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서대문청소년센터,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 10월 1일 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가 주최하는 환경축제 GREE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5℃를 사수하기 위해 서대문구 내 환경교육과 실질적인 기후 위기 행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가 연합해 운영하는 첫 환경축제로 400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는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서대문구두바퀴환경센터, 마을협동조합, 서대문구 초·중학교 등 총 20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환경협의체이다.
환경축제 GREEN DAY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140여 명이 참여한 우리 동네 환경정화 줍깅 무브먼트를 시작으로 무대 행사와 함께 오후 3시 30분까지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행사는 △서대문구 일대 환경정화 줍깅 무브먼트 △환경축제 개막식 △1.5℃(SDGs) 퍼포먼스 △고래 키링 만들기, 환경 보드게임, 약산성 샴푸바, 대체육 샐러드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체험이 진행됐다.
무대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문성호, 정지웅 시의원, 이경선, 주이삭, 이진삼, 강민하 구의원 내빈들과 줍깅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내빈소개, 줍깅 완주를 격려하는 배지 수여식과 분리배출 및 온도계 퍼포먼스,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한도희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환경축제를 계기로 1.5℃를 사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좀 더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하는 시작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1.5℃를 사수하기 위해 서대문구 내 환경교육과 실질적인 기후 위기 행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가 연합해 운영하는 첫 환경축제로 400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는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서대문구두바퀴환경센터, 마을협동조합, 서대문구 초·중학교 등 총 20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환경협의체이다.
환경축제 GREEN DAY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140여 명이 참여한 우리 동네 환경정화 줍깅 무브먼트를 시작으로 무대 행사와 함께 오후 3시 30분까지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행사는 △서대문구 일대 환경정화 줍깅 무브먼트 △환경축제 개막식 △1.5℃(SDGs) 퍼포먼스 △고래 키링 만들기, 환경 보드게임, 약산성 샴푸바, 대체육 샐러드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체험이 진행됐다.
무대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문성호, 정지웅 시의원, 이경선, 주이삭, 이진삼, 강민하 구의원 내빈들과 줍깅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내빈소개, 줍깅 완주를 격려하는 배지 수여식과 분리배출 및 온도계 퍼포먼스,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한도희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환경축제를 계기로 1.5℃를 사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좀 더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하는 시작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이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