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천안함 음모론, 그것은 억지

by 하상현대학생기자 posted Mar 22, 2021 Views 1236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032621**분 경 침몰한 천안함은 북한이라는 헌법상 불법 무장단체의 상어급 잠수정에서 발사한 21인치 중어뢰에 피격되어 46명의 전사자를 내고 침몰하였다.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 행위였다.

 

당시 남북회담을 준비하던 정부는 북한이 아닐 거라고 생각을 했었으나, 해군의 후속보고가 올라가고 합수단의 조사결과가 하나씩 발표되면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북한의 소행임을 적시하고 북한을 규탄했으며, 유사시 대북 보복작전까지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언론들의 기자들과 진행자들이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은 저버린 채 자극적인 음모론을 펴고, 해군의 일부 몰지각한 수뇌부 인원들의 몰지각한 언행으로 생존장병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더 극심하게 겪어야 했다.

 

91296834_625699778012230_5207170898723219046_n.jpg

[이미지 제공=천안함생존자 전준영 인스타그램, 사용허가 받음]


천안함 그 날을 둘러 싼 음모론들

 

1. 잠수함을 탐지하지 못하는 초계함?

당시 1970년대 천안함은 콜벳, 즉 초계함인데, 건조 목적은 북한군의 간첩선 침투 차단과 해상에서 북한군 고속정에 대해 빠른 속도와 강력한 함포 무장으로 강력한 제압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었다. 계획 당시 북한에 대형잠수함인 로미오급이 도입되던 시기라 하더라도, 한국군의 최우선 순위는 간첩선과 고속정을 격침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재래식 잠수함이 엔진을 끄고, 착저한 상태로 있을 경우 능동 소노부이를 대량으로 살포하여 집중 수색을 해야 탐지가 가능할 정도이다.

 

2. 왜 그런 함정을 만들었으며, 소나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가?

우선 계획 당시 한국은 가난한 나라였고, 미군의 퇴역함정을 받아서 사용하던 시절로 율곡 사업 일환으로 참수리 고속정과 울산급 호위함을 건조하던 시기였으며, 포항급은 노후한 미군 중고함정을 대체하기에 한국 군 입장에서 부담이었던, 울산급을 보조하여 대량으로 건조되던 함정이다. 당시 한국군은 돈도 없고 기술도 없어서 배가 이동하고 이동 중에 정확한 함포사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실제로 울산함과 동해함은 무게 중심을 맞추지 못해 밸런스탱크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작전에 투입하였다) 그리하여 군함에 요구되는 소음 방지 설계는 없었고, 이는 HMS(함저소나)를 장착하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군함건조에서 소음 저감 설계는 광개토대왕급부터 도입되었다)

  

3. 한미연합 훈련하는데, 왜 북한군 잠수함을 탐지 못했나?

한미연합훈련이 당시 인근 해역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은 맞으나 사고 구역으로부터 120km 떨어진 구역으로 대양에서도 그 정도 거리는 사실상 탐지가 불가능하며, 서해의 경우 천해이므로 실제 탐지거리는 반도 안 된다. 또한, 서해안의 환경이 섬이 많아 사각지대와 진흙 등의 존재로 실제 탐지 가능한 거리는 축소된다.

우선, 해군 수상함과 잠수함에는 보통 HMS, BMS라고 하는 함저 또는 함수 소나가 장착되어 있고, 그리고 장거리 탐지를 위해 TASS라는 예인소나를 사용한다. 그런데, HMS, BMS는 함정 소음 자체의 문제로 대양에서조차 최대 실질 탐지거리는 50km도 안된다. 그래서 소음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고자 함정에서 멀리까지 전개해서 끌고 다니면서 능수동 방식으로 음파 정보를 수집하고 적 어뢰와 수상함, 잠수함을 원거리에서 탐지하는 장비가 있긴 있다. 실제로 해당 장비의 탐지거리는 100km에 달한다고 하나, 해당 스펙은 대양에서나 가능한 스펙이고, 실제 대양에서의 스펙도 조류와 각종 환경과 해양기상의 영향으로 70km대에 한정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서해는 천해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의 TASS의 탐지성능은 50km에도 못 미친다.

결론은 그 당시에 한미연합군이 연합 대잠훈련을 하더라도 북한잠수함을 해당 지역에서 탐지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4. 어뢰부식과 성분조사 왜 공개 안하냐?

국가기밀과 관련된 것으로 적군의 무기체계에 대해서 정확한 제원이나 정보는 파악하더라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모 언론에서 관련 정보 수집 경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질타하는데, 이는 해당국 정보요원들을 죽이라는 소리나 다름없으며, 우리 정보기관의 정보수집루트와 방식을 노출하라는 아주 위험한 소리이다.

 

5. 캠코더 영상 미공개

해당 캠코더는 군사작전과 관련된 민감한 기밀정보가 있는 만큼 공개하지 않아야 하는 정보들이다.


6. 이스라엘 돌핀급이 들이받았다?

애초에 당시 이스라엘 방위군의 돌핀급의 경우 209급 기반의 납축전지를 사용하는 재래식 잠수함으로 항속거리나 작전반경이 상당히 좁으며, 잠항하여 피탐되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한국까지 올 방법이 없다.

실제로, KSS-1(U-209 기반의 한국형 잠수함이다)1번함인 장보고함의 경우 독일에서 직수입 당시 군사적 기동을 통한 운반이 불가능하여, 대형 화물선에 숨겨서 운반하였다. 그리고, 당시 이스라엘에는 상시 운용을 위한 최소한의 척수인 3척만을 운용하고 있었으며, 해당함정들은 이란에 대한 보복수단으로 존재했던 만큼 이스라엘이 절대로 자신들의 전구 밖으로 보낼 일이 없는 주요 무기체계이다.

 

7. 버블제트 폭발 이후 왜 천안함은 일정한 방향으로 찢겨있는가?

KBS '추적 60'에서는 호주군 토레스함의 버블제트 실험 이후 방향성 없이 찢겨나갔으나, 천안함은 일정한 방향 없이 찢겨나간 것이 의문점이라고 했다. 그리고 토렌스함의 전선은 녹아내렸으나, 천안함의 경우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추적 60분이 공개한 영상만으로 전선이 녹아내렸다고 볼 수 없으며, 보통 토렌스함 실험처럼 대형 폐군함을 상대로 한 실사격 시에는 함포사격, 대함미사일 사격 후에 마지막으로 어뢰 실사격을 한다. 그리고 최신 대함미사일들은 시커 영상을 통해 함정의 CIC가 위치한 정중앙 선체를 타격하는 방식으로 타격을 한다. 그래서 당시 토렌스함의 갈라진 부분의 내부에 지연폭발로 인한 화염 또는 파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근접자기신관을 이용한 비접촉식 어뢰의 경우 폭약을 선체 밑에서 터뜨려서 거대한 기포를 팽창시켜서 배를 들어 올렸다가 다시 수축했다가 다시 팽창하면서 가운데 약해진 부분을 절단시키는 방식으로 배를 두 동강 내는 것이다. 화재로 인한 그을림이 있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천안함은 토렌스함의 어뢰피격 이후와 달리 물속에 3주가량 잠겨있었으며, 해당 수역의 조류가 강력했던 만큼 일부 덜렁거리던 부분이 탈락했을 가능성이 크다.

 

8. 생존병장들은 왜 파편상해나 화상이 없나?

일단, 수중에서의 폭발은 파편이 진행 거리가 최대 5m(수조 내부 기준)도 안된다. 참고로 KBS 추적 60분이 비교 대상으로 삼은 두리 3호는 내부의 유증기 폭발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단순 외력(버블제트)으로 인한 선체구조물의 절단으로 인한 급격한 해수유입, 그리고 급격한 선체 위치 및 자세변화가 수반되면서 급격하게 침몰한 천안함과는 다른 케이스이다. 그리고 당시 장병들의 주된 사인은 익사였으며, 생존 장병들의 주된 신체적 외상은 골절상과 타박상, 염좌 등 정형외과 계열 부상이었다.

 

9. 스크래치는 좌초의 증거이다.

뉴스타파와 KBS 추적 60분에서 스크래치를 좌초의 증거라고 하였는데, 이는 함선이 침몰하면서 수중체에 쓸리거나 했을 가능성이나 작업 중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좌초라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전준영 생존 장병은 TV조선에서의 인터뷰에서 좌초가 절대 아니며, 좌초는 천천히 침몰 하는 게 좌초지, 천안함은 분명히 외부 폭발물, 즉 어뢰에 의한 비접촉 폭발로 인한 버블제트에 의해 군함이 침몰했다고 하였다.

 

10. KNTDS 항적 정보와 교신 내용을 그대로 공개해라?

보안상 그대로 공개가 불가능하며, 북한이 이를 보고 우리 군의 작전 시간과 작전패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게 하는 꼴이 될 뿐이다.

 

11. 흔들리지 않는 물병?

해당 내용은 전준영 생존장병이 TV조선에 나와서 운동하는 후타실에서 파도를 타고 운항을 할 때는 직진항해 시에는 역기운동을 하곤 했으며, 당시 파고 수준은 높은 것이 아니었다고 증명했다.

 

12. 어뢰를 조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발견한 것이 수상하다.

어뢰가 폭발하지 않더라도 신관만 작동을 해도 해저로 그 충격으로 해수가 유입되어 부력이 상실되어 가라앉는다. 이는 우리 군이 과거 백상어 중어뢰 실험 당시 신관 작동을 위한 비활성 탄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어뢰발사체를 회수를 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뻘이 있고, 조류가 빠른 환경에서 어뢰를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과거 우리 군이 백상어 어뢰를 돌고래급 잠수정에서 발사하는 실험을 했을 당시 1차 발사 실험에서 방향타 파손으로 손망실 되어 수주 간 56전대 소속 EOD대원과 기뢰탐색함을 동원하여 수색하였으나 실패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남해에서 실험발사한 어뢰가 일본 해안가에서 발견되어 현지 주재 무관부의 협력으로 일본에서 회수한 적도 있다.

 

12. TOD 상의 동력체?

전준영 생존장병은 2018TV조선에서 증언한 바와 같이 구명정이 맞으며, KBS 추적 60분에서 속도가 다르다고 하면서 의문을 제기했으나, 평면상 영상인 TOD에서 다른 방향각으로 표류할 시 그 이동속력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의문을 가진다고 해서 해당 음모론이 정당하다던가 설득력이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


13. 어뢰의 흡착물질에 관련되어 알루미늄?

알루미늄 흡착물임을 강조한 것은 바로 통상적으로 어뢰의 탄두부분에는 알루미늄이 쓰인다는 점을 유추할 때, 어뢰폭발임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해군에서 해명했다.

 

14. 한국군 기뢰?

해당 기뢰에 대해서는 해군 간부의 말에 따르면, 해당 기뢰의 성능은 천안함을 일격에 폭침시킬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이는 다국적 합동 수사단도 아니라는 결론을 내었다.

 

15. 충격파를 느끼지 못했다?

당시 백령도의 지진관측소에서 천안함 인근 지점에서 인공폭발물의 폭발에 의한 진동을 탐지하였다고 한다.


16. 물기둥이 보이지 않았다?

밤이었고, 견시의 위치는 함교 윙브릿지(조타실 옆 발코니처럼 생긴 공간)에 있었고 야간에 작전구역인 만큼 야간에 물기둥을 육안으로 관측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17. 천안함 생존자들은 많은 지원을 받고 그래도 잘 살아가고 있다.

절대 아니다. 천안함 이후 진급에서도 불이익을 받고 있었으며, 일부는 국가 유공자 인정에 거의 9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스스로 국가 기관과 싸워야만 했다고 증언했으며, 실질적인 복지나 지원을 국가로부터 받은 적이 거의 없다고 증언하였다. 생존장병으로서 천안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전준영 용사는 PTSD로 국가유공자 인정을 받는데, 9년이 걸렸으며, 천안함 생존자들에게 취업 보장도, 적절한 보상도 이루어지지를 못했다.

 

18. 천안함은 직무유기, 전투준비태세 불량이다?

천안함이 침몰한 해역에서는 국군에서 대잠능력이 가장 우수한 대구급이나 인천급이라도 피격되었을 확률이 높다. 보통 어뢰 발견 시 회피 절차는 곧장 SLQ-261K를 통해 디코이(교란장치)를 발사 투하하면서 최대속으로 급가속하여 갈지자로 원해로 회피하면서 대잠 초계기를 호출해야 한다. 그러나 당시에 해당수역에 어망의 존재로 천안함이 함부로 회피하다가는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서 운행이 불가능해지기에 고속으로 회피가 불가능했으며, 디코이라는 것은 당시 PCC급에는 장착이 되어있지 않았다.

또한, 당시 어뢰를 탐지할 수단이 천안함급의 함선들에는 사실상 없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당시 승조원과 함장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조치는 신속히 이함하여 병력을 최대한 탈출시키는 것이다.

 

157766128_2772597469656517_8830842707458335745_n(1).jpg[이미지 제공=천안함생존자 전준영 인스타그램, 사용허가 받음] 

 

최근 천안함(PCC-772)의 마지막 함장인 최원일(해사 45) 대령의 전역 전후로 SNS상에 패잔병은 자살하라는 식의 구 일본제국군 식의 자결을 운운하는 사람들까지 다시 활개를 치면서 천안함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다.

 

PTSD 관련 외상 치료 지원이 있긴 하지만, 서울에 한정되어 지원을 해주며, 그마저도 치료의 질이 낮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있는 만큼 보훈 제도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90505677_1368016533385195_3823383577536430853_n(1).jpg

[이미지 제공=천안함생존자 전준영 인스타그램, 사용허가 받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2기 대학생기자 하상현]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16기전민영기자 2021.04.16 22:49
    그날의 진실을 아는 것도 중요한 만큼 그날의 아픔도 기억하며 부족한 부분은 더 개선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
    18기김성희기자 2021.04.19 08:41
    보훈 제도의 개선이 정말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32362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9022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03857
사드, 그리고 각국의 시각 3 file 2017.03.22 김규리 12546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12544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12533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2532
끝나지 않은 그들의 수라, 미제 사건 file 2017.03.18 최사라 12531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 중 테러 7 file 2017.05.30 서주현 12529
잇따르는 티베트 분신, 그러나 국제사회는 무관심... file 2018.03.02 박현규 12526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12516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12515
국민의당 호남경선 안철수 압도적 승리 file 2017.03.25 김주영 1251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12492
이번 설날 연휴, 고속도로 정체가 발생한 이유는? 1 file 2019.02.20 권민성 12482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기자단 단톡방에서 성차별적 표현 쓴 회원에 대해 경고조치 검토중” file 2017.08.16 디지털이슈팀 12481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아시나요? 2 file 2017.07.08 이가현 12475
전술핵 재배치, 당신의 생각은? file 2017.10.13 윤정민 12467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12462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12456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 바람 이뤄줄까 file 2017.05.25 서은주 12453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부의 불평등 2 file 2017.05.16 양현서 12452
살충제 계란 파동, 그 현황과 피해 1 file 2017.09.01 오수정 12445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대 file 2019.11.29 임소원 12444
에이즈 치료제를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file 2020.03.09 김서연 12443
'학생을 위한' 수능 절대평가 과목 확대, 학생을 위한 것인가? 6 file 2017.08.24 도서영 12429
30년 만에 발의되는 개헌안, 새로운 헌법으로 국민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2 file 2018.03.27 김은서 12423
페이스북 이용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근절 필요 file 2018.04.11 신진우 12419
끝까지 지켜보아야 할 세월호 인양 2 file 2017.03.07 김하늘 12418
소년법, 개정인가 유지인가? 1 file 2017.10.02 5기정채빈기자 12407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 내의 두 반응 file 2018.04.05 전병규 12397
무너지는 교사의 인권 2 file 2018.04.02 신화정 12389
대한민국 공직사회...잇따른 과로사 file 2017.03.17 최시현 12389
청소년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SNS 2 file 2018.01.03 정유정 12382
구글 클래스 접속 오류... 학생부터 교사까지 '일동 당황' file 2020.09.28 황수빈 12373
2018년, 최저임금 인상 5 file 2017.07.21 최현정 12366
천안함 음모론, 그것은 억지 2 2021.03.22 하상현 12360
북한의 폭진, 멈출 수는 없을까 3 2017.10.17 권서현 12355
평창이 낳은 스타 file 2018.03.06 김동현 12352
질긴 고기 같은, 아동 학대 2 2021.02.15 이수미 12350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12348
논란 속의 '페미니즘' 1 2018.04.18 이가영 12347
국민의 힘은 과거나 현재나 모두 같다. 1 file 2017.03.19 신해인 12347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2340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 그런데 이런 곳에 1급 발암 물질이 있다? 3 2018.08.24 공동훈 12334
부산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제정 임박 file 2017.10.02 박상혁 12330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12328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활성화될 것” file 2018.03.06 허기범 12320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12314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폐지, 과연 올바른 해결책인 것인가? 2 file 2017.06.25 이지연 12311
잊혀지지 않을 참사, 세월호 참사 3주년을 앞두고 되짚어 보는 팽목항의 비극 3 file 2017.03.23 박아영 123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