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에도 인기 여전한 주옥같은 OST

by 4기정인영기자 posted Feb 17, 2017 Views 159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드라마 '도깨비' 가 종영 한지 한 달이 다 돼가는 시점인데도 '도깨비'에 사용되었던 OST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모든 곡들이 주옥같고 사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 곡은 2017년 01월 16일에 발표 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아직까지 음악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벅스는 4위를 유지 중이며, 그 외 멜론,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뮤직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 외에도 'Stay With Me', Beautiful', '이쁘다니까', 등의 OST들도 벅스에서 각각 10위, 11위, 18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작성.jpg


[이미지 출처=벅스 실시간 곡 차트 4기 정인영기자 직접 캡쳐]


 특히 에일리의 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애절한 목소리와 슬픈 가사로 '도깨비'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감명 깊게 듣는 곡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외에도 '소원', 'Who Are You', '첫눈'등의 노래가 사람들의 귀를 감미롭게 해주고 있는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드라마 '도깨비' 이하 쓸쓸하고 찬란하神 의 나오는 모든 OST들이 사랑받고 있다. 이런 여운이 한가득 남는 OST들이 조금만 더 오래 사람들의 마음과 귀를 울렸으면 좋겠고, 이미 1위를 찍었지만 차트의 1위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정인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안현진기자 2017.02.19 20:11
    저도 아직까지 도깨비 OST를 듣고 있어요! 좋은 드라마는 좋은 OST를 남겨주는 것 같아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1
    맞아요 ㅎㅎ 좋은 노래들이 많죠ㅠㅠ
  • ?
    4기조하은기자 2017.02.20 17:32
    저 역시도 여전히 도깨비 OST를 즐겨 듣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드라마인 만큼 노래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정인영기자 2017.02.20 18:32

    좋은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노래들이죠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김서영기자 2017.02.25 19:48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조묘희기자 2017.03.01 22:24

    도깨비 OST에 푹 빠졌어요!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053740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109406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524181
손 끝에서 자연을 창조해내는 예술가, 훈데르트 바서 6 file 2017.01.31 최다인 15935
'아티스틱'한 염주체육관에 다녀오다 file 2019.07.26 김석현 15934
설레는 수학여행! 지나친 부담여행..? 1 2017.04.29 김영은 15934
떠나자! KITAS 2017! file 2017.08.25 권대호 15933
1인 가구의 증가로 생겨난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 솔로 이코노미 file 2017.03.12 양현서 15933
기부와 소득공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1 file 2017.02.17 노유미 15933
낭랑한 청소년들의 사회토론 동아리, '너랑낭랑' file 2017.07.24 이수빈 15928
랜섬웨어에 대한 모든 것 file 2017.05.22 정승훈 15926
변화를 향한 목소리!,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폐막 file 2016.05.26 신재윤 15926
장미의 달 5월, 풍암호수 장미공원에서 file 2017.05.25 박하연 15924
청주 무심천, 봄을 알리는 벚꽃의 향연 3 file 2017.04.09 4기기자채하연 15924
봄과 함께 찾아온 <진해군항제> file 2018.04.11 서한슬 15924
친환경 기업임에도 정상에 선 '앱솔루트 보드카' 이야기 file 2021.01.25 권태웅 15923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함께 만든 대한민국, 함께 만들 대한민국’ file 2018.11.02 오수환 15923
G-STAR 2018, 성공적으로 개최되다 2018.12.03 고유진 15920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에도 인기 여전한 주옥같은 OST 6 file 2017.02.17 정인영 15920
'감성을 자극하는 상상속의 IT기기를 미리 만나본다' KITAS 2017. 스마트 디바이스 쇼 1 file 2017.09.14 이성재 15918
야구로 하나 된 광주 file 2017.07.24 최유정 15916
증강현실게임,포켓몬GO 1 file 2017.03.24 4기조은선기자 15916
청소년,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펼치다 ?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file 2017.03.23 이소영 15911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룬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28 김지은 15909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자리 잡은 세 나라의 호랑이들 1 file 2018.02.20 이시현 15909
비소미봉사단 통합발대식, 봉사의 실천 속으로 2 file 2017.04.09 김태헌 15908
달리는 학교, 전남독서토론 열차학교 file 2017.09.29 김가빈 15907
‘3.1절 98주년’ 양주 광적면에 “태극기”가 휘날리다. file 2017.03.26 김소희 15907
MBN Y FORUM 2017, 불가능을 즐겼던 연사들의 이야기 file 2017.02.24 장예진 15906
K-바이오를 이끄는 주역, 한인 생명 과학자들 ‘K-BioX’에서 모인다 1 file 2021.04.21 이주연 15904
YLC 동아리 활동을 들여다보다! file 2020.12.28 정지후 15896
1일의 어울林이, 30년의 푸르林을... 2 file 2017.04.03 김유나 15896
순천만과 국가 정원, 순천 국제도시 만들기의 선두 주자! 2017.05.08 이소명 15895
유럽 축구의 새로운 도전, UEFA 네이션스리그 2018.09.28 최용준 15894
석유비축기지, 새롭게 태어나다 1 2018.06.11 여도영 15893
우리말 사랑 동아리 오름 마당! file 2017.07.18 최서진 15893
백화점의 유혹, 이 모든 것이 상술? 7 file 2017.02.21 이종은 15893
'조작된 도시'에 맞서다. 1 file 2017.02.25 이경민 15889
생명사랑 밤길걷기, 함께하실래요? 1 2017.09.20 오다영 15888
아쉬움이 남지만 화려했던 2018 전주 국제영화제 1 file 2018.05.21 안혜민 15887
서울역 위에 새로운 길이 열리다, '서울로7017' 1 file 2017.05.26 문정호 15887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15883
팬들과 함께한 청하의 생일파티! '2018 Chung Ha'ppy Birthday' 2 file 2018.02.22 최찬영 15883
[일본 관서지방 여행기] pt 1 나라 9 file 2017.01.22 박소이 15882
슬로바키아 청소년 교류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방문..韓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 보여 file 2018.07.09 디지털이슈팀 15879
1636년의 병자호란, 2017년에 다시 펼쳐지다. 2017.10.18 전성준 15878
평창 올림픽의 꽃 자원봉사자 면접을 가보다! file 2017.03.19 김채현 15878
울산 북구 청소년 예술제 "너의 끼를 보여줘!" file 2017.09.26 김태은 15877
합법적으로 쉴 수 있는 대체공휴일, 올해는 3일 더! file 2021.07.19 변주민 15871
'#셀피 나를_찍는_사람들' 하나의 해쉬태그로부터 예술이 되기까지 file 2017.09.26 오주연 15870
페미니스트들의 만남, 페밋! 2 file 2017.06.24 조윤지 158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