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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의 한 표, 나라를 바꿀 수 있다

by 14기박병성기자 posted Apr 29, 2020 Views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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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박병성기자]

 

  이번 4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열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의 선택을 받으면서 거대 여당으로 자리 잡은 반면, 대표 야당인 미래통합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여당과 비교해 현저히 떨어지는 103석을 차지했다. 이번 4.15총선은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된 이후 실시된 첫 선거이다. 개정안에 따라 2002416일 이전 출생자(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는 투표가 가능해졌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면서 앞에서도 언급한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과 같은 위성정당이 생겨났다. 선거권 연령 하향으로 약 50만 명의 사람들이 새롭게 유권자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두 분을 인터뷰해보았다.

 

Q1) 기존에는 학교에서만 작은 규모의 투표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선거에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기분이 어떤가?

A1) -먼저 처음으로 하는 선거인만큼 많이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학교에서도 현재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인데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선거의 투표장의 분위기를 보고 학교에서 작게나마 하는 선거라도 더욱더 진지하게 선거관리위원으로서 활동을 해야겠다고 배웠다.

-우선 내가 나라의 한 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투표라는 것을 하러 온다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괜히 긴장도 되고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투표를 하고 나오니 나름 기분이 좋았다.

 

Q2) 투표할 후보자를 고를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기준이 무엇이었나?

A2) -투표할 후보자를 고를 땐 먼저 현재 가능성이 있는 정당에 표를 주는 게 맞다고 판단을 해서 그런 기준으로 골랐다.

-그 정당이 추구하는 공약, 그 후보자가 추구하는 공약 그리고 그 공약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을 두었다.

 

Q3) 이번 투표를 할 때 후보자의 당에 대한 이미지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반영되었나? 만약 반영되었다면 그런 이미지 형성에 어떤 매체가 영향을 끼쳤나?

A3) -당에 대한 이미지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반영 되는 게 없지 않아 있었지만 길 가면서 선거 유세하는 모습이 가장 영향을 끼쳤다.

-주로 아버지와 함께 뉴스를 자주 보는 편이기에 후보자의 당이나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하는 편이다.

 

Q4) 이번 선거의 후보자 선택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4) -먼저 후보자 선택 과정에선 너무 많은 후보자가 있어서 여러 가지 공약을 보고 판단하는 데 있어서 힘들었다.

-내가 설령 표를 준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이 공약을 어느 정도나 이행이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들었고 그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그 점이 힘들었다.

 

Q5) 이번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는 투표 독려 캠페인으로 ‘NO VOTE NO _____’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연예인들에게 빈칸에 들어갈 말을 부탁했다. 인터뷰이도 한 번 저 빈칸에 본인이 생각하는 단어를 넣어주어라.

A5) -우리  -KOREA

 

 ‘새내기유권자들은 이번 첫 투표를 통해 진정한 시민으로 성장한 것 같아 대체로 뿌듯하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스스로 민주주의와 정치 참여를 경험하고, 이를 학습한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발전될 것이다. 우리들의 한 표가 나라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4기 박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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