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초·중·고에서 대학까지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

by 현예린대학생기자 posted Nov 10, 2021 Views 4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컴퓨터 코딩은 사회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다. 한국이 컴퓨터 강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그에 맞는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끌어오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바른 체계와 목표 없이는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교육만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교육 수준을 구현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불필요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은 세종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제주대학교, 경인교대, 공주교대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MG_505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현예린 대학생기자]


 요즘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코딩’이라는 말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언어로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여러 매체와 미디어 그리고 학교에서는 코딩교육을 하면 더 나은 사고체계를 얻을 수 있다는 명목 하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omputational thinking’이라는 정보과학적 사고와 관련하여 문제해결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교육의 다른 이점으로는 컴퓨터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가지 앱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초·중·고등학교에서는 2019년 교육과정이 개편되며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었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공교육에서 실행하는 코딩교육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하는 보편적인 코딩교육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친화적인 학생들을 길러내고 있다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IMG_505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현예린 대학생기자]


 정부가 이 교육을 의무화시킨 것은 코딩을 더 이상 예외적인 부류로 분리하지 않고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과목으로 재정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 주된 관점이다. 코딩을 통한 교육적 가치가 그만큼 의미가 있었는지는 앞으로 더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보다 더 나가서 '코딩 교육을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에서까지 해야 하는 필요성은 무엇인가'를 또 다른 문제로 논의해본다면 앞으로 코딩의 교육에 있어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4기 대학생기자 현예린]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9311
[PICK] 혼자가 더 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1 file 2021.08.26 한수민 87612
[PICK]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 Z Filp 3를 살펴보다 2 file 2021.08.25 김승원 88327
우리나라의 의생활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 newfile 2021.12.03 김민정 64
자살을 시도하는 군인을 본다면? newfile 2021.12.03 김나연 75
청년들이 제작하는 국내 최초 환경 용어 뉴스레터, '이유있는 기후식' 2021.11.30 지혜진 444
경제강대국 미국, 알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2021.11.29 류채연 476
11월은 남성의 달 “Movember” file 2021.11.29 유수정 287
백신 패스 등의 위드 코로나 정책, 미접종자에 대한 고려도... file 2021.11.29 황연우 865
‘Fashion Revolution’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발걸음 file 2021.11.29 양연우 127
점점 발전하는 '해킹'기술...우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 2021.11.29 박채은 397
역풍 부는 “친환경” 대책… 새로운 해결방안은 file 2021.11.29 오정우 187
엔돌핀이 마약이라고? - 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1.11.26 김상우 635
인텔의 새로운 도약 file 2021.11.26 이준호 227
쌍란, 과연 쌍둥이 병아리가 태어날까? file 2021.11.26 하지수 157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의 한 발자국, 제로 웨이스트 file 2021.11.26 김하영 238
자가격리, 어떻게 하는 걸까? file 2021.11.26 정서진 253
MZ세대의 명품 소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file 2021.11.26 박예슬 175
더불어민주당 청년들과 소통한다. 새로운 시작, 제1기 청년명예국회의원 본회의 개최 완료 file 2021.11.26 지주희 389
노스페이스의 뉴 페이스 file 2021.11.26 김지민 203
"위드코로나", 전세계적으로 효과 있었을까? file 2021.11.25 서승현 326
포스트잇은 왜 노란색일까? file 2021.11.25 민지혜 389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아시나요? file 2021.11.23 민유정 1189
문재인 대통령,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 file 2021.11.23 강준서 337
호주-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금일부터 시행 file 2021.11.22 임규리 989
'한 중 일' 문화대결 승자는? file 2021.11.22 강민지 317
터키 공화국 수립 98주년과 무스타파 케말 2021.11.22 SeunggwonKim 321
'기적'을 꺾은 '마법', kt 창단 8년 만에 통합우승... 두산 2년 연속 KS 준우승 file 2021.11.22 손동빈 431
세계시민문화한마당, 걸어서 세계속으로! file 2021.11.22 채원희 202
제18회 힐링 YES 광주 충장축제 file 2021.11.22 김명현 256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지키는 생태계 2021.11.22 정지운 2164
한국의 사계절이 사라지고 있다 file 2021.11.22 임나연 350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아르바이트도 무조건 줘야... 위반 시 과태료 file 2021.11.22 조민채 380
모의 유엔(MUN)은 무엇인가? 1 file 2021.11.16 이서정 3623
대선 후보들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11.14 대학생들의 행진 '출격' 3 file 2021.11.15 김동은대학생기자 383
무기력한 삶에 활력 한 스푼, 2021 랜선 서울학생자치 나눔 축제 file 2021.11.12 김하영 616
초·중·고에서 대학까지 이어진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 1 file 2021.11.10 현예린 439
"미국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스노든 파일' 신간 출간 1 file 2021.11.09 디지털이슈팀 551
2021 롤드컵, EDG가 담원기아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다 1 file 2021.11.08 최은혁 513
이색 즐거움이 가득한 '2021 핸드아티코리아&일러스트코리아' file 2021.11.08 김세빈 267
청년들이 세상을 바꾼다!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개최 file 2021.11.08 최우석 249
'나는 홍빠다' 청년들의 홍준표 지지 릴레이 선언 file 2021.11.04 윤성현 348
할로윈(Halloween)에 대해서 아시나요? file 2021.11.03 이유진 436
단계적 일상회복, 마스크 벗는 날 오나? 1 file 2021.11.03 민유정 923
중국드라마,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file 2021.11.01 강민지 945
애완용 바다 새우 씨몽키는 사실 새우가 아니다! file 2021.11.01 김다혜 675
세계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 ‘중국’ 기업 바로 알기 file 2021.10.29 권나연 1453
푸른 빛과 함께 열리는 새로운 시공간, '블루룸' 2021.10.28 조지환 369
코로나 시대로 열린 새로운 시장 경제 file 2021.10.28 한지윤 498
K-Pop에 나타난 4세대 아이돌, 음원부터 음반까지 사로잡다! file 2021.10.28 이다영 499
남에서도 북에서도 피어난 한 여인의 그리움, 그림자꽃 file 2021.10.28 김유진 4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