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에도 인기 여전한 주옥같은 OST

by 4기정인영기자 posted Feb 17, 2017 Views 1587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드라마 '도깨비' 가 종영 한지 한 달이 다 돼가는 시점인데도 '도깨비'에 사용되었던 OST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모든 곡들이 주옥같고 사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 곡은 2017년 01월 16일에 발표 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아직까지 음악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벅스는 4위를 유지 중이며, 그 외 멜론,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뮤직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 외에도 'Stay With Me', Beautiful', '이쁘다니까', 등의 OST들도 벅스에서 각각 10위, 11위, 18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작성.jpg


[이미지 출처=벅스 실시간 곡 차트 4기 정인영기자 직접 캡쳐]


 특히 에일리의 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애절한 목소리와 슬픈 가사로 '도깨비'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감명 깊게 듣는 곡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외에도 '소원', 'Who Are You', '첫눈'등의 노래가 사람들의 귀를 감미롭게 해주고 있는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드라마 '도깨비' 이하 쓸쓸하고 찬란하神 의 나오는 모든 OST들이 사랑받고 있다. 이런 여운이 한가득 남는 OST들이 조금만 더 오래 사람들의 마음과 귀를 울렸으면 좋겠고, 이미 1위를 찍었지만 차트의 1위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정인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안현진기자 2017.02.19 20:11
    저도 아직까지 도깨비 OST를 듣고 있어요! 좋은 드라마는 좋은 OST를 남겨주는 것 같아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1
    맞아요 ㅎㅎ 좋은 노래들이 많죠ㅠㅠ
  • ?
    4기조하은기자 2017.02.20 17:32
    저 역시도 여전히 도깨비 OST를 즐겨 듣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드라마인 만큼 노래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2

    좋은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노래들이죠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김서영기자 2017.02.25 19:48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조묘희기자 2017.03.01 22:24

    도깨비 OST에 푹 빠졌어요!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001860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072899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497802
중도유적지와 레고랜드, 무엇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일까? file 2021.05.20 김성수 13542
이마트24, 애플 마니아의 성지가 되다 file 2021.03.29 이승우 13535
우리가 지켜야 할 그곳! 2 2017.04.08 박지원 13526
둘리의 부활? 우리 마을에서 만난 공룡 친구들 file 2017.07.25 이가영 13524
프로야구의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 file 2020.11.25 김민채 13520
나만의 향을 기억하다, ‘향수 만들기 클래스’ file 2022.01.03 조민주 13519
조 바이든의 직접 쓴 유일한 자서전 2020.11.27 김상현 13514
기생충과 더불어 놓칠 수 없는 작품, 1917 1 file 2020.04.17 박유빈 13514
네덜란드 튤립축제 취소, 온라인 투어로 체험 2 file 2020.04.27 김민수 13513
봄의 향연 광안리 어방축제 2 file 2017.05.14 양다운 13509
방탄소년단, 빌보드차트 1위 또다시 차지하다 file 2020.10.26 추한영 13508
코로나19 확산, 극장->안방, 뒤바뀐 문화생활 2 file 2020.04.13 정현석 13502
'유비라 불리던 사나이' 유상철, 하늘의 별이 되다 file 2021.06.10 이정훈 13500
한일교류회, <82년생 김지영>을 말하다 file 2021.02.19 김연주 1349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file 2019.12.30 남진희 13495
올해는 보다 특별한 핼로윈 1 file 2020.11.04 김준희 13494
날짜에 갇혀있는 세월호 참사에 필요한 새로운 형태의 추모 file 2020.04.21 위성현 13485
코로나19로 인해 해수욕장 풍경도 바뀐다 1 file 2020.06.29 이승연 13481
꿈을 키우고 싶다면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로! 1 file 2017.05.11 이수민 13475
교육체제가 아닌 교육 제재 2021.04.01 박지은 13474
아파트 건설 도대체 왜? file 2020.10.26 박성현 13464
제1회 인천리빙디자인페어 2020.11.25 김경현 13463
가깝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존재, 가공식품 1 file 2020.11.30 김나래 13462
모두의 고민 입냄새, 아침밥으로 해결 가능하다? 2 2020.06.29 이유진 13459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 수호의 날' 8 file 2017.03.24 최서진 13458
[MBN Y 포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여, 불가능을 즐겨라! 13 file 2017.02.13 김단비 13457
"빼빼로 데이요? 에이~ 당연히 알죠, 개천절이요? 글쎄요.. 모르겠어요" file 2020.11.17 김지윤 13452
'○△□' 목숨을 건 게임, 참가하시겠습니까? 1 file 2021.09.28 유예원 13450
빨라지는 개화시기, 이젠 꽃구경도 선착순으로? file 2021.04.27 김시현 13449
한국의 사계절이 사라지고 있다 file 2021.11.22 임나연 13425
MZ 세대와 신축성 패션 상용화의 시대 file 2021.06.25 옥혜성 13413
"점점 늘고 있는 청소년 흡연" 2 file 2021.02.23 노윤서 13412
[MBN Y 포럼 2019]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8 김하영 13405
청소년이 미래다!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및 기부금 전달식 file 2021.03.30 유정수 13402
스포츠의 이모저모 file 2017.07.23 최민규 13402
50점 폭격한 아데토쿤보, 50년 만에 우승한 밀워키 벅스 file 2021.07.23 이대성 13398
2019-2020 UEFA 챔피언스 리그 대망의 결승전, 우승자는 누구? file 2020.09.04 김응현 13390
8년 만에 들이닥친 전기요금 인상 file 2021.09.27 백정훈 13379
[MBN Y 포럼] 불가능을 즐겨라 ! 2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 2 2017.02.19 유림 13378
쓰레기장이 꽃밭으로 1 2021.04.16 김은지 13375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십니까 2017.03.17 최용준 13372
''어서와, 방방콘은 처음이지?'' file 2020.06.22 김현희 13370
거대 IT기업 '애플' 1 file 2022.03.08 현예린 13361
잊지 말아야 할 삼일절, 더는 보기 힘든 태극기 file 2017.02.24 박예림 13360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그날까지,제 19회 임시회의&청소년국회 3 file 2017.02.19 전솜이 13356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 낸 재앙, 층간 소음 2020.11.12 이수미 13349
동남아 여행, 이 애플리케이션 꼭 다운 받아야해! file 2020.09.21 정진희 13348
위기의 예술소비시장, 도깨비 책방이 구한다! 2 file 2017.02.24 김현정 133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