에 부원들이 조금 더 모이면 개인적으로 소극장에서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홍보를 해 KHAN에 대해 사람들이 더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설문조사결과.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정수빈기자]


 한편,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은 11월 7일 제3회 가평 THE 푸른 학생 연극제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정수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대전가오중학교 D.I.Y 문화적 교류에 한 발 내딛다 newfile 2018.10.15 임세진 93
충주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물음,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2018.10.02 정하영 169
가평고등학교 연극부 'KHAN', "우리의 무대는 이곳입니다" 2018.10.01 정수빈 887
야구 교육 기부 프로그램, GIANTS G-IRLS DAY file 2018.09.28 서유진 138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161
성모여자고등학교, 부산진구청장의 명사초청 특강 진행 file 2018.09.27 이서영 139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근처 공사, 언제쯤 완벽히 될까 file 2018.09.27 윤서연 189
여기가 해외인 줄 알았다, 성광여자고등학교의 Immersion Day! 1 file 2018.09.21 임태희 493
학생들만의 특별한 강연회, CUP 2 file 2018.09.18 최용준 259
천안시 불당고 축제 제2회 온우제 1 file 2018.09.17 정지웅 219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에서 영어 배우고 가실래요? file 2018.09.17 채유진 562
청소년 창의융합활동 동아리 온라인 경진대회: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file 2018.09.14 김선주 286
회룡포 생태 체험을 다녀 온 예천여자고등학교 동아리들 file 2018.09.12 장지혜 203
안동여자고등학교,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 진행 1 file 2018.09.06 신지현 258
영신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지구 지킴이 file 2018.09.04 성유신 369
창북중학교를 이끄는 학생회! 2018.09.04 오정연 281
발 디딜 틈이 없었던, 2018 중앙고 석전잔치 2018.09.03 권오현 286
양곡중학교의 특별한 방학식 file 2018.08.31 최가연 947
신목고등학교의 열정 동아리, The Shinmok Post 1 file 2018.08.30 신지수 403
대한민국엔 청소년 기자단이 있다면 전북외고에는 ‘COGITO’가 있다! 2 file 2018.08.30 최회원 386
111년 이래 최악의 폭염을 이기는 안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활 1 2018.08.29 전도헌 653
'인권 서약서' -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인권을 위한 약속 file 2018.08.29 박태준 492
이화여자고등학교 주먹도끼 동아리,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 참여하다 file 2018.08.28 김수진 499
분리수거는 우리가 책임진다! 대명여자고등학교 환경봉사부 1 file 2018.08.27 안희정 426
빈곤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file 2018.08.27 김은서 395
전국 제패한 충북고등학교 럭비부 환영식 열려··· file 2018.08.24 허기범 600
인덕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위안부거울 판매 4 file 2018.08.24 박수현 773
영어책을 출판하다 - Chris마스 1 updatefile 2018.08.23 양나겸 420
충북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럭비대회 “우승” file 2018.08.20 허기범 629
'청심제는 오늘도 빛나리'...이색적인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축제 2018.08.09 김예림 1717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혜공제가 열리다! file 2018.08.08 신준용 559
상록고등학교의 동아리 '난새누리', 위안부 배지 제작 3 file 2018.08.06 박서영 699
꿈을 찾는 활동, 경북 구미중학교 두드림 북 만들기 file 2018.08.03 이재혁 668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던 안전 체험의 날 file 2018.08.03 유혜영 558
교복에도 드리우는 사회적 코르셋의 검은 그림자 6 file 2018.08.01 손윤정 793
비어가 좋아 당신과 대화하는 게 아니에요 2018.08.01 김수인 527
권선고등학교 자율동아리 연합 캠페인 활동하다! file 2018.07.31 유서현 542
뜨거운 조명아래 모두가 열정적인 글꽃중학교 자율동아리 문화예술공연 file 2018.07.30 이종혁 404
꿈을 발전시키는 교내 디베이트 대회 file 2018.07.27 김서연 624
예성여고 학생회장 선거 실시... 민주시민으로 가는 한걸음 file 2018.07.25 이정주 605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의 '2018. 사랑·배려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file 2018.07.24 송혜원 699
예술인들의 꽃길, '선화예고 미전' file 2018.07.20 조서윤 968
백운고등학교의 든든한 전통, 제7회 백운 학술 발표회 file 2018.07.18 오지석 722
수리중학교의 '2018 맘껏 꿈꾸며 즐겨라!' 행사 file 2018.07.18 강동형 695
예천여자고등학교 과학동아리 'DNA' file 2018.07.12 이수경 922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에 노벨 물리학상 받은 교수가 방문하다! 2 file 2018.07.11 김지수 794
말 위에서의 "힐링", 용운고등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file 2018.07.11 전주현 546
용인외대부고의 경영 동아리 LEADERS를 소개합니다! file 2018.07.10 강민규 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