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MBN Y 포럼] 2030세대의 해법 노트

by 4기이동우기자 posted Feb 14, 2017 Views 14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전체포스터.jpg


 MBN Y FORUM 2017 전체 포스터 [이미지 제공= MBN Y 포럼 사무국]





 불가능을 즐겨라!  젊은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주기 위한 MBN Y FORUM 2017(이하 본 포럼 또는 와이 포럼)이 2017년 2월 22일(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주최하는 본 행사는 2011년부터 '네 꿈을 펼쳐라(2016)', '미래에 도전하라(2015)' 등 매 년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2017년, 7회 차에 접어든다. 제7회 MBN Y Forum 2017의 주제는 '불가능을 즐겨라 '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들의 영웅들', '세계적인 방송사의 유명 앵커',  '세상을 바꿀 과학기술자', '꿈을 이룬 글로벌 청년' 등을 연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특히 2030세대가 직접 뽑은 공공,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의 영웅들이 청년들에게 ‘도전정신(Challenge Spirit)’과 ‘캔-두정신(Can-do Spirit)’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한다는 점이 특색 있다.




키비주얼1.png


[이미지 제공= MBN Y 포럼 사무국]





 본 포럼은 개막식 및 기조 연설과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 Ⅰ. 앵커쇼: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라, 세션 Ⅱ. 미래쇼: 상상, 현실이 되다, 세션 Ⅲ. 두드림쇼: 청년이여, 네 꿈을 펼쳐라, 세션 Ⅳ. 영웅쇼: 영웅들,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와이 포럼의 연사는 '세계 최고 사격 왕 진종오', '前 UN 대사 오준', '대한민국 연기 대부 이순재',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 여신 하지원',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 '세계 1위 양궁 여신 장혜진' 등 글로벌 / 공공 부터 스포츠 분야 등까지 다방면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발표, 강연 및 토론에 참여한다.




 불안정한 일자리, 학자금 대출 상환, 기약 없는 취업 준비, 높은 집값 등 어려운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를 뜻하는 말로 2015년 취업시장에 등장한 신조어 'N 포 세대',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20~30대의 젊은이들을 일컫는 이른바 '캥거루 족' 등 대한민국 2030세대들이 직면한 심화적인 사회적 문제에 MBN Y Forum 2017이 해법 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이동우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김유경기자 2017.02.16 18:40
    n포 세대, 캥거루 족. 곧 20대를 맞이할 저에게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 같아요,,흥미로운 강연 정보 알아가요!
  • ?
    4기노유진기자 2017.02.16 21:46
    프로그램들도 유익한 것 같고 무엇보다 강연이 무척 기대되네요~
    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
    4기이건학기자 2017.02.16 22:32
    앞으로 이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청소년, 청년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듣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 ?
    4기김서영기자 2017.02.25 19:36
    좋은기사 잘 보고 갑니당!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739443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736673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158460
온라인 클래스 온클, 의무이지만 학교의 인강화는 우려 2 2020.10.20 문서현 18923
김해도서관, 1318 필독서 읽기 참가자 모집! file 2017.03.23 한승민 18926
<스스로넷,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 선도에 앞서가다!> file 2018.04.03 김현재 18931
우리의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역사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4 file 2016.03.17 최찬미 18937
군포시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안녕, ReAction' file 2018.10.15 강동형 18937
일본의 반성 없는 역사 왜곡의 순환으로 몸살 앓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4 file 2020.10.23 김태환 18940
서울 북 페스티벌, 이번엔 로봇이다!! file 2016.09.03 박성우 18948
청소년이 할수 있는 재능기부 2 file 2016.03.26 이지은 18950
'질문은 발견' 유스보이스, 청소년의 목소리 지원하는 컨퍼런스 개최 6 file 2016.02.21 서소연 18951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환경위기 시간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2017.11.27 공혜은 18953
인천 남동구 도림주공아파트, Earth Hour 운영 file 2016.04.22 박은진 18957
삼성생명공익재단,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 개최...청소년 분야 5명 수상 file 2018.11.08 디지털이슈팀 18957
천진 모의유엔 2019 file 2019.11.22 김수진 18965
일본을 덮친 맹독성 불개미 1 file 2017.07.15 박형근 18966
퀘벡에서 만나는 도깨비, 모든 것이 좋았다. 1 file 2017.11.01 김지수 18972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대한민국 유일무이 모의유럽연합대회 참여의 기회를, MEUK 2017 2 file 2017.05.28 박수아 18976
2017 제2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 이사회 UPR 대회가 열리다 file 2017.09.13 박지민 18981
한양의 으뜸 궁궐, 경복궁 file 2017.04.22 임상희 18984
세계인의 튤립 축제,keukenhof 1 file 2019.05.13 최예주 18984
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주니어에코엔지니어링 아카데미] 1 file 2017.02.25 정혜윤 18985
옛 전남도청, 5.18민주평화기념관으로 문 열다 1 file 2018.07.30 조햇살 18990
뇌사=죽음? 1 file 2017.04.25 하영서 19003
대마도에서 '대한민국'을 엿보다. 7 file 2017.01.27 서상겸 19004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올스타전! 3 file 2017.01.22 김다정 19008
IC카드, 마그네틱 카드를 대체하는 차세대 카드! file 2016.11.23 백현호 19009
과학이 쉽게 다가가는 공간 '서울시립과학관' 1 file 2017.09.19 표예진 19026
성북구청 주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공정무역으로 사랑을 나누다 9 file 2016.02.28 김혜연 19029
민족 대명절 설 제대로 알고 보내자 13 file 2016.02.08 김상원 19030
풍성한 거리예술축제 '2019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 4 file 2019.10.02 조햇살 19030
니콜라 테슬라, 거의 모든 것을 발명한 남자 file 2017.07.25 김도연 19037
국무부 주관 미국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 'NES-LY'를 통한 대한민국 매력확산 file 2019.06.04 공지현 19042
앞으로의 미래는 청소년이 앞장선다! 1 file 2019.01.28 심화영 19044
환경과의 만남,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7.05.25 민정연 19047
양평 속 하늘, '천사의 집' file 2016.05.24 조혜온 19049
5?·18 민주화운동,그 실화를 다룬 영화'택시운전사' file 2017.08.27 정혜원 19053
FC 바르셀로나의 부활, 그 주역은 메시 아닌 17살 유망주, 안수 파티 file 2020.10.12 김민재 19070
외계인과의 소통, '컨택트'의 물리학적 해석 6 file 2017.02.26 유승민 19072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 리유저블 텀블러 4 file 2019.10.24 박효빈 19076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2 file 2019.04.10 방재훈 19086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file 2016.03.25 홍경희 19088
롯데월드타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file 2019.03.11 봉하연 19096
여의도는 얼마나 큰가요? 2020.10.13 박지훈 19119
새로운 팬들의 문화 '쌀 화환 기부' 2 2017.10.09 구다인 19120
V 계열 신경작용제란 무엇인가 file 2017.07.19 박서영 19121
'밀어서 잠금해제' 아닌 초음파로 바로 하자 file 2019.03.27 나어현 19122
노숙자분들을 위한 쉼터, 바하밥집에서의 봉사 file 2016.09.03 오지은 19127
아름다운 예술의 나라, 프랑스 탐방기 file 2019.03.13 10기송은지기자 19131
평창올림픽 기념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展, 한·중·일이 한곳에 1 file 2018.02.09 김시은 19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