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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단계적 일상회복, 마스크 벗는 날 오나?

by 21기민유정기자 posted Nov 03, 2021 Views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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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1월 1일)부터 실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With-Corona(위드 코로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드 코로나란, 코로나 19의 장기화가 계속되면서 바이러스의 완전한 종식을 기다리고 확진자 수를 억제하는 것보다 중증환자와 사망자 수를 최소화하여 점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의 일상을 되찾아 가는 새로운 방역 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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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1기 민유정기자]


실제로 영국, 덴마크, 싱가포르, 남아프라카공화국, 프랑스, 독일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은 위드 코로나를 도입한 지 오래다. 덴마크는 지난 9월  "코로나19는 더 이상 위험한 질병이 아니다"라며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후 모든 방역조치를 해제했다. 현재 덴마크 국민들은 마스크와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증명서 없이 원하는 곳을 자유자재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덴마크와 같이 위드 코로나를 실행한 나라들의 확진자 수는 위드 코로나 실행 전보다 늘어났지만, 확진자 수에 비해 낮은 치사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이제 코로나는 더 이상 목숨이 위험한 병이 아닌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취급받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라는 명칭이 세계적으로 지정된 명칭이 아니지만, 우리 방역당국은 '위드 코로나'라는 명칭을 사용할 경우 코로나19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낮추어질 것을 우려해 '위드 코로나' 대신 '단계적 일상회복'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0.0%, 2차 접종률은 74.6%로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 높은 접종률 덕분에 예상보다 일찍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번 주 (2021년 11월 1일)부터 실행될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대해 알아보자.

 구분

 현재(수도권 기준)

 11월(1차 개편) 

 음식점/카페 이용

 22시까지만 매장 이용,

 이후는 포장, 배달만 가능

 시간 제한 없이 온 종일 이용 가능.

 사적모임 제한 적용

 독서실/ 스터디 카페

 24시까지 이용 가능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

 영화 관람 

 24시까지 관람.

 일행간 한 칸 띄워 앉기, 

 팝콘 등 음식물 섭취 

불가. 

 온종일 이용 가능.

 (접종자만 이용 시) 팝콘, 음료 등 허용.

 좌석 띄우기 없음

 학원/교습소

 22시까지 이용 가능 

 좌석 두 칸 띄우기/

 또는 6m당 1명 가능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11.22.~)

 좌석 한 칸 띄우기/또는 4m당 1명 가능.

 헬스장

 22시까지 운동 가능

 샤워실 이용 불가

(접종 증명, 음성확인 도입) 24시간 이용

음악속도 등 해제 및 샤워 가능 

 노래연습장 

 22시까지 이용 가능 

 (접종 증명, 음성확인 도입) 24시간 이용 가능

 야구장 경기관람

 접종 완료자만 30%

 치킨 등 취식 금지

 응원, 함성 금지 

 접종 구분 없이 50% 입장

 (접종자 전용구역) 취식 허용 및
100% 입장 가능


 응원, 함성 금지 유지

 결혼식

 총 250명 (49명 + 접종완료자) 

 접종완료자 500명 미만 가능

 접종 구분 없이 100명 미만 가능

 총 250명 (49명 +접종완료자)

 대형 콘서트 및 팬 사인회

 야외, 임시공연장 등의 

 비정규 콘서트 불가

접종완료자 등만 참여 시 500명 미만 

가능

그 이상 규모는 문체부 승인 하에 가능

기념식 등 각종 행사 및 집회

 개최 불가능

 접종 구분 없이 100명 미만까지 

 행사, 집회 가능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

 친구들/ 가족 모임

8명(4+4)까지만 가능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

식당, 카페 외 접종여부 구별 없음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제부터 실행될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조금씩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해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높은 확진자 수에 당장 마스크를 벗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모두 조금 더 힘을 내서 방역에 신경을 쓰게 된다면 곧 마스크를 벗고 서로 마주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1기 민유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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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기채원희기자 2021.11.13 10:34
    '위드코로나' 대신 '단계적일상회복'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얼른 마스크를 벗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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