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천재교육, 그 이념과 목표의 깊이에 대해 알아보다.

by 4기김해온기자 posted May 25, 2017 Views 173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천재교육은 교과서와 학습 교재를 출판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출판 전문기업으로 1981년에 설립되었다. 5차 교육과정기부터 국정·검정·인정 교과용도서를 개발·발행하고 있으며, 해법수학을 비롯하여 연간 전 과목 3,700여종에 이르는 아동···고 학습 교재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콘텐츠,제품,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라는 경영 이념을 가지고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며

"미래인간육성"이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자라나는 2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사랑과 열정이 담긴 참교육을 통하여 발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천재교육 홈페이지의 대표 인사말에서는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책을 개발하여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정직하게 얻은 수익으로 사회 발전에 앞장 서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굳건한 모습도 보여졌다.


나는 천재교육의 이념과 목표 그리고 방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이 일었고 그 결과 인터뷰를 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때문에 그 인터뷰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여 많은 사람들께 천재교육의 깊이를 알리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천재교육 홍보부입니다.
먼저, 저희 천재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문의 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합니다.


1. 천재교육 초등 대표 참고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천재교육의 초등 참고서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초등 수학교과서 집필진과 현직 초등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고 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우등생해법수학’은 전문가의 노하우가 직접 반영된 교과학습에 최적화된 기본서로 손꼽힙니다. 특히 새로 출시한 2017년 우등생 해법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천재교육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 적용한 것. 빅데이터는 단원별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오답률, 잘 틀리는 문제 유형 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문제와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학습이해와 재미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학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띕니다. 이는 교재 안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모바일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습만화, 학습게임, 3D 도형 영상학습, 문제 생성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등생해법수학은 누적판매부수 6천 5백만 부를 돌파하며 초등학생들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습니다.


천재교육 해결의법칙 시리즈.png


 [ 이미지 제공 = 천재교육 ]

※위 이미지는 저작권자로부터 사용허락을 받음


올해 새롭게 선보인 초등 수학 신간 ‘해결의 법칙 시리즈’도 눈여겨 볼만 한 제품입니다.

단계별 수학 전문서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개념 ▲유형 ▲응용 편으로 나뉩니다. 신규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 처리’, ‘태도 및 실천’ 등 6대 핵심 역량 강화 문제들을 골고루 수록했습니다.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단계별 학습으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고 모바일 학습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습니다. 초등 “해결의 법칙”시리즈에 이어 중고등 “해결의 법칙”시리즈를 잇달아 출시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도우고 있습니다.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 시리즈 2.png


[ 이미지 제공 = 천재교육 ]

※위 이미지는 저작권자로부터 사용허락을 받음


2. 천재교육은 올해로 26회 해법수학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이나 목표, 이념과 기대하는 효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천재교육은 수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할 목적으로 1991년부터 해법수학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육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천재교육 해법수학 경시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년 연 2회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를 통해 수학 인재 발굴 육성하고 있습니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2003년부터 시행된 시험으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 응용, 심화 문제 풀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전국단위 절대평가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수학 학력평가로 현재까지 약 166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학생들의 현재 수학 과목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3. 천재교육의 인재상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 창조하는 사람, 깨어있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재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해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천재교육 인 재상 및 직원들의 자세에 대하여...

먼저, 천재교육의 경영원칙을 설명 드립니다.

천재교육은 일반 기업이 아닌 ‘교육 기업’이기에 이윤 추구 자체보다는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움직이는 회사입니다. 천재교육직원들은 6개의 경영원칙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을 명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1)천재교육이 해야 할 일
   :교육에 필요한 책과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다.


2)모두가 1등이 되는 세상
  :개개인이 타고난 소질과 기를 살려 각 방면에서 능력을 크게 발휘하고,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한다.


3)2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재
  :우리 기업이 교육용 도서와 교육 서비스 개발에 힘쓰는 제1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 아니다. 우리가 교재를 개발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라나는 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다.


4)일인일기와 창의력
  :앞으로의 교육은 일인일기와 개인의 창의력을 키우는 쪽이어야 함을 명심하여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을 키워주는 책을 만들고, 유익한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쓴다.


5)1등 기업으로서의 노블 리스 오블리주
  :교육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기업으로서 "노블 리스 오블리주“의 자세를 잊지 않도록 한다. 우리부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교육발전과 사회공험에 힘을 보태는 것이 우리 기업의 책무다.


6)이웃과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나 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는 국가나 사회, 혹은 다른 기업이나 타인이 먼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부터 앞장선다.


*천재교유 직원들의 업무 및 생활 태도

:천재교육은 각자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엑설런스(excellence)란 지향해야 할 목표가 아닌 삶의 방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천재교육 모든 임직원들은 오늘도 최고의 교재와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엑설런스 추구
  :우리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액설런스(excellence)’를 추구해야 한다. 현대의 경영학 대가 피터스가 이야기하듯 '액설런스(excellence)'란 지향할 목표가 아닌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2)‘도전과 응전’의 자세
  : 기업의 장래는 구성원이 그리는 그림에 따라 어두울 수도, 밝을 수도 있습니다. 즉, 도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응전’에 의해 결정된다. 천재교육의 미래는 직원들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3)1%의 가능성과 모험 감수
  : 성공할 확률이 1%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반드시 필요하고 꼭 해야 한다면 기꺼이 모험을 감수한다. 안전한 길로만 가서는 큰 발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실패가 두려워 웅크리며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패기 있게 도전하는 편이 훨씬 낫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열정을 갖는 것이다.


5)대도무문의 자세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말이 있듯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모진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거침없이 달려가야 한다.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어떠한 좌절에도 멈추지 않는 전진뿐이다.

6)디자인 마인드
  :앞으로 우리는 문화 산업과 창의 산업이 크게 발달한 ‘디자인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디자인마인드’를 항상 가져야 한다. 디자인은 제품의 인상을 고객에게 강렬하게 전달하며, 삶과 문화를 바꾸는 힘의 원천이다.


7)나부터 솔선수범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이 있다면 남이 해주기를 바라거나 나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린다. 나부터 매사에 솔선수범하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100명, 1000명 늘어나고 결국 사회가 달라진다.


8)꿈을 위한 노력
  :우리는 꿈과 야망을 위해 노력을 쏟아야 한다. 비록 목표가 달성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과정 그 자체가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9)경청하는 자세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10)작은 일에도 혼신이 노력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처럼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 천재교육의 문제집과 교과서에 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를 보실 때 마다 어떤 기분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천재교육은 책을 개발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의견을 가장 중요한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책들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때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또한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교재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만족을 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야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5. 천재교육은 교과서와 문제집과는 별도로 이벤트와 공모전 그리고 행사와 대회를 많이 개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천재교육은 일방적으로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 참여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모전을 개최하여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참여가 더 나은 제품의 만들 수 있다는 생각 하에 보다 다양한 소비자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천재교육이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소중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듯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세요.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시고 부지런히 읽으세요. 책속에 미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많이 사귀세요. 학창 시절의 친구들은 평생을 가는 귀중한 벗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책을 많이 읽어라,'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라.' 라는 깊은 조언을 남겨준 천재교육.

천재교육 교육이념의 주체인 우리가 저 세 가지를 되새기고 실천하며 우리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현시키기 위해 한 걸음 나서보는건 어떠할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김해온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756860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753993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176827
군포시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안녕, ReAction' file 2018.10.15 강동형 19051
V-리그의 새로운 얼굴, 2018-2019시즌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실시 file 2018.10.12 김하은 19053
일본의 반성 없는 역사 왜곡의 순환으로 몸살 앓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4 file 2020.10.23 김태환 19064
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주니어에코엔지니어링 아카데미] 1 file 2017.02.25 정혜윤 19066
'질문은 발견' 유스보이스, 청소년의 목소리 지원하는 컨퍼런스 개최 6 file 2016.02.21 서소연 19068
천진 모의유엔 2019 file 2019.11.22 김수진 19069
드라마 '보이스'의 골든타임, 우리의 골든타임 5 file 2017.03.15 최서은 19076
옛 전남도청, 5.18민주평화기념관으로 문 열다 1 file 2018.07.30 조햇살 19087
청소년이 할수 있는 재능기부 2 file 2016.03.26 이지은 19090
삼성생명공익재단,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 개최...청소년 분야 5명 수상 file 2018.11.08 디지털이슈팀 19095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환경위기 시간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2017.11.27 공혜은 19098
인천 남동구 도림주공아파트, Earth Hour 운영 file 2016.04.22 박은진 19099
세종대왕 탄생일을 아시나요? 1 file 2016.05.25 강기병 19100
퀘벡에서 만나는 도깨비, 모든 것이 좋았다. 1 file 2017.11.01 김지수 19100
서울 북 페스티벌, 이번엔 로봇이다!! file 2016.09.03 박성우 19103
세계 환경의 날, 재활용 쓰레기의 재탄생 ‘업사이클링’ file 2019.06.07 이채은 19107
IC카드, 마그네틱 카드를 대체하는 차세대 카드! file 2016.11.23 백현호 19110
한양의 으뜸 궁궐, 경복궁 file 2017.04.22 임상희 19111
2017 제2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 이사회 UPR 대회가 열리다 file 2017.09.13 박지민 19117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대한민국 유일무이 모의유럽연합대회 참여의 기회를, MEUK 2017 2 file 2017.05.28 박수아 19118
니콜라 테슬라, 거의 모든 것을 발명한 남자 file 2017.07.25 김도연 19131
과학이 쉽게 다가가는 공간 '서울시립과학관' 1 file 2017.09.19 표예진 19131
민족 대명절 설 제대로 알고 보내자 13 file 2016.02.08 김상원 19143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올스타전! 3 file 2017.01.22 김다정 19146
대마도에서 '대한민국'을 엿보다. 7 file 2017.01.27 서상겸 19155
성북구청 주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공정무역으로 사랑을 나누다 9 file 2016.02.28 김혜연 19156
뇌사=죽음? 1 file 2017.04.25 하영서 19156
앞으로의 미래는 청소년이 앞장선다! 1 file 2019.01.28 심화영 19157
풍성한 거리예술축제 '2019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 4 file 2019.10.02 조햇살 19158
환경과의 만남,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7.05.25 민정연 19159
양평 속 하늘, '천사의 집' file 2016.05.24 조혜온 19163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 리유저블 텀블러 4 file 2019.10.24 박효빈 19166
세계인의 튤립 축제,keukenhof 1 file 2019.05.13 최예주 19174
외계인과의 소통, '컨택트'의 물리학적 해석 6 file 2017.02.26 유승민 19183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file 2016.03.25 홍경희 19184
5?·18 민주화운동,그 실화를 다룬 영화'택시운전사' file 2017.08.27 정혜원 19184
국무부 주관 미국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 'NES-LY'를 통한 대한민국 매력확산 file 2019.06.04 공지현 19197
롯데월드타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file 2019.03.11 봉하연 19206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2 file 2019.04.10 방재훈 19220
여의도는 얼마나 큰가요? 2020.10.13 박지훈 19223
일본을 덮친 맹독성 불개미 1 file 2017.07.15 박형근 19227
작지만 큰 나라, 대만 3 file 2016.03.21 조혜온 19236
노숙자분들을 위한 쉼터, 바하밥집에서의 봉사 file 2016.09.03 오지은 19246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키오스크, 과연 소외계층에게도 '편리'할까? 2 file 2021.03.25 남서영 19257
봄의 향기를 담은 매화마을-‘매곡동’ 6 file 2016.02.23 유성훈 19264
V 계열 신경작용제란 무엇인가 file 2017.07.19 박서영 19274
평창올림픽 기념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展, 한·중·일이 한곳에 1 file 2018.02.09 김시은 19288
세계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 한 자리에… '대구국제섬유박람회' 4 file 2016.03.11 이세빈 192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