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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남경필 경기도지사

by 6기전성준기자 posted Mar 09, 2018 Views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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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지금, 35대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현 경기도지사직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도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 지사는 (15, 16, 17, 18, 19) 5선 국회의원직을 역임하였고, 현재 34대 경기도지사직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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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남경필 대변인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경기도가 201611월부터 시행 중인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프로젝트 '이병곤 플랜'을 통해 경기도 소방관 3교대율이 89%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7년 경기도 소방업무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경기도의 소방력이 강화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소방공무원 70.9%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는데.


도정의 핵심 목표인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 '이병곤 플랜'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영웅으로 대우해야 경기도가 안전할 것입니다. 또한 부족한 인력과 장비 현대화를 위한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방관서 원거리 및 신도시 지역 119안전센터 9개소 신설하였고, 소방 장비 보강과 노후장비 교체 및 첨단 장비로 보강 중이며, 또한 지정 병원 운영 및 육아부담 지원 등의 후생복지를 실현 중입니다. 최종적으로 2020년까지 매년 순차적으로 소방공무원을 증원하여 3교대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시행과 소방공무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경기도는 지역 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대응능력 개선 등 시대에 맞는 대응능력을 요구하고, 지자체 최초 특수재난 종합운동장 설치, 선진국 전문기관 위탁 교육 추진, 안전체험교육 확산과 안전습관 생활화를 위한 교육 강화를 비롯하여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따복사업'('따뜻하고 복된'이란 뜻으로 따복공동체, 따복기숙사, 따복하우스, 따복버스 등의 남경필 표 브랜드)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었는데.

 

'따복사업'은 안전한 삶터와 일터, 협동과 연대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에 유용한 최적의 사업모델입니다. 따복기숙사는 대학생, 청년들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해주는 청년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따복하우스는 경기도형 행복주택으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과 저출산 문제에 도움을 주며, 따복버스는 벽·오지 및 산업단지 등의 노선버스 기피 문제를 경기도형 버스정책으로 해결하여, 도민들의 편리한 이동권 증진에 기여 중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여, 따복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도민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개인과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감 변화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따복공부방, 청년 따복공동체 등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하고, 기존 사업은 더욱 확대하여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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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남경필 대변인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남 지사의 주력사업인 '일하는 청년' 지원 사업 신청률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지원이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아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

 

부족한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참여자분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일하는 청년 연금'3천 명 모집에 10,331건 접수해주셨고,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5 천명 모집에 8,961건 접수해주셨습니다. 다만 '일하는 청년 복지 포인트'의 경우 2개 사업 대비 지원 금액이 적고, 사업 간 중복 지원 금지 등으로 상대적인 선호도가 낮아 3만 명 모집에 17,566건 접수해주셨습니다.

 

사업 지원기준을 보완하여, 향후 모집 시 반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장의 경영난 해소와 더 많은 청년 근로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자격 지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청년 연금/마이스터 통장'5인 이상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도록 보완하고,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중소 제조업의 현실적인 임금 수준 반영을 위해 월급여액을 상향할 예정입니다. (기존 200만 원 이하250만 원 이하) 또한 '청년 복지 포인트'4대 보험 미가입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까지 전폭 지원 및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전환 등 다방면으로 보완할 예정입니다.

 

연정을 통해 여야 모두 윈-윈 하면서 경기도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었다'라고 평가를 받는데.

 

연정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연정 정책은 지속성이 담보돼야 합니다. 경기도 도정은 여야가 합의해서 추진하였습니다. 연정 통해 합의한 정책은 10~20년 지속될 수 있으며, 불완전하고 단절되는 정책은 도민 행복 도정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과 경제주체들도 연정 정책의 안정성에 맞춰 움직이며, 결국 정치적 불확실성을 없애 일자리, 안전, 따뜻한 정책 성공을 이끌었으며, 아울러 '채무 제로'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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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남경필 대변인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서울과 경기권을 통합시키는 '광역서울도'의 실현 가능성을 말하자면.

 

이제는 초광역적인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서울은 동맥경화로 인한 뇌사상태입니다. 마치 '따뜻한 물속에서 서서히 끓어가는 것도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 처지'라고 빗대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획기적인 성장전략과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규제를 혁파하고, 국가 성장 동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과거 성장 침체기에 초광역도시 형성으로 삶의 질과 경쟁력을 높여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수도권 광역 단체장과 러닝메이트를 맺어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뜻을 같이하고 있고, 야권 서울시장 후보 중에서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형성도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실현이 됐으며, 울산, 경주, 포항의 '해오름 동맹'이 이미 시행 중입니다.

 

지난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은.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정책'이라는 목적하에, 연정과 협치를 비롯하여,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하는 청년 시리즈', 도민의 출퇴근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책임질 '광역버스 준공영제' 등 많은 정책을 시행하였지만, 가장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정책은 서해대교 화재 진압 중 이병곤 소방관이 순직하신 뒤, 소방관의 근무여건 개선 프로젝트인 '이병곤 플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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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남경필 대변인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34대 경기도지사직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도정활동을 키워드로 표현하자면.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 '안전', '따뜻한 공동체'는 경기도민들의 자긍심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전국 일자리의 절반을 경기도가 창출하였고, 안전 부분 정부 평가에서 경기도 3년 연속 1등을 거머쥐었으며, 따복공동체 사업의 성공 및 확대 등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민선 6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6기 전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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