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

by 19기이수현기자 posted May 24, 2021 Views 737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2121일부터 지금까지 미얀마에서는 쿠데타에 대항하는 시위가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까지도 미얀마 시민은 UN과 이웃 나라에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36일 미얀마 쿠데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미얀마에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SNS로 미얀마 쿠데타를 저항하는 시민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미얀마 시민은 이에 회답하듯이 SNS에서 ‘ #한국, 고마워요.’ 등의 해시태그를 올려 한국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327일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스 미얀마는 미얀마를 도와달라며눈물의 연설을 해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었다.


문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서 이날 SNS우리는 오늘 미얀마에서 어제의 광주를 봅니다. 오월 광주와 힌츠페터의 기자정신이 미얀마의 희망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다.”라고 미얀마에 대해 언급을 하며,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했다.


게시물 댓글에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한다.", " 민주주의를 지키려 희생하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는 등 우리나라 국민들도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 응원한다는 따뜻한 말들이 전해지고 있다.

 청와대 (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이수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9기 이수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32683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50032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14395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22041
9시 등교 시행 그 후..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한 조삼모사식 정책 2014.09.22 차진호 22043
9시 등교, 이대로 진행해야 하는가 2014.09.11 배소현 22066
‘후보 000입니다…’ 문자, 선거법 위반인가 27 file 2016.02.14 전채영 22089
[인터뷰] 경기도 9시 등교에 대한 학생들의 다른 의견 file 2014.09.06 천종윤 22099
'솜방망이 처벌' 학교폭력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8 file 2018.08.24 조혜진 22126
평화의 소녀상, 그 의미를 찾아 5 file 2017.02.25 한우주 22136
2017 대선,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까? 4 file 2017.02.06 김수연 22270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22292
9시등교에 대한 여러 찬반의견 2014.09.15 김수연 22308
청소년 흡연문제 1 2014.07.31 정다인 22342
청소년 흡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2014.07.31 구혜진 22379
9시 등교, 당신의 생각은? 2014.09.25 김미선 22451
사형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file 2017.08.17 신지 22453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22470
[현장취재]'제 16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들 2 file 2015.11.23 박성은 22478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외교부, 유일한 답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 file 2017.03.25 전세희 22495
일찍 일어나는 새만이 모이를 먹을 수 있을까 2014.09.25 조윤주 22526
콘서트 티켓 한 장이면 "100만원" 벌기는 식은 죽 먹기? 8 file 2016.03.13 이소연 22561
청소년의 흡연과 실질적인 방안 2014.07.28 김서정 22575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22576
카카오 O2O 서비스, 일상에 침투하다 3 file 2016.07.24 권용욱 22609
그들은 왜 우리에게 선거권을 안줄까요?···만 18세 선거권 가능성 기대 21 file 2017.01.11 박민선 22632
"굳이 겉옷 안의 마이를…?" 복장 규정에 대한 학교규칙의 문제점 3 file 2017.11.23 이혜승 22640
국제유가 WTI 2.9% 상승, 그 원인과 영향 4 2016.02.26 송채연 22669
9시 등교 ···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4.09.15 이지현 22677
무더운 여름, 예민해진 눈, 내가 지킨다!! 1 2015.07.19 구민주 22707
교육현실 그대로....등교시간만 바뀌었다! 2014.09.25 명은율 22722
비어있는 임산부 배려석 찾기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6 file 2017.02.25 박유진 22724
과자 포장속 빈공간 비율이 약 83%? 과대포장 문제가 심각하다! 7 file 2016.05.29 신수빈 22742
잠잠해져가던 코로나19, 다시금 두려움에 떨게하는 에어로졸 전파 6 file 2020.07.31 유지은 22751
‘9시 등교’로 달라진 일상에 대한 작은 생각 2014.09.25 이주원 22785
이상화 현실의 모순 9시등교, 최대 수혜자는 학생 2014.09.20 신정은 22791
담배연기에 찌든 청소년들 2014.08.01 송은지 22800
47만 명의 청소년이 흡연자, 흡연 저연령화 막아야…. file 2014.08.16 김소정 22811
9시등교 과연 옳은것일까 2014.09.25 이지혜 22869
‘하기스 퓨어 물티슈’ 등 10개 제품, 메탄올 기준치 초과..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13 file 2017.01.16 김해온 22888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22888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오늘 하루 만큼은 금연하세요 2014.07.31 장정윤 22893
청소년들이여 흡연의 불씨를 꺼라 2014.07.26 양나나 22905
지카 바이러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7 file 2016.02.12 오시연 22960
학용품 사용...좀 더 신중하게 3 file 2016.05.23 이은아 23056
의료 서비스의 특징이자 맹점, 공급자 유인 수요 file 2018.11.22 허재영 23149
프랑스어 철자법 간소화, 논란 이어져 12 file 2016.02.25 정가영 23159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아이러니 9 file 2016.02.24 유승균 23166
9교시 등교 2014.09.22 김건재 23167
대체 그 '9시'의 의미는 무엇인가 2 2014.10.30 이민지 23170
'폭력에서 자유로운 나라?'...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발생 1 file 2017.10.10 허석민 23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