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BTS, 美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다

by 11기최유민기자 posted May 30, 2019 Views 2319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bts1_1.jpg

[이미지 제공=아미 회원,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방탄소년단(BTS)' 전 세계 최고의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방탄소년단은 4 12 앨범 ' 오브 소울페르소나' 발매하였다. 2018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고뮤직비디오를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그리고 23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 100' 차트 5 연속 1위를 차지했음을 밝혔다

 

이렇게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빠지는 ‘아미(ARMY)’ 수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최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팔로워가 2000만명을 돌파하였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814만명을 돌파하였다이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은 발매 19일 만에 약 332만장을 판매량을 기록하였다그만큼 아미의 노력과 숙고가 헛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19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저지 공연을 끝으로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미국 공연을 마무리하였다공연은 LA, 시카고뉴저지  곳에서 2일간 진행되었고 관객  32만명을 동원하였다작년 9~10월에는 6 국가에서  32만명의 관객을 채운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성장한 것을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 속에서 Not today, Fake love, Mic drop, Dionysus, Idol 등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장식하였다또한 이번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서울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끝으로 " 무대에   있게 해준 건 모두 아미 덕분입니다처음엔 알지 못했지만, 우리의 꿈은 아미가 만들어준  순간 자리임을 깨닫았습니다여러분이 저희의  하늘에 빛나는 별이고 우리를 이끄는 등대입니다감사합니다."라며 마음을 표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는 방탄소년단의 활략을 기대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 최유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11기이지수기자 2019.06.03 21:35
    저도 방탄소년단을 굉장히 존경하는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075084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122797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53634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개최 file 2021.03.17 디지털이슈팀 1627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년 연속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홍보대사 방송인 장성규 위촉 file 2021.03.30 장헌주 1249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나눔리더’ 발대식 개최 1 file 2017.09.05 디지털이슈팀 1548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도 내 아동·청소년 대상 '들썩들썩 3분' 건강체조 공모 file 2017.08.29 디지털이슈팀 1683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권역 9개교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개최 file 2018.08.28 디지털이슈팀 16312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등학생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진행..6개교 참여 file 2018.03.21 디지털이슈팀 1938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어린이 대상 시상식 개최 file 2023.07.04 박도현 8347
초롱초롱 제4기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 file 2017.01.25 김소희 17917
초미세 반도체 위한 신소재 합성에 성공... 실리콘 대체 가능성 증가 file 2021.12.27 한건호 13419
초심잃은 기념일, 누구를 위한 것인가? 9 2017.02.21 김영은 18278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 - 호르몬이 부리는 감정의 마법 1 file 2022.01.26 김상우 11739
촛불집회의 숨은 공신, 자원봉사자 6 file 2017.02.21 유림 16663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그러나 '스트리머'들의 축제? file 2018.11.29 전여진 18459
최북단 동해바다와 금강산이 함께 숨 쉬는 곳, 고성 통일 전망타워 방문기 file 2019.03.08 진시우 16813
최신 반도체 기술 선보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 1 file 2020.11.04 김민주 17826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3 file 2018.03.20 윤찬우 16737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과연 데뷔의 영광은 누구에게? 2 file 2016.03.31 신재윤 19144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file 2017.11.28 신현민 405894
추리소설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 file 2018.02.27 이예준 18200
추석 연휴 뒤, '명절 증후군' 극복법 1 file 2016.09.17 김혜린 17170
추석 연휴에 갈린 시험 기간, 부담감 vs 부담감 5 file 2017.09.29 김종윤 19500
추석에는 왜 송편을 먹을까? 4 file 2020.10.05 김성희 15145
추억을 따라 걷다, 도심 속 '추억의 거리' 1 file 2018.02.27 최금비 19522
추억의 음식, 46년 전통 빵집 4 file 2018.03.16 이시환 17086
추운 겨울, 고드름을 주의하세요! 2 2021.01.12 김성희 15191
추운 겨울날, 마음을 따듯하게 지펴줄 겨울영화 추천 1 file 2018.02.28 이예린 16724
추운 겨울에 따스한 호주 여행기 1 file 2019.02.27 권세진 17851
축구 속 브렉시트 2016.07.26 김선기 19697
축구 행정가들 여기 모여라! file 2016.10.23 한세빈 19908
축구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2 file 2017.02.19 하재우 15679
축구계의 갑신정변, 슈퍼리그 창설 계속되나? file 2021.08.09 이인황 19042
축구를 넘어선 경쟁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2018.04.11 김종원 19145
축구를 향한 인천퍼펙FC선수단의 도전! file 2016.07.25 이강민 18963
축구의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유러피안 슈퍼리그 창설 file 2021.04.21 전기혁 15662
축제의 섬, 자라섬으로! file 2017.08.30 추지호 16634
춘천 번개 야시장! 2 file 2019.05.27 차윤진 19727
춘천 청소년들을 위한 '2016 청소년 독서 아카데미', 작가들을 만나다. file 2016.07.25 김은비 17174
춘천, 여행 명소 파해치다 1 file 2022.05.09 김명현 10310
춘천시 학생회 연합 체육대회 개최! 2 file 2017.03.19 윤정민 15428
춘천을 주제로 한 시민 작품 전시 '틈새展' file 2023.06.13 이도연 8522
춘천청소년의 눈이 담긴 청소년영상제작교실, 그 교육의 과정을 검토하다 1 file 2017.08.16 임다안 24886
출범한 지 한 달이 된 카카오뱅크 2 file 2017.09.13 박소연 15887
춤을 추는 Palette file 2019.06.20 조하은 27538
충격의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file 2021.08.09 이정훈 20370
충남 '온라인 민주주의가 시작되다' file 2021.05.24 박희찬 14898
충남, 과학愛(애) 빠지다 file 2018.10.24 유어진 24438
충북 고등학생들의 72주년 광복절 행사 file 2017.08.17 김웅호 14015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꽃보다 노동-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4 file 2016.02.24 곽도연 24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