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6 ~ 18. 청소년들의 꿈인in 서울의 대학교를 탐방하였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최인혜기자]
대한민국의 흔히 상위 대학교라하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라는 말이 있다. 그 중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를 탐방하였다.
대학 탐방을 통해 해당 학교의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각 대학교의 드러나는 특징을 알 수 있었다.
관악산에 위치한 서울대는 "샤"라고 불리는 정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시내버스가 안에 돌아다닐 정도로 큰 캠퍼스를 가진 서울대학교의 학생회관을 가면 학생 식당, 약국, 서점, 안경점 모든 게 위치 해 있다.
연세대는 정문 주변부터 신촌 거리 근처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풀들과 나무들이 많아 맑은 느낌과 건물들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 이다. 지하 "보람샘"을 찾아가면 연세대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서강대는 서울대와 연세대에 비해 캠퍼스가 작아 다소 작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서강대를 들어서면 알바트로스 탑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는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우정관"에 가면 학식과 카페 안에서 서강대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상위 대학교를 희망한다면 지금 한 번 탐방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상위 대학교를 가고 싶다, 갈 것이다라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희망하는 과를 미리 가보며 대학교의 특징을 직접 알 수 있는 장점 등이 있어 대학탐방을 추천한다.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대학교에 진학하길 바라는 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5기 최인혜기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