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경기도 교육청]
하지만 경기도내 중고등학교학생들은 꿈의 학교에 대부분 어떤 활동으로 구성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2016학년도 연천고등학교 꿈짱 박고은,조수민 학생의 "니하오 워더 몽시앙!"(안녕 나의꿈!) 꿈의학교를 참가하여 활동 하여보았다. 먼저 꿈의학교 모집은 1학기 초에 모집을 공고한다. 하지만 작년도 꿈의학교는 각 시군 마다 학생들이 잘 모르고 어떤 활동을 구성되고 진행 되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직접 꿈의학교를 참가한 후 꿈의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꿈꾸는 수업을 받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실제로 꿈과 관련된 행사에 참가하고 "니하오 워더 몽시앙"(안녕 나의꿈!)학교에서는 날로 발전해가는 중국의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중국어강사 초정 등 일반학교에서 하지 못할 활동을 하여 꿈짱학생과 꿈지기선생님을 비롯하여 꿈의학교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내 중고등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리더쉽 또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는 모든 학생들이 꿈의 학교에 대한 관심을 키워 "21세기에 맞게 차세데 글로벌 역량과 꿈의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 밝혔다.
[이미지 제공=니하오! 워더 몽시앙 학교 꿈짱 박고은,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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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4기 이태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