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충격의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by 19기이정훈기자 posted Aug 09, 2021 Views 195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8월 기사 사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이정훈기자]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김경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의 야구 대표팀은 6개 국가 가운데에서 4위로 마무리하며 메달권에 속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729일에 있었던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6:5로 승리하며 출발하였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미국에 4:2로 패했다. 하지만 다음 날 도미니카로부터 극적인 역전승을 따내고, 2일에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11:1로 대승을 거두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문제는 4일부터 시작됐다. 4,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5:2로 패했다. 8회 고우석의 실책이 치명적이었다. 우리나라는 8회까지 일본과 2:2로 접전을 펼치던 상황이었지만 1사 상황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기회에서 나온 고우석의 실책으로 투수와 포수의 멘탈이 모두 무너졌고, 만루 상황에서 야마다 데스토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으며 경기를 내어줬다.

 

결승에 다시 갈 기회였던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에서도 7:2로 패하며 결국 동메달 결정전에서 도미니카와 다시 만났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와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등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팀의 선배인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8회 등판하여 동점, 그리고 역전까지 허용하며 한국 대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사실 이번 대회 전부터 한국 야구계의 분위기는 매우 어수선했다. 프로 구단 소속 선수들이 호텔에 모여서 음주 행위 등으로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그에 따라 대표팀 소속 선수들이 중간에 자진 하차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로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팬들의 시선과 여론 또한 좋지 않았고, 그러한 부분들이 대표팀에 큰 부담으로 적용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한국 야구계의 분위기 속에서 야구계의 원로들과 선배들은 변화와 재점검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한국 야구계가 어떤 노력들과 방법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 얻고, 좋은 성적을 낼지는 야구팬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9기 이정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1.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Date2023.03.30 Views723363
    read more
  2.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Date2023.03.22 Views720786
    read more
  3.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Date2021.08.27 Views1143019
    read more
  4. 플라스틱 소비량 1위 대한민국...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

    Date2021.09.27 Views28177
    Read More
  5. 청소년의 명품 소비를 말하다

    Date2021.09.27 Views29952
    Read More
  6. TK의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 대구·경북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을까?

    Date2021.09.27 Views14322
    Read More
  7. 8년 만에 들이닥친 전기요금 인상

    Date2021.09.27 Views12218
    Read More
  8. 1,400년 역사와 드론의 찬란한 만남...'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쇼'

    Date2021.09.24 Views13121
    Read More
  9. 보통의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어바웃 서부’ 시민기획단

    Date2021.09.24 Views9638
    Read More
  10. 대선, 그보다 조금 더 먼 미래 박용진에게 묻다

    Date2021.09.24 Views15209
    Read More
  11. 도쿄올림픽의 금메달은 깨물어도 될까?

    Date2021.09.23 Views9815
    Read More
  12. 숨은 명소, 교동 연화지

    Date2021.09.23 Views14146
    Read More
  13.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명사 은행, 열매가 아니다?

    Date2021.09.23 Views9331
    Read More
  14. 펴야 할까? 켜야 할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증한 전자책 이용률…종이책 대체 가능할까?

    Date2021.09.23 Views16476
    Read More
  15. 존리 금융인, '청소년 동학개미'에게 아낌없는 투자 조언

    Date2021.09.23 Views12268
    Read More
  16.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 증가? 암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다

    Date2021.09.17 Views10945
    Read More
  17. 연이은 대형주의 폭락…갈 곳 잃은 동학개미들

    Date2021.09.17 Views11191
    Read More
  18. '별들의 잔치'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 조 편성부터 기대되는 매치까지

    Date2021.09.16 Views13258
    Read More
  19. "우리 세금 어디쓸지 우리가 결정하자" 창원주민대회 창원시에 예산 편성 요구

    Date2021.09.16 Views9662
    Read More
  20. 바다에서 올라온 서핑보드

    Date2021.09.15 Views10455
    Read More
  21. 나흘의 축제, 2021 서울국제도서전

    Date2021.09.14 Views10982
    Read More
  22. 'Mr. November' 데릭 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Date2021.09.14 Views11655
    Read More
  23. 물고기가 종불평등한 말? 물고기 아니고 물살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Date2021.09.14 Views11756
    Read More
  24. 몽환적인 핑크빛 하늘... 이유는?

    Date2021.09.09 Views23055
    Read More
  25. 도심 속에서 찾는 여유, '덕수궁'

    Date2021.09.09 Views10891
    Read More
  26. “뭐라도 해야지 바뀌지 않겠습니까” ‘D.P.’의 흥행과 그 이야기

    Date2021.09.08 Views16005
    Read More
  27. SK바이오, ‘국산 최초 백신’ 주가 성장세 주목

    Date2021.09.03 Views10155
    Read More
  28. 세계의 목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는 무엇인가?

    Date2021.09.02 Views13156
    Read More
  29. 잭슨홀 미팅, 투자자에게 안심 심어주었나

    Date2021.09.02 Views10413
    Read More
  30. 자율 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달려왔나

    Date2021.09.01 Views12429
    Read More
  31. 미국 주식 개미들, 이제는 테슬라 아닌 애플에 몰려

    Date2021.08.30 Views11752
    Read More
  32. 삼성은 AP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인가

    Date2021.08.27 Views10807
    Read More
  33. “추석도 다가오는데...” 여전히 높은 계란값, 정부는 낮출 수 있나

    Date2021.08.26 Views12789
    Read More
  34. [PICK] 혼자가 더 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Date2021.08.26 Views465594
    Read More
  35. 영웅은 어쩌다 역적이 되었나, 해리 케인 훈련 불참 사건의 전말

    Date2021.08.26 Views12827
    Read More
  36. [PICK]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 Z Filp 3를 살펴보다

    Date2021.08.25 Views466686
    Read More
  37. 기존 반도체 공정을 활용한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 제작 성공

    Date2021.08.25 Views11597
    Read More
  38. 스마트 시대의 길을 걷다, 서대문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구축

    Date2021.08.25 Views12320
    Read More
  39. 언택트 시네마 관심 상승, 울산' 자동차 극장' 증가

    Date2021.08.25 Views9698
    Read More
  40. 게임 속 캐릭터, 자유를 외치다 '프리 가이'

    Date2021.08.25 Views13358
    Read More
  41. 러시아 속의 강원도, '강원장터' 개설

    Date2021.08.25 Views10890
    Read More
  42. K-POP 아이돌이 장악한 명품 브랜드

    Date2021.08.25 Views12176
    Read More
  43. 벤투호, 이강인 제외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명단 발표 , ‘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

    Date2021.08.24 Views15191
    Read More
  44. 코로나 시대로 급증하는 일회용품 사용률…해결책은 제로 웨이스트 운동?

    Date2021.08.23 Views25902
    Read More
  45. 프리미어리그 개막, 빅6의 시작은 어땠을까?

    Date2021.08.19 Views11260
    Read More
  46. '9개월 간의 대장정' PL 개막! 화끈한 골 잔치로 포문 열어...

    Date2021.08.19 Views13257
    Read More
  47. 나이키 대란

    Date2021.08.19 Views12176
    Read More
  48. 전 세계가 마주하는 기후 변화

    Date2021.08.18 Views12871
    Read More
  49.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성장을 말하다

    Date2021.08.17 Views13348
    Read More
  50. 제32회 도쿄올림픽 그 이후

    Date2021.08.12 Views1190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