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리우 올림픽의 새로운 기술들

by 3기황지혜기자 posted Aug 11, 2016 Views 2335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4년 전 올림픽보다 더욱 발달 된 기술들


제목 없음.png


[이미지 제공= IT과학부 황지혜 기사 제작]

리우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자다가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도 하고 고등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결과를 확인하며 매 시간 리우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리우 올림픽은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4년 전 올림픽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4년전 '신아람의 1초'로 슬픔을 같이 나누웠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신아람의 1초가 나오지 않도록 펜싱 규정이 바뀌면서 IT의 발달로 경기 시간에 10초 미만이 남았을 경우 0.01초 단위까지 계측이 이루어 지고 100분의 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주심의 경기 재개 구령을 들은 별도의 기록원이 계시기 작동을 이번 대회에서는 심판이 직접 예비 구령에 이어 곧바로 스타트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양궁은 '블트 인 스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화실이 과녁에 적중하면 두 개의 스캐너가 중심점으로 부터 떨어진 화살의 가로와 세로 거리를 분석해 인간의 눈이 감지 하지 못하는 0.2mm까지 정확성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 화살이 과녁에 맞은 순간에서부터 1초 이내에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와 같이 4년 만에 많이 발전한 IT로 올림픽을 개최하여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기대되고 기술 발달로 인해 4년 전의 아픔이 나오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 =3기 황지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이채린기자 2016.08.13 17:36
    신아람 선수ㅜㅜ 정말 안타까웠는데 이제라도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일이 없을거라니 다행이네요!! 다만 첨부된 이미지가 기사 내용과 좀 더 밀접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
    3기황지혜기자 2016.12.11 14:51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77006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783669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2209630
궁극의 자유를 향해 2 file 2016.08.26 김민아 23448
계속 되는 무더위, 도대체 언제까지? 1 file 2016.08.26 지예슬 24820
부르카와 부르키니로 생각해보는 진짜 존중 1 file 2016.08.25 한서경 26889
웃음짓는 청년상인, 살아나는 전통시장 1 file 2016.08.25 류지석 25630
아픔의 역사를 간직한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 가다 1 file 2016.08.25 양소정 28643
서울도서관!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1 file 2016.08.25 강기병 24563
무더운 날씨 속 과거 '석탄' file 2016.08.25 김민지 27329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 --- 거리로 나서다 1 file 2016.08.25 김은형 26433
유럽여행 이젠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file 2016.08.25 김규리 26198
새학기 시작,해돋이 명소 강원도로 떠나요! file 2016.08.25 김은비 27018
리우 올림픽, 정말 끝일까? 4 file 2016.08.25 신수빈 28052
누구든지 그림 동화책 작가가 될수 있어요! file 2016.08.25 이도균 25112
잠은 보약이다 file 2016.08.25 목예랑 25067
한 생명을 위한 다른 생명을 이용하는 일, 당신은 동의합니까? file 2016.08.25 전지우 32268
'자살', '살자' 1 file 2016.08.25 최호진 26252
동화같은 스위스마을로 떠나보자! file 2016.08.25 손제윤 26395
인간이라면, 잊어서는 안 되는 일, 위안부 file 2016.08.25 전지우 25204
UNICEF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인천광역시 서구! file 2016.08.25 이준성 27022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찾아서,서대문형무소 1 file 2016.08.25 이다혜 27819
새로운 시장의 형태, 신자유주의 1 2016.08.25 유승균 24429
간판 교체, 도로 정비, 배수로 설치...현대화로 한층 새로워진 상계중앙시장 file 2016.08.24 김태경 32831
레슬링 김현우, 오심에도 값진 광복절 세리머니 1 file 2016.08.24 장은지 27126
청소년들이 모르는 ‘청소년증' file 2016.08.24 정현호 28705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제주 올레길 6코스 걷기 file 2016.08.24 박정선 28362
흐름 속에 알찬 지식 의왕 철도산업홍보관 1 file 2016.08.24 박도은 29757
한국에서 외국문화 즐기기 1 file 2016.08.24 강예린 28293
하와이에서 실제 우주복 입고 체험한 '가상 화성 생활 file 2016.08.24 노태인 27779
도시 속 숨쉬는 역사;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이야기 part 1 file 2016.08.25 최원영 30236
국회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1 file 2016.08.24 조민성 25563
전 어디에 가야 하나요? file 2016.08.22 박나영 25292
방치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file 2016.08.22 박지혜 26841
청소년들의 꿈이 있는 곳, 여수 국제 청소년 축제! file 2016.08.22 민유경 25193
굿네이버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개최를 시작하다 file 2016.08.22 김가흔 26289
[오피니언] 바보야, 문제는 법이야. 법은 생명(동물)을 존중하지 않는다. file 2016.08.22 오성용 27346
뜨거운 올림픽의 열기. 식어가는 민족의 열기 4 file 2016.08.21 한종현 21669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 file 2016.08.21 박채운 26831
영자신문, 새로운 영어공부법으로 공부하기! 4 file 2016.08.21 지다희 30072
제19회 화려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제! 3 file 2016.08.21 문근혜 23034
무한리필, 무한선택 탄산음료 5 file 2016.08.21 조은아 27652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 설명회 2016.08.21 신경민 22849
갤럭시 노트 7, 삼성의 부활인가 2 file 2016.08.20 황지원 25478
[현장취재 특집] 2016 여수국제청소년축제 그 뜨거웠던 날들.. file 2016.08.19 박성수 22461
우리도 떠난다! 우리만의 여행! file 2016.08.18 이봉근 22566
잊고 있었던, 하지만 계속 되는 것 _ 4.16세월호 참사 3 file 2016.08.17 김미래 21238
해운대의 여름 바다!!! file 2016.08.17 이서연 23655
스포츠 산업과 미디어가 만나다! ‘그들의 긴밀한 관계…’ file 2016.08.16 한세빈 28441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25275
한국 로봇 융합 연구원, 로봇교육실 상설 운영 file 2016.08.14 이민정 256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