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다이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by 디지털이슈팀 posted Jan 27, 2023 Views 735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417.jpg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친구나 연인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상품을 구성했고 ‘하트 시리즈’ 기획 상품, 초콜릿 가공품, 초콜릿 만들기 용품 등 총 24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트 시리즈는 하트 디자인을 주요 테마로 해 발렌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이번 시리즈는 곰돌이 테마도 함께 선보여 귀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작년에 선보인 포장 용품, 메시지 카드 상품군에서 패션·액세서리 용품, 식품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트 시리즈 포장 용품은 박스, 포장 봉투, 스티커로 구성했다. ‘하트 초코박스’는 4구와 9구로 준비했고 초콜릿을 바로 넣을 수 있는 식품 포장용 유산지도 포함되어 있다. 바닥 면이 없는 ‘하트 큐트 구디백’은 가로 19cm x 세로 29cm 사이즈로 엽서나 카드 같은 납작한 선물을 포장하기 좋다. ‘하트 포장 스티커’는 곰돌이와 하트가 그려진 큼직한 스티커로 쇼핑백, 포장 박스 등에 데코 스티커로 활용하기 좋다.

하트 시리즈 패션·액세서리 용품은 주머니 가방, 파우치, 핀 뱃지 등을 기획했다. ‘하트 코듀로이 조임 주머니’는 복주머니처럼 가방을 여닫을 수 있고, 사이즈가 넉넉해 선물을 담는 포장 용품으로 사용해도 안성맞춤이다. 투명 재질의 ‘하트 반짝이 파우치’와 ‘하트 홀로그램 파우치’도 캔디나 초콜릿을 담아주면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하트 핀 뱃지’는 곰과 하트 모양의 뱃지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후면이 핀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방이나 모자에 장식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에어팟이나 파우치에 달기 좋은 ‘하트 세로 곰돌이 키링’도 판매한다.

초콜릿은 바로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 가공품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의 약자)용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미루 러브 타임’은 하트 시리즈 디자인을 입힌 상품으로 하트 시리즈 상품과 세트로 구성해 선물하기 좋다. ‘미루 러브 캐리어’는 손잡이 부분을 올리면 불빛이 나오며 재미를 주는 아이템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할 수 있는 DIY용 초콜릿은 녹여서 사용하는 ‘코인 초콜릿’과 데코용으로 사용하는 ‘쿠키크런치’, ‘슈가 파우더’, ‘데코펜’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 밖에도 초콜릿에 모양을 낼 때 필요한 실리콘몰드, 짤주머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디지털이슈팀=박서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596987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594603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016384
1부 승격, 다크호스로의 비상을 꿈꾸다 file 2015.05.17 정은성 22760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시장의 트렌드, SCG가 분석하다. 2 file 2017.04.19 서경서 22749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부산서 열려 13 file 2017.01.20 서상겸 22739
투표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청소년들, 소중한 한 표를 던져보자! 2 file 2017.05.09 홍정민 22726
치열했던 무안고와 천안신당고의 접전… '2019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선수권 대회' file 2019.03.25 배시현 22685
교토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청수사, 알고 보면 백제의 죽마고우(竹馬故友)? 6 file 2016.02.23 안민 22627
[곰이 문 화과자] ' 3월 ' 문화행사 A to Z 2 file 2016.03.13 박서연 22552
우리 속의 경제! 돈을 쓰고 돈을 모은다, 립스틱 효과와 카페라테 효과 1 file 2017.02.24 김지원 22537
해외의 고등학교 축제, 한국과 많이 다를까? 10 file 2017.03.18 한태혁 22523
연세대학교, YMUN 2017을 성공적으로 마치다 6 file 2017.01.25 최이윤 22512
B-Sal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도롱뇽, 그에 응답한 연구진과 학생들 file 2017.08.08 박서영 22511
봄 가득 희망 가득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file 2019.04.12 박지영 22509
성큼 다가온 추석, 당신의 방을 지켜라! 1 file 2015.09.26 정수민 22508
K-FOOD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주필)문화외교 선두주자 백종란 요리 연구사 4 file 2018.10.18 유채현 22495
뻐카충, 오나전 짜증나! file 2014.07.27 이유진 22489
우리는 어제 사람을 죽였다 4 file 2020.10.05 정미강 22440
동물 실험에 따른 생명윤리 문제 4 file 2017.05.18 김동수 22426
'에브리타임' 익명성 개선 인식은 어떠한가? file 2020.11.09 석종희 22415
유튜브 '알고리즘'이란? 6 file 2020.08.11 김상혁 22415
중국에서 AI 앵커, 교사 등장...'미래 인간의 직업은 사라지나?' file 2018.11.21 한민서 22401
반크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 '직지' 전 세계에 알려요. 4 file 2018.03.23 윤지선 22390
우리 생활 속 숨어있는 수학 원리 file 2020.03.30 장서윤 22376
<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 보호소 봉사 1 file 2018.08.31 정수민 22353
전국대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개최! 1 file 2015.09.20 정은성 22311
책의 도시, 군포시! file 2014.10.23 이효경 22307
놀 수 있는 몬스터, '스포츠 몬스터' 1 file 2017.11.30 이예준 22299
수박 모자이크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4 file 2017.08.07 박지성 22292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청소년 인터넷 신문 모니터링 활동 진행 2015.07.20 온라인뉴스팀 22271
동남아시아의 빈부 격차, 과연 해결이 가능할까? 1 file 2016.05.28 임주연 22268
학생들이 생각하는 원어민 선생님, 원어민 선생님이 생각하는 한국 file 2017.10.24 김지우 22267
[일본 관서지방 여행기] pt 4 오사카 (完) 2 file 2017.03.18 박소이 22220
친환경적인 브랜드, 프라이탁 1 file 2020.06.15 설수안 22205
충남, 과학愛(애) 빠지다 file 2018.10.24 유어진 22183
학교 2017의 시작, 이쯤에서 알아보는 드라마 학교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 4 file 2017.06.08 김혜원 22168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 file 2019.02.08 심화영 22143
화려한 회전목마의 이야기 1 file 2020.03.25 이연우 22075
나의 스마트폰 속 비서? 1 file 2018.09.19 김찬빈 22060
논란의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 계속된 논란에 결국 방송 중단 2 file 2020.10.19 홍재원 22031
스마트폰으로도 전문가 영상을! 혁신적인 가격의 'Snoppa M1' 3 file 2017.02.16 김지훈 22009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은 무엇일까? file 2021.07.23 이수정 22003
왓챠, 새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을 열다 3 file 2016.05.24 이지원 21969
포켓몬 고(Pok?mon GO)가 추락하는 이유 무엇인가 3 file 2017.02.24 임유리 21965
음식물 쓰레기, 일본에선 그냥 버릴 수 있다고? 1 file 2020.10.05 김시은 21961
'제가 좀 영향력이 있지 말입니다'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와 PPL file 2016.03.24 이시은 21941
경제와 환경을 살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스템'을 아시나요? 3 file 2017.02.22 이윤지 21863
경기도의 혁신학교, 안산광덕고등학교 3 file 2016.03.29 오지나 21855
홍콩여행 필수 먹거리인 타이 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과연 유명할 만한 맛일까? file 2018.04.25 박예지 21804
몽환적인 핑크빛 하늘... 이유는? 1 file 2021.09.09 하지수 217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