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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아닌, 여성으로서의

by 13기이채희기자 posted Mar 30, 2020 Views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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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마리 퀴리를 아는가?


아마 조금은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은 책에서 '퀴리 부인'이라는 과학자로서의 마리 퀴리만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 '퀴리 부인'이 아닌, 한 여성으로서의 '마리 퀴리'를 다룬 작품을 소개한다. 바로 뮤지컬 <마리 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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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3기 이채희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는 마리 퀴리(이하 마리)가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하는 시점부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마리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마리는 당시의 남성 위주 사회가 여성에게 가지고 있는 편견 속에서, 꿋꿋하게 가설을 내세우며 연구를 진행한다. 이런 마리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마리는 '폴로늄'과 '라듐'이라는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게 되고, 라듐은 여러 생필품, 장신구 제작에 사용되며 이름을 날린다. 이후 마리는 라듐의 의학적 가능성에 주목, 라듐 요법이라는 이름의 임상 실험을 진행하며, 불치병 환자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한편, 마리의 친구 '안느'는, 라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느가 일하던 공장의 직공들이 '맹독'이라는 원인으로 계속해서 죽어 나가자, 안느는 회사가 부검 기록을 조작한 사실을 알아내고, 진짜 원인이 '라듐'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뒤늦게 '라듐의 위험성'을 알아차린 마리는, 라듐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방황한다.

이런 줄거리의 뮤지컬인 <마리 퀴리>는,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원형의 독특한 무대가, 관객들이 마리의 인생을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평점 9.8을 받으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3기 이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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