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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미국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스노든 파일' 신간 출간

by 디지털이슈팀 posted Nov 09, 2021 Views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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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우리 삶을 수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1,984만 가구 중 1,980만 가구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체 가구의 99.7%가 집에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터넷 이용 시간도 개인별 일주일 평균 20시간 이상 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니까 일하고 잠자는 시간 외에 절반 정도를 인터넷을 사용하며 보낸다는 의미이다.    

   

이제 인터넷은 선택이 아닌, 수도나 전기처럼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진다. 그러다 보니 죽고 싶어도 컴퓨터 생각하면 못 죽겠다는 뼈아픈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 사생활을 다른 사람이 본다면?’일 것이다. 못생겨 보이게 나온 셀카, 울분에 차서 쓴 일기, 몰래 다운 받은 파일 등-물론 훨씬 더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을 누군가 본다는 사실이 자못 꺼려지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사생활을 포함한 모든 중요한 정보가 디지털화되어 언제든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다. 개인정보를 포함한 사생활이 유포될 수 있다는 걱정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군가 내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면 어떨까? 내 노트북에 저장해 놓은 영상을 보고, 휴대폰으로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지 확인하며, 태블릿 컴퓨터의 사진기로 내 얼굴을 보고 있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이 SF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면?  


2013년, 미국의 CIA와 NSA 등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에 소속되어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정부가 전 세계인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대상은 ‘전 세계인’, 시간은 ‘실시간’, 방법은 ‘무차별’이었다. 누군가 내 휴대폰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상황이 이미 실현되었던 셈이다.


이 책은 저자인 스노든은 폭로 이후 미국 정부에 의해 간첩 혐의로 기소되어 아직까지 러시아에 머물고 있다. 스노든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왜 내부 고발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밝히며, 우리 삶이 개인의 동의 없이 영구적으로 남아 수집되고 감시당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날카롭게 경고한다.  


《스노든 파일》은 전 세계인을 위해 미국 정보기관의 엄청난 위법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의 올곧은 일대기일 뿐 아니라, 인터넷의 탄생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위태로운 디지털 생태계가 형성되기까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회 보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인터넷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꾼 인물의 일대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의 만남"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인 스노든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첫 해킹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섯 살 생일날, 일찍 잠들기 싫어서 집 안에 있는 모든 시계를 몇 시간 뒤로 돌려놓았단다. 9시면 자야 한다고 정해 놓은 부모님의 규칙을 보기 좋게 깨트렸다고나 할까? 여섯 살 어린 시절에서 시작한 스노든의 이야기는 가정용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의 발달, 나아가 십 대였던 2001년에 겪은 9·11 테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 사이 사이 요즘 청소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어록들이 펼쳐진다.


‘모든 십 대는 해커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모의 감시망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언제나 지는 쪽이 자신이라는 점을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인생에 가장 큰 깨달음을 준 스승은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였다. 뒤로 갈 수 없고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인생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 주었다.’ 


IT 분야 최고 전문가답게 청소년 시절을 코딩과 해킹, 온라인 세상에 빗대어 풀어내는 생생한 십 대 시절에 대한 묘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공감까지 이끌어 낸다. 저자인 스노든이 성인 판본을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구성하면서 글쓰기 수업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단지 홍보 문구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십 대 시절 이야기 이후, 스노든은 미국 정보기관인 CIA와 NSA등에서 일하게 된 동기와 과정, 그리고 내부 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을 본격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발각을 두려워하면서도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에서 기밀 데이터를 복사하고, 저장하고, 해외로 운반해 폭로했는지 상세하게 공유하는데, 짧은 장들로 구성된 청소년 판본은 마치 스릴러물 같은 긴장감을 최대한 살려 독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자칫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T 용어들을 이해하기 쉬운 예로 술술 읽을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이 책은 ‘세기의 폭로’라 불릴 만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면서 동시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스노든이 공익, 그러니까 세계 시민을 위해 폭로한 ‘디지털 감시’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만든다. 스노든의 폭로 이후 유럽 연합(EU)은 모든 시민의 디지털 사생활을 보호하는 법령을 신속하게 통과시켰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아직까지 법 제정에 소극적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이 스노든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이다.       


정보기관의 직원으로서 내가 깨달은 건 여태껏 내 조국이 아니라 정부를 보호해 왔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제야 철저히 이용당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나서지 않으면 상황이 점점 악화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침내 저항하기로 결심했는데, 너무 늦어서 소용이 없다면 그만한 비극이 또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감시가 일상적으로 그리고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듣는 귀와 모든 것을 보는 눈,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기록 속에서. -본문 127쪽〈메타 정보에 숨겨진 진실〉에서



"우리 생활 속에 만연한 디지털 정보의 수집·감시를 고발하다"


저자인 에드워드 스노든은 최첨단 기술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던 IT 기술자였다. 그러니 누구보다 기술이 자유를 억압하는 세상이 올 거라는 사실을 빨리 예측할 수 있었다. 아니, 그런데 스노든 깨달았을 때조차 이미 늦은 상태였다. 사실 관련 기술자가 아니고서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나아가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돌아가는지 잘 알 수 없다. 따라서 누군가 내 디지털 정보를 훔쳐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지, 그게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감시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며, ‘매우 중대한’ 사건이고,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고. 예를 들어, 누군가 불법으로 우리 정보를 빼 갔다고 하면 가장 먼저 문자나 사진이 떠오르며 불안해진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정보기관이 필요로 하는 건 개인정보가 아니라 메타 정보이다. 즉, 우리가 통화하는 상대, 시각, 장소, 횟수 등 ‘정보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감시하는 것이다. 메타 정보가 쌓이면 그저 컴퓨터 앞에서 버튼 하나로 우리 동선까지 그릴 수 있다.


동선을 벗어나면 감시자에겐 경고가 간다. 심지어 이 모든 과정이 합법이라 누구에게 따질 수도 없다! 현재 법령으로는 통화를 한 사람은 우리지만, 정작 통화 기록에 대한 소유권은 이를 수집한 통신업체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의 동의 없이 통화 기록을 영원히 보관할 수도 있다. 이 책은‘나는 숨길 사생활이 없는데, 감시 좀 당하면 어때?’ 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해서도 따끔한 충고의 말을 전한다. ‘나는 숨길 것이 없으니 사생활 보호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할 말이 없으니 표현의 자유에도 관심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2013년 특정 권력 기관이 우리의 디지털 사생활을 모조리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노든이 폭로한 후 세상은 조금씩 변해 왔다. 스노든의 폭로를 취재한 〈가디언〉 기자 글렌 그린왈드는 해당 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고, 스노든과 함께하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 낸 로라 포이트러스의 다큐멘터리 〈시티즌포〉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6년, 인터넷 상에서 처음으로 암호화가 된 정보량이 암호화 되지 않은 정보량을 넘어섰다. 2018년, 유럽에서 ‘잊힐 권리’를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정식 발효되었다. 


2013년 이후 디지털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고, 시민들도 스스로의 권리를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언론 자유 재단을 이끌며 디지털 감시에 맞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스노든은 지금이야말로 디지털 사생활 감시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쏟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에 발맞춰, 스노든은 이 책의 말미에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방어법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휴대폰을 찍은 사진에 숨겨진 식별 태그를 제거하거나, 이메일을 암호화하는 등의 매우 간략한(?) 정보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최첨단을 달리는 청소년들이야 말로 인터넷 속도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가는 건 젊은 세대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당부하는 것이다. 


동시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어야 할지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조언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사생활은 ‘연대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는 것.



디지털이슈팀

news@youth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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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기김명현기자 2021.11.19 01:24
    스노든 파일 - 서평댓글
    우선 책을 읽으면서 적당한 글자 크기와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책을 읽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인터넷이 이제는 물과 전기처럼 많은 곳에 보급되고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크게 공감하였다. 또한 나는 잘 알지 못하였지만, 일주일 평균적으로 20시간 가까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구체화된 수치를 보고 인지한 것보다 많은 시간이라서 놀랐다. 내가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정보는 나의 사생활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사생활을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의 정보나 사생활을 마음만 먹으면 해커들이 알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오면서 사생활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라는 생각이 들며, 책의 내용을 극히 공감했다. 무엇보다 우리가 우리의 사생활과 인터넷 사용 정보를 지키기 위한 연대적인 노력을 해야하고,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권리를 찾아서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고, 경각심을 심어줘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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