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by 4기박근덕기자 posted Jan 24, 2017 Views 1757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IMG_20170123_162637.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사회부 박근덕 기자]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지난 120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별로 연두순방 일정을 진행하였다. 2017년 연두순방 일정은 각 행정구역별로 다른 일시와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2017년 첫 연두순방 지역인 합덕읍에서는 지난 120일 합덕읍사무소 읍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과거 당진 경제의 메카였던 합덕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말과 합덕제 등의 합덕읍 내의 다양한 관광지들을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과 연계하여 철도 물류의 중심지와 합덕공영터미널의 재건축을 통하여 합덕을 내포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합덕읍의 연두순방 일정과 같은 날 진행된 신평면의 연두순방 일정에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평면에서 당진 내항 간의 연결도로 건설의 가시화를 통하여 신평면에 위치한 당진항 서 부두의 물류기능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 8경에 속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삽교호 관광지를 테마가 있는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말도 함께 제시하였다.


IMG_20170123_163248.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사회부 박근덕 기자]


  또한 123일 당진 2동 주민 센터 동 회의실에서 진행한 연두순방 일정에는 당진시장 외에도 당진신문 기자들과 편명희 당진시의회 의원,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원, 홍기후 당진시의회 의원과 더불어 당진 관내의 중·고등학교 학생 대표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하였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오늘 연두순방 일정에서 당진화력발전소와 그로 인해 만들어진 철탑에 대해 언급했으며, 지난 해 당진시가 많은 기업과 많은 투자를 통하여 성장하였으며 앞으로 서해안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할 것을 말했다. 또한 오늘 연두순방 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시장님의 연두순방 일정에 참여해서 좋은 경험이었다.” 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자신의 의견이 당진시의 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IMG_20170123_164553.jpg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사회부 박근덕 기자]


  당진시장의 연두순방 일정은 오는 28일까지 각 당진시의 각 지역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 4기 박근덕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박근덕기자 2017.01.24 15:29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맞춤법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더불어 사진의 품질은 업로드 제한이 3MB로 되어있어 사진의 품질을 줄이다 보니 저렇게 된 겁니다. 이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9121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562600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75654
담배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6 file 2016.03.26 김민주 18990
담배연기에 찌든 청소년들 2014.08.01 송은지 23020
당사자 없는 위안부 합의, 미안하지만 무효입니다. 4 file 2017.02.12 윤익현 16585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15303
당신은 가해자입니까? 아니면 정의로운 신고자입니까? 10 file 2016.02.23 김나현 17112
당신은 알고 있었는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 3 file 2016.06.18 정현호 15227
당연하게 된 사교육, 원인은? 3 file 2017.05.27 김혜원 14816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1 2017.01.24 박근덕 17579
대구 '평화의소녀상' 희망을 달다 2 file 2017.03.29 김나현 12565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균형 발전을 위해 제정 필요 file 2021.05.04 이승열 7682
대구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신청사 건립, 대체 무엇일까? 1 file 2019.05.29 김민정 10085
대낮에 주황빛 하늘? 미 서부를 강타한 최악의 산불 file 2020.09.28 김시온 8877
대륙이 손을 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 file 2017.03.26 김지한 10049
대만의 장세스, 그는 과연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file 2017.02.22 이서진 20626
대법원, 이기택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28일 후보자 추천 시작 file 2021.06.11 김준혁 7772
대보름과 함께 떠오른 민중의 목소리 2 file 2017.02.12 오지은 17152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 그런데 이런 곳에 1급 발암 물질이 있다? 3 2018.08.24 공동훈 12766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제로 팽팽히 맞선 트럼프-바이든 file 2020.10.27 박수영 7971
대선 토론회 북한 주적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3 file 2017.04.20 김동언 17898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9808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10701
대세론과 상승세, 문재인과 안희정의 공약은 무엇일까 4 file 2017.03.09 손유연 14320
대안 문화에서 미숙한 문화로 2014.07.31 조민지 27939
대왕 카스텔라의 부활 1 file 2020.03.19 강민경 9803
대재앙 코로나19, 논란의 일본 코로나 학생 재난지원금 차별 file 2020.05.27 송승연 18904
대중교통도 마스크 의무화 1 file 2020.06.05 최윤서 10948
대중을 사로잡는 한마디,슬로건 4 file 2017.03.30 강민 15059
대책위 보성-서울 도보순례, 광주지역에서도 백남기 농민 쾌유 빌어 13 file 2016.02.17 박하연 20089
대체 그 '9시'의 의미는 무엇인가 2 2014.10.30 이민지 23439
대통령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안양 범계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선거운동 벌여 file 2017.05.01 정유리 12441
대통령 후보,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7 file 2017.04.03 김민주 12164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13135
대학교 군기문화 해결방안은 없는 것인가? 6 file 2017.03.23 박민서 15950
대학원 조교들의 현실 2 file 2017.03.22 최동준 14087
대한민국 가요계의 그림자, 음원 사재기 file 2019.12.02 조은비 11842
대한민국 공직사회...잇따른 과로사 file 2017.03.17 최시현 12625
대한민국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1 file 2018.07.13 강민지 12934
대한민국 교육정책, 장미대선으로 뒤바뀌다. 1 file 2017.06.24 윤은서 9866
대한민국 국민... 광화문에서 대통합하다? 3 file 2016.11.25 김예지 18447
대한민국 국민과 언론이 타협하여 찾은 진실, 미래에도 함께하길... file 2017.03.25 김재원 9964
대한민국 시민, 진정한 민주주의를 행하다 1 file 2016.11.25 전지우 16722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file 2015.08.24 김동욱 41598
대한민국 정부 핀란드에 방역 노하우 전하다 file 2020.04.27 신동민 9100
대한민국 제 20대 총선이 불어온 변화의 폭풍 3 file 2016.04.17 진형준 16903
대한민국, 생명보다 성적? file 2017.12.04 전세연 11763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15877
대한민국도 흔들린다 - 공포에 휩싸인 한반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2 file 2018.01.08 고은경 11591
대한민국에 다시 돌아온 바둑 열풍 7 file 2016.03.20 유지혜 181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