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페이스 북 = 영화공유소'?

by 4기김다현기자. posted Mar 19, 2017 Views 145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대로 다가오면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 간의 정보는 물론이고 각종 생활 정보와 사회 이슈가 순식간에 공유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SNS의 문제점들이 점차 드러나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SNS 중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페이스 북이 무료 '영화'의 공유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사이에서 페이스 북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페이스 북에서의 게시 글들이 청소년들 사이의 화제가 되고 각종 동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좋아요'와 '공유'등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페북 스타'까지 등장하며 다양한 게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뿐만 아니라, 인기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삭제되기 전에 보세요."와 비슷한 말들과 함께 올라와있는 게시 글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2a2b072c25c62ef204101aee0fa66f15.jpg

524c85570ecf8532ea2bb2a4362b422b.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김다현 기자]


하지만 이러한 영상들은 모두 엄연히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서 함부로 올리거나 공유하면 안 된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유 수를 보면 저작권의 의미를 찾기란 어려울 지경이다. 이렇게 남발하는 저작권 침해상황으로 인해서 우리는 '저작권'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저작권(Copyright)이란, 저작자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이다.

저작자에겐 '권리보호', 이용자에겐 '공정이용'됨으로서 '문화의 발전'을 목적으로 삼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 문화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걸림돌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김다현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성채리기자 2017.03.19 23:39
    그동안 저작권이 침해된 게시물을 접하고 별 생각 없이 사용한 것이 부끄럽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의 대한 의식을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
    4기유근탁기자 2017.03.20 19:31
    안타깝죠... SNS에서 갓 개봉한 영화들이 돌아다니면..
    페북 사측 차원에서 이런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서 강한 대응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 ?
    4기한다희기자 2017.03.22 00:09
    저작권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글을 보면 나도 모르게 보게되죠...
    앞으로는 저작권을 지켜 바르고 정당하게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송지은기자 2017.03.22 08:55
    저도 페이스북을 하며 영화나 드라마다시보기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전 까지는 무료인 데다 편리해서 딱히 부정적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기자님의 우리 스스로 우리 문화 발전의 걸림돌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 을 받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신예진기자 2017.03.23 12:42
    저작권 침해도 물론 문제고 스포일러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보고 다운받아야하는 저작물을 유포하는 것은 잘못된게 맞죠.근데 페이스북에서 계정도 도난하고 찾을 수 없게 잘 돌려만든 계정을 사용해서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므로 처벌이 쉬울까 싶어요 ㅠㅠ 처벌을 강화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무분별하게 저작물을 유포하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4기이건학기자 2017.03.24 08:54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각종 다양한 영상등이 올라오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심지어는 선정적인 내용을 가진 영상이 유명 팔로워 계정에 올라와 이용자들에게 악영향을 줍니다. 이에 대하여 빠른 개선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4기김애란기자 2017.03.26 20:48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모두가 청렴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802410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838860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246405
구글이 바라는 이상적인 통신사 Made by Google 통신사 : Google Fi file 2019.02.28 정성원 23598
꿈나무 아이들의 급식실, 편의점 1 file 2017.09.27 신유정 23622
대한민국의 전통, 한국 민속촌! 2015.05.04 한지원 23657
방탄소년단, UN에서 또 한 번 세계에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다 1 file 2020.09.28 김우정 23683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나와서는 안 되는 편지들이 나와 버렸다! 1 file 2018.10.24 박채윤 23687
친환경적인 브랜드, 프라이탁 1 file 2020.06.15 설수안 23701
'제가 좀 영향력이 있지 말입니다'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와 PPL file 2016.03.24 이시은 23745
매력 덩어리, '스포츠 클라이밍' 1 file 2017.09.25 이예준 23745
음식물 쓰레기, 일본에선 그냥 버릴 수 있다고? 1 file 2020.10.05 김시은 23753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 file 2019.02.08 심화영 23764
춘천청소년의 눈이 담긴 청소년영상제작교실, 그 교육의 과정을 검토하다 1 file 2017.08.16 임다안 23772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키고 평화를 가꾸는 우리는 피스가드너입니다. 17 file 2017.01.18 이민지 23775
충남, 과학愛(애) 빠지다 file 2018.10.24 유어진 23780
스마트폰으로도 전문가 영상을! 혁신적인 가격의 'Snoppa M1' 3 file 2017.02.16 김지훈 23785
[2019 세계 뇌주간] 창의성의 비밀, 뇌과학은 알고 있다 2019.03.27 김규린 23790
책의 도시, 군포시! file 2014.10.23 이효경 23792
<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 보호소 봉사 1 file 2018.08.31 정수민 23793
전국대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개최! 1 file 2015.09.20 정은성 23794
없어져야할 문화 두 번째: 전족(연꽃발) 3 file 2019.07.12 이승환 23795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가 된 사람들 6 file 2020.04.13 차예원 23799
포켓몬 고(Pok?mon GO)가 추락하는 이유 무엇인가 3 file 2017.02.24 임유리 23825
모모귀신, 실제로 존재할까? 4 2018.09.12 고유진 23832
학생들이 생각하는 원어민 선생님, 원어민 선생님이 생각하는 한국 file 2017.10.24 김지우 23877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청소년 인터넷 신문 모니터링 활동 진행 2015.07.20 온라인뉴스팀 23890
몽환적인 핑크빛 하늘... 이유는? 1 file 2021.09.09 하지수 23905
놀 수 있는 몬스터, '스포츠 몬스터' 1 file 2017.11.30 이예준 23908
나의 스마트폰 속 비서? 1 file 2018.09.19 김찬빈 23920
'에브리타임' 익명성 개선 인식은 어떠한가? file 2020.11.09 석종희 23946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은 무엇일까? file 2021.07.23 이수정 23948
왓챠, 새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을 열다 3 file 2016.05.24 이지원 23965
유튜브 '알고리즘'이란? 6 file 2020.08.11 김상혁 24060
동물 실험에 따른 생명윤리 문제 4 file 2017.05.18 김동수 24066
우리는 어제 사람을 죽였다 4 file 2020.10.05 정미강 24146
논란의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 계속된 논란에 결국 방송 중단 2 file 2020.10.19 홍재원 24151
동남아시아의 빈부 격차, 과연 해결이 가능할까? 1 file 2016.05.28 임주연 24163
성큼 다가온 추석, 당신의 방을 지켜라! 1 file 2015.09.26 정수민 24164
우리 생활 속 숨어있는 수학 원리 file 2020.03.30 장서윤 24170
앞으로 카카오톡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 못 본다 file 2018.03.27 오경찬 24179
해외의 고등학교 축제, 한국과 많이 다를까? 10 file 2017.03.18 한태혁 24183
B-Sal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도롱뇽, 그에 응답한 연구진과 학생들 file 2017.08.08 박서영 24214
뻐카충, 오나전 짜증나! file 2014.07.27 이유진 24243
수박 모자이크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4 file 2017.08.07 박지성 24305
1부 승격, 다크호스로의 비상을 꿈꾸다 file 2015.05.17 정은성 24447
[일본 관서지방 여행기] pt 4 오사카 (完) 2 file 2017.03.18 박소이 24471
알고 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닌 '독도' 3 file 2015.07.27 명은율 24491
학교 2017의 시작, 이쯤에서 알아보는 드라마 학교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 4 file 2017.06.08 김혜원 24530
교토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청수사, 알고 보면 백제의 죽마고우(竹馬故友)? 6 file 2016.02.23 안민 24558
SNS.. 그 편리함 속 숨겨진 역기능 4 file 2016.03.18 김주영 245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