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충주 라이트월드, 당신의 눈을 매혹시킬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by 8기정하영기자 posted Jul 11, 2018 Views 176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 4 13일 개장한 충주 라이트월드가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bb95d7d7356e4d00ed2e6b6dfc4cc15c.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하영기자]

 

  충주 라이트월드는 전통에서 첨단까지촛불에서 LED, 가상현실 테마까지 다양한 빛의 소재로 단순한 시각적인 조명예술을 초월하여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세계 최초로 조성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화 콘텐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 개장 한 달 만에 약 5 3000여 명이 방문하며 국내 관광업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d937b0a437be7f0bcda5c9c19e724685.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하영기자]

 

  세계 테마존충주 테마존에릭송 슈퍼 메탈 아트생명테마존라이팅워터파크빛의 루미나리에설치미술 존코리아 핸드메이드 라이팅 아트상업시설엔터테인먼트존으로 이루어진 충주 라이트월드는 완공일은 없다고 밝히며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는 플랫폼형 테마파크로서 하루도 쉬지 않고 만들고추가하여 세계 최상의 콘텐츠를 목표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고 있다또한 일부 조형물이 작동하지 않아도 미완성이 아니라 계속 추가되는 작품임을 밝히며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7473e432f06259420898e47707ae4356.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하영기자]

 

 특히 빛의 루미나리에에는 100만 개 이상의 LED 빛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면부는 10층 건물 높이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과 100미터에 달하는 빛 터널이 이어지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주 라이트월드 추진 위원장 겸 한국수공예협회 조정환 총재는 본 테마파크는 향후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조명예술가들의 꿈의 무대가 되고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가장 권위 있는 충주 라이팅 예술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는 그런 테마파크가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 라이트월드는 조명예술인과 관련 기업 공연 전시 이벤트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에 이르기까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충주 라이트월드의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6 30일까지는 오픈 기념으로 연령 무관하게 동일한 이용요금을 받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정하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861929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934480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377908
충북,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file 2017.08.17 허기범 14651
충전 방식의 변화와 이차전지, '슈퍼 커패시터'의 탄생 file 2017.09.26 최민영 16789
충주 라이트월드, 당신의 눈을 매혹시킬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file 2018.07.11 정하영 17627
충청남도 청소년이 생각하는 충남의 인재란? file 2017.11.17 오세민 18740
충청남도의 문화를 책임질 '충남도서관' 2018.08.23 오가람 15156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제2회 충청남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성료 file 2022.11.09 이지원 9029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15087
충청북도, ‘2022년 충청북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참가자 모집 file 2022.06.14 이지원 9291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1 file 2018.02.09 허기범 15429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2022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file 2022.08.03 이지원 9274
충치 치료, 때울 필요 없다? 8 file 2017.02.20 김나현 19452
취미, 이제는 즐거움과 집중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다 4 file 2016.03.13 이지수 18227
취임사에서 '통합' 강조한 바이든…샌델은 '능력주의 극복'을 말한다 1 file 2021.01.25 김도원 13945
치과 공포증, 존재하는 질환일까? 3 file 2020.09.17 김수경 16365
치매, 치료의 길 열린다! file 2017.03.18 장현경 16847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진화, 인류의 선택은? 2017.03.04 신온유 19424
치약 시장에 부는 프리미엄 바람...그릿메이드 치약 직접 써보니 "부드럽네" file 2023.08.22 홍혜린 5807
치열했던 무안고와 천안신당고의 접전… '2019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선수권 대회' file 2019.03.25 배시현 24778
치우는 만큼 즐거워지는 계곡 피서 file 2017.08.23 손지웅 15762
치킨값 인상… 소비자 얼굴에도 인상! 1 2017.03.18 장예나 14605
치킨값=목숨값? 스웨덴은 법만 지키면 운전하다가도 떡이 생긴다 4 2020.09.29 문청현 16925
치킨뿐만아니라 돼지고기랑 소고기도 못 먹는다고?? 1 file 2017.02.23 정예림 14175
친구, 연인, 가족끼리 <리멤버> 촬영지로 놀러가자! 1 file 2017.03.24 김민서 13839
친숙하지만 낯선 존재, '물' 1 file 2018.03.26 강지희 16657
친환경 기업임에도 정상에 선 '앱솔루트 보드카' 이야기 file 2021.01.25 권태웅 15591
친환경 사기꾼 '그린워싱'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file 2017.05.25 이경림 17672
친환경 실천하면 포인트 쌓인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 file 2023.05.06 이주하 7700
친환경적인 브랜드, 프라이탁 1 file 2020.06.15 설수안 23744
침묵의 암살자 2 file 2017.04.16 정가원 14536
카네이션도 법에 걸린다고요? 3 file 2017.05.15 강예원 14615
카레의 숨겨진 효능 1 file 2021.12.21 김다혜 10442
카메라로 세상을 보는 우리는 꿈의학교 '카메라른 든 아이들' 입니다. 6 file 2017.02.15 이승연 14165
카이스트가 해냈다! 이제 집에서 신경치료 하자! file 2018.11.16 백광렬 17190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까지, 공모주 청약 돌풍 file 2020.10.26 이채은 12759
카카오프렌즈 뮤지엄에 가다 9 file 2017.01.15 임수연 21756
카페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 약 10년 만에 오른 커피 가격 1 2022.02.17 조민채 11015
카페, 전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 노원 더숲 1 file 2017.07.22 신현민 20544
캄보디아의 아픈 기억, 킬링필드(Killing Fields) file 2020.02.14 윤하은 15385
캄프 누에서 열린 골 잔치 4 file 2017.01.15 최민규 16284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영어 글쓰기 워크숍, "이제 나도 영어로 글을 쓸 수 있어요." file 2016.07.25 김은비 19181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 file 2019.02.08 심화영 23890
커피 한잔으로 좋은일 하기, 공정무역카페 file 2018.12.21 정유현 17235
커피향이 솔솔 '2017 강릉커피축제' 1 file 2017.10.26 김동근 15154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 1 file 2016.05.08 서지민 23013
코딩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라면 'NYPC 토크 콘서트 : 코딩하는 대로' 주목! 2017.08.10 임채민 17606
코딱지보다도 작은 복권 당첨 확율 2 file 2017.04.19 이종은 15201
코레일이 운행하는 부산 동해선(동해 남부선) 토큰용 승차권의 슬픈 사연. 2 file 2017.02.24 김선태 17970
코로나 19로 인한 해수욕장 긴급 폐장 file 2020.08.26 김민영 121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