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6기 김담경기자]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실제로 방문해 보니 단순히 놀이기구를 타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각기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거대한 테마 리조트였다.
올랜도 디즈니월드는 크게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 EPCOT의 네 가지 테마파크로 나눠져 있다. 각 테마파크는 이름과 콘셉트에 맞게 꾸며져 있어 같은 디즈니월드 안에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6기 김담경기자]
애니멀 킹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이다. 실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부터 동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마련되어 있어 다른 테마파크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곳은 영화 아바타를 테마로 만들어진 '판도라 – 더 월드 오브 아바타(Pandora – The World of Avatar)'이다.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독특한 풍경과 건축물로 꾸며져 있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6기 김담경기자]
매직 킹덤은 디즈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통적인 디즈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중앙에 위치한 신데렐라 성을 비롯해 익숙한 디즈니 캐릭터와 어트랙션들이 곳곳에 있어 어린 시절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영화와 TV를 주제로 한 어트랙션과 공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익숙한 캐릭터와 영화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랜도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이곳이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네 개의 테마파크가 각각 다른 주제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 동안 모든 것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공간의 디자인, 캐릭터, 공연, 음식까지 각각의 테마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어디를 가든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26기 김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