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말 위에서의 "힐링", 용운고등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by 8기전주현기자 posted Jul 11, 2018 Views 69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용운고등학교의 “페가수스 힐링승마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용운고등학교는 경북 상주시 공성면에 있는 사립고등학교로, 지금까지 수많은 말산업 인재를 양성해온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학교다. “페가수스 힐링승마 프로젝트”란 용운고등학교가 외부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승마와 체험승마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이때 재활승마란 승마를 통하여 신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를 고칠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 종목이다.

실제로 한국마사회의 승마힐링 센터에서는 매주 빠짐없이 재활승마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을 만큼 재활승마는 우리에게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학교폭력이나 우울증 등으로 매년 목숨을 끊는 학생들을 위해 용운고등학교 “페가수스 힐링승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재활승마, 체험승마 도우미가 되어 상주중학교, 옥산초등학교 외 많은 학교들의 재활승마, 체험승마 희망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892db3d9cb5205f8b05dd1408559dca.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전주현기자]


체험승마는 승마동아리 학생들이 중학교 학생들을 지도하여, 승마에 대한 이해, 관심도 향상시키고 있다. 재활승마는 단순히 말을 타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장애인이 말과 함께할 수 있는 먹이 주기, 털 손질 해주기, 말의 변치우기 등도 재활승마라 말할 수 있다. 이때 용운고등학교 학생들은 미래의 말산업 인재이자 도우미로서 학생들에게 말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학생들이 아무 사고 없이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 용운고등학교 학생 도우미들은 학생들의 지도에 자신의 꿈에 대해 한층 더 나아가고, 자원봉사 활동까지 남길 수 있는 뿌듯함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직 승마란 스포츠는 단순히 고급스포츠에 속하고 부유한 사람들만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용운고등학교는 사람들의 그런 부담을 완전히 깨버린다. 몸이 불편하고, 승마를 즐기고 싶으나, 사정이 있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용운고등학교는 “페가수스 힐링승마 프로젝트”의 비용을 일체 받지 않고,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상 학생들은 재활승마를 통하여 신체적, 심리적 향상을 높이며, 소질, 적성계발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고, 힘으로 제압해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랑으로 말을 다루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순화될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용운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일 수도 있는 재활 승마지도자란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고, 또한 지도를 받는 학생들은 쉽게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용운고등학교 말산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손예진 학생은 “나의 꿈인 재활 승마지도자의 매력을 학교에서 쉽게 느낄 수 있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만큼 보람을 느껴 뿌듯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용운고등학교는 2018 신입생을 맞아 새로운 말산업 인재들을 창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전주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창북중학교를 이끄는 학생회! 2018.09.04 오정연 468
발 디딜 틈이 없었던, 2018 중앙고 석전잔치 2018.09.03 권오현 479
양곡중학교의 특별한 방학식 file 2018.08.31 최가연 1196
신목고등학교의 열정 동아리, The Shinmok Post 1 file 2018.08.30 신지수 653
대한민국엔 청소년 기자단이 있다면 전북외고에는 ‘COGITO’가 있다! 2 file 2018.08.30 최회원 547
111년 이래 최악의 폭염을 이기는 안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활 1 2018.08.29 전도헌 841
'인권 서약서' -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인권을 위한 약속 file 2018.08.29 박태준 705
이화여자고등학교 주먹도끼 동아리,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 참여하다 file 2018.08.28 김수진 634
분리수거는 우리가 책임진다! 대명여자고등학교 환경봉사부 1 file 2018.08.27 안희정 609
빈곤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file 2018.08.27 김은서 518
전국 제패한 충북고등학교 럭비부 환영식 열려··· file 2018.08.24 허기범 772
인덕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위안부거울 판매 4 file 2018.08.24 박수현 996
영어책을 출판하다 - Chris마스 1 file 2018.08.23 양나겸 530
충북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럭비대회 “우승” file 2018.08.20 허기범 747
'청심제는 오늘도 빛나리'...이색적인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축제 2018.08.09 김예림 1877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혜공제가 열리다! file 2018.08.08 신준용 663
상록고등학교의 동아리 '난새누리', 위안부 배지 제작 3 file 2018.08.06 박서영 877
꿈을 찾는 활동, 경북 구미중학교 두드림 북 만들기 file 2018.08.03 이재혁 798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던 안전 체험의 날 file 2018.08.03 유혜영 692
교복에도 드리우는 사회적 코르셋의 검은 그림자 6 file 2018.08.01 손윤정 1045
비어가 좋아 당신과 대화하는 게 아니에요 2018.08.01 김수인 654
권선고등학교 자율동아리 연합 캠페인 활동하다! file 2018.07.31 유서현 660
뜨거운 조명아래 모두가 열정적인 글꽃중학교 자율동아리 문화예술공연 file 2018.07.30 이종혁 511
꿈을 발전시키는 교내 디베이트 대회 file 2018.07.27 김서연 735
예성여고 학생회장 선거 실시... 민주시민으로 가는 한걸음 file 2018.07.25 이정주 775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의 '2018. 사랑·배려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file 2018.07.24 송혜원 869
예술인들의 꽃길, '선화예고 미전' file 2018.07.20 조서윤 1161
백운고등학교의 든든한 전통, 제7회 백운 학술 발표회 file 2018.07.18 오지석 879
수리중학교의 '2018 맘껏 꿈꾸며 즐겨라!' 행사 file 2018.07.18 강동형 864
예천여자고등학교 과학동아리 'DNA' file 2018.07.12 이수경 1071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에 노벨 물리학상 받은 교수가 방문하다! 2 file 2018.07.11 김지수 925
말 위에서의 "힐링", 용운고등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file 2018.07.11 전주현 693
용인외대부고의 경영 동아리 LEADERS를 소개합니다! file 2018.07.10 강민규 983
강진의 특별한 수련회 '푸소체험' 1 file 2018.07.03 국현지 985
권선고등학교 자율동아리 '국경없는 적정기술' file 2018.07.02 유서현 756
전남과학고등학교, 특별한 수행평가가 시행되다 file 2018.06.25 백건우 911
안용복의 후예, 독도체험관에 가다 1 file 2018.06.22 서동녘 1833
권선고등학교 화학반 퀘스천(QUESTION) 2018년 1학기 마지막 실험 file 2018.06.18 유서현 929
예천여자고등학교 자체적으로 민주주의에 관한 토론 열어.. file 2018.06.15 장지혜 1091
웨이하이 한국학교 개교 기념식 열려 file 2018.06.14 박주환 793
지속가능발전교육(ESD) : 업사이클링 2018.06.12 김보미 981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글로벌학교 file 2018.06.12 방혜은 1134
6.10만세운동을 국가 기념일로! 중앙고등학교가 외치다 2018.06.12 권오현 1047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미래를 정할 수 있는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file 2018.06.08 강민성 747
부모님과 함께 흘린 땀방울, 부자동행 프로그램 1 file 2018.06.08 권준혁 863
태권 꿈나무들의 활기찬 도약, 북인천중학교 태권도부! file 2018.06.07 김민하 1288
학생회가 주관한 김해 구산중학교 간부 수련회! file 2018.06.07 최아령 1234
상원고등학교, 힐링스쿨주간 file 2018.06.07 이가영 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