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5월 24일(화)에는 서수민 PD의 강연이 있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토크쇼 방식으로, KBS 아나운서의 서수민 PD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간 약 15분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수민 PD의 강의가 있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슴 떨리는 일을 찾을 것'을 강조하였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3기 구효빈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찾아가고 싶은 학생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장소 역시 서울 이화 여고에서 부산 정보 교육원, 충정북도 학생교육문화원까지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어, 지역 불문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꿈꾸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사회부=3기 구효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