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지키는 생태계

by 20기정지운기자 posted Nov 22, 2021 Views 217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서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 이제는 안 쓰는 것이 허전할 정도로 익숙하게 느껴진다. 우리들에게 마스크란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 가지 사건으로는 작년 영국서 일회용 마스크 고무줄에 다리가 묶여 날지 못하는 갈매기가 동물보호센터에게 구조되었었다. 당시 갈매기는 묶인 부위가 심하게 부어있어 약 일주일간 치료를 받고 후에야 회복하였다고 한다. 또한 갈매기 이외에도 여우, 고슴도치를 포함해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 등에 걸려 몸이 걸려 구조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피해는 우리의 조금의 노력에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을 일이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마스크를 버릴 때 어떻게 버렸었는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을 수도, 반을 접어서 버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생태계에 돌아가는 이상적으로 버리는 방법은 따로 있다.


KakaoTalk_20211116_15304458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기 정지운기자]

그것은 바로 마스크의 귀걸이의 반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버리게 된다면, 만약에라도 쓰레기 매립지 또는 쓰레기 운반 과정에서 마스크가 바람에 날라가도 야생동물을 해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게 된다. 간단하게 한 번 자르는 것만으로도 생태계에는 큰 이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KakaoTalk_20211116_15131456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기 정지운기자]


그다음으로 이렇게 오염된 부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돌돌 감아서 버리면, 완벽하게 버렸다고 볼 수 있다. 버린 후 손 씻는 것도 잊지 않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자연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즉 우리의 사소한 행동이 생태계에 나비효과로 돌아가 큰 피해를 끼칠 수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처럼 폐기할 때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0기 정지운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9318
[PICK] 혼자가 더 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1 file 2021.08.26 한수민 87616
[PICK]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 Z Filp 3를 살펴보다 2 file 2021.08.25 김승원 88332
우리나라의 의생활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 newfile 2021.12.03 김민정 64
자살을 시도하는 군인을 본다면? newfile 2021.12.03 김나연 75
청년들이 제작하는 국내 최초 환경 용어 뉴스레터, '이유있는 기후식' 2021.11.30 지혜진 444
경제강대국 미국, 알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2021.11.29 류채연 476
11월은 남성의 달 “Movember” file 2021.11.29 유수정 287
백신 패스 등의 위드 코로나 정책, 미접종자에 대한 고려도... file 2021.11.29 황연우 865
‘Fashion Revolution’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발걸음 file 2021.11.29 양연우 127
점점 발전하는 '해킹'기술...우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 2021.11.29 박채은 397
역풍 부는 “친환경” 대책… 새로운 해결방안은 file 2021.11.29 오정우 187
엔돌핀이 마약이라고? - 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1.11.26 김상우 635
인텔의 새로운 도약 file 2021.11.26 이준호 227
쌍란, 과연 쌍둥이 병아리가 태어날까? file 2021.11.26 하지수 157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의 한 발자국, 제로 웨이스트 file 2021.11.26 김하영 238
자가격리, 어떻게 하는 걸까? file 2021.11.26 정서진 253
MZ세대의 명품 소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file 2021.11.26 박예슬 175
더불어민주당 청년들과 소통한다. 새로운 시작, 제1기 청년명예국회의원 본회의 개최 완료 file 2021.11.26 지주희 390
노스페이스의 뉴 페이스 file 2021.11.26 김지민 203
"위드코로나", 전세계적으로 효과 있었을까? file 2021.11.25 서승현 326
포스트잇은 왜 노란색일까? file 2021.11.25 민지혜 389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아시나요? file 2021.11.23 민유정 1196
문재인 대통령,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 file 2021.11.23 강준서 337
호주-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금일부터 시행 file 2021.11.22 임규리 989
'한 중 일' 문화대결 승자는? file 2021.11.22 강민지 317
터키 공화국 수립 98주년과 무스타파 케말 2021.11.22 SeunggwonKim 321
'기적'을 꺾은 '마법', kt 창단 8년 만에 통합우승... 두산 2년 연속 KS 준우승 file 2021.11.22 손동빈 431
세계시민문화한마당, 걸어서 세계속으로! file 2021.11.22 채원희 202
제18회 힐링 YES 광주 충장축제 file 2021.11.22 김명현 256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지키는 생태계 2021.11.22 정지운 2172
한국의 사계절이 사라지고 있다 file 2021.11.22 임나연 350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아르바이트도 무조건 줘야... 위반 시 과태료 file 2021.11.22 조민채 380
모의 유엔(MUN)은 무엇인가? 1 file 2021.11.16 이서정 3629
대선 후보들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11.14 대학생들의 행진 '출격' 3 file 2021.11.15 김동은대학생기자 384
무기력한 삶에 활력 한 스푼, 2021 랜선 서울학생자치 나눔 축제 file 2021.11.12 김하영 616
초·중·고에서 대학까지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 1 file 2021.11.10 현예린 440
"미국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스노든 파일' 신간 출간 1 file 2021.11.09 디지털이슈팀 551
2021 롤드컵, EDG가 담원기아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다 1 file 2021.11.08 최은혁 513
이색 즐거움이 가득한 '2021 핸드아티코리아&일러스트코리아' file 2021.11.08 김세빈 267
청년들이 세상을 바꾼다!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개최 file 2021.11.08 최우석 249
'나는 홍빠다' 청년들의 홍준표 지지 릴레이 선언 file 2021.11.04 윤성현 348
할로윈(Halloween)에 대해서 아시나요? file 2021.11.03 이유진 436
단계적 일상회복, 마스크 벗는 날 오나? 1 file 2021.11.03 민유정 923
중국드라마,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file 2021.11.01 강민지 945
애완용 바다 새우 씨몽키는 사실 새우가 아니다! file 2021.11.01 김다혜 675
세계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 ‘중국’ 기업 바로 알기 file 2021.10.29 권나연 1453
푸른 빛과 함께 열리는 새로운 시공간, '블루룸' 2021.10.28 조지환 373
코로나 시대로 열린 새로운 시장 경제 file 2021.10.28 한지윤 502
K-Pop에 나타난 4세대 아이돌, 음원부터 음반까지 사로잡다! file 2021.10.28 이다영 503
남에서도 북에서도 피어난 한 여인의 그리움, 그림자꽃 file 2021.10.28 김유진 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